어떤 분이 이런 글을 쓰셨는데 공감이 가서 공유합니다.

정말 아래에 해당된다면 결혼을 해서는 안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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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조를 잘하는가 아니면 돈을 잘버는가?

여기 둘중 하나라도 못하면 결혼하지 마라

이 둘 중에 아무것도 못하면 결혼할 이유가 없다.

2. 결혼해서 시너지효과로 잘살게되는가? 못살게 되는가?

후자면 결혼하지마라.

만약에 잘살아도 둘이 살면 배우자를 이해하는 것이 어려운데

배우자 이해하기 힘든데 경제적인 어려움까지 있다면? 결혼 안했던 시절을 내내 후회하게 된다.

3. 여자가 좆같은 구석이 있는데 6개월해도 안고처지면 결혼하지 마라

옛날처럼 때려서 고쳐지지 않는다.

4. 남자의 자존심을 뭉게는 여자와 결혼 절대 하지마라.

카톡을 씹는건 사회성이 결여된것임

생각해보라 남자들 중에 카톡을 씹으면 쓰레기 아닌가? 넌 그 여자에게 쓰레기가 된 것이다.

남자를 난잡하게 만나서 그런 것이니 버려라.

생각해보면 카톡을 씹는 거 보면 그 사람을 존중 하지 않는다는 뜻이 된다.

인간적인 존중 관계가 없다는 뜻이다. 반드시 끊어야할 나쁜 인간관계인 것이다.

남자로 대입해보고 생각해보면 인간 쓰레기이다.

이런 여자 자체는 남편이 돈을 버는 것에 대한 고마움도 없을 것이다.

상호존중을 못하고 자기 입에 쳐넣고 기뻐할 생각만 하는 하등한 존재인 것이다.

인간대 인간이 아니다. 수억을 쏟아가며 이런 인간과 인생을 같이 함께하지 마라.

5. 34살이 되어서 5천만원 이하 있는 여자와는 절대 결혼하면 안된다.

34살이상이고 칠천만원 있으면 적정 금융수준 34살인데 돈이 칠천 이하면 섹스관광하느라 아니면 결혼할 생각 전혀 안했단 것이다.

생각해보라 가정을 가장 자신의 인생에 뒤쪽에 배치하는 여자가 책임감이 있을까?

그 여자는 남자 먹고 먹고 먹다가 자신의 눈을 내리고 내리고 내려 당신이 34살 여자가 만난 남자중에 최악의 남자인 것이다.

젊을땐 더 멋진남자와 섹스했을 것이다.

남자보길 개똥으로 본다. 늙은 폐품주제에 말이다.

100만원씩만 모아도 10년이면 1억 2천만원은 모아야 정상이다. 80만원씩 모아도 일억

7천만원 최대한 양보해서 생각해봐도

7천만원으로 대체 뭘하고 다닌걸까?

6. 요리는 잘하는가?

요리를 못하면 결혼할 의지가 없는 여자이거나 독립심이 부족해 부모돈 뜯어내는 여자다. 자립심이 없다. 과감히 버려라.

*당신은 결혼해서 행복해야할 권리가 있습니다. 행복하지 않은데 결혼을 왜합니까? 가문의 아이를 보존하러? 병*신* 같은 기준치 이하의 여자는 오히려 가문을 망칩니다. 아이는 공부못하는 아이 불량배가 되어 가문에 먹칠 할 것입니다. 가문을 위해서 내 행복을 위해서 결혼 안하는게 좋습니다. 다른 종친들이나 가문이으라 하세요.

기준점을 잡고 살아야한다. 자존심을 가져라.

사람? 그렇게 쉽게 바뀌는 동물이 아니다.

차라리 동남아여자에게 한글을 가르쳐주는게 더 빨리 바뀌겠다.

당신은 위대한 한국남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