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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8 19:07
1. 유흥에 대해 1도모를때 여탑도모르던시절 동내에서 유명한 키방을 우연히 그냥 벨눌렀는데
예약도없이 들어갔음. 그리고나서도 다음에도 이렇게 해도 되냐해서 대신 예약없을때만 가능이라는
사장의 답변에 알겟다하고 집에갔음. 그리고나서 다음에 또 벨눌렀는데 문안열어줌
그래서 계단에서 쪼그려앉아서 벨눌러보고 반응없어서 또 숨어잇다 벨눌르고 이렇게 3시간동안하고
결국 마지막에 문열어줘서 들어갔는데 끝났다함 그뒤로 여탑사이트를알고 예약을하게됬죠 ㅋ
2. 정말 애인인것같은 매니저가 있었음.. 근데 어느순간부터 매력이 떨어지기 시작했음
이유는 입에서 뭔가 속이안좋아서 나는 그특유의냄새가 있는데 (위장이안좋은듯했음) 그냄새가남
심지어 흡연도 하지않음..그런데 자꾸 주댕이를 들이미니...... 참 고통이었음 그래서 그뒤론
안보기로 마음먹고 다른 예명을 지명했는데 그사람이 또들어옴 들어와서는 어케알앗냐고 묻고
나는 연기를 뻔뻔하게했던걸로 기억함 ㅋㅋㅋㅋㅋ 다시보자했지만 영원히 보지말자 라고 다짐하고나옴
3.길가다가도 아니 지구상에 둘만남더라도 결혼? 아니 연애도 하지않을 얼굴이였는데
돈내고 옆에같이있을때....... 이렇게 최고의 자괴감은없었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