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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2 01:00

SG(성기)워너비 조회 수:3,372 댓글 수:15 추천:0

가난에서 탈출할 방법은 수도 없이 많지만
의식주가 해결된 이후 성공할수 있는 방법은 결국 자신이 찾아야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저마다 성공하기 위한 습관을 중요시 하지만,
정작 그런 습관들이 성공의 요인이 되었다고 볼수 있는 근거는 그 어디에도 없다.
예전에 장사 관련 포스팅할때 말했던 것 처럼
어쩌다 좋은 장소에서 장사를 해서 대박이 난걸 자신이 훌륭해서 성공한걸로 착각하는
그런 경우도 수없이 많다.


한국사회에서 성공이라 부를수 있을만한 단계는
탁월한 능력으로 상상을 초월한 고액 연봉을 받는 사람이거나
사업을 하는 부류가 되어야 주변으로 부터 성공했구나 하는 소리를 듣는다.
그럼 내가 판단한 성공요인에 대해서 말해볼까 한다.

일단 좆밥일땐 돈이 흘러가는 물결에 손을 집어 넣는 방법을 알때까진
모든걸 배우고 무조건 굽신거리며 독립할수 있을때 까지 습득을 한 뒤에
자신이 그 물결에 배를 띄우는 선장이 되야 한다고 본다.
근데 보통은 그렇게 않한다는데서 문제가 발생한다.
그냥 받는 월급에 만족하고 연봉협상을 유리하게 가져올 걱정을 한다.
자신이 배운것으로 독립해서 일가(一家)를 세우겠다는 생각은 잘 안하고
생각은 해도 실행을 못하는게 보통이다.


위험요소가 너무 크고 모든걸 잃을수도 있는 배팅이기에
엄두를 내지 못한다.
그리고 현재 임금과 직장에 만족하고 있다면
그런 귀찮은 문제들을 잘 생각하지 않게 된다.


하지만 배팅없이는 성공도 없다.
인생도 걸지 않고 일확천금을 노리는 자에게 시장의 법칙은 잔인하게 응수한다.
어떻게 성공하고 유지할 것 인지 구체적인 계획도 없는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 주는 사람은 없다.
그저 뜬구름 잡듯이 망상속에서 시작한 사업은 그야말로 도박일 뿐이다.
흥망성쇠는 판세를 얼마나 잘 읽고 응수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그렇다.
우리에겐 너무나 먼 사람들의 이야기일 뿐이다.
그런 세계의 얘기들은 흘려보내 버리자.
거기를 어떻게 해야 갈수 있는지 감도 안잡히는 너에겐 불가능한 얘기다.
그냥 시골동네 졸부를 꿈꾸는게 답이다.
그중에 원리를 터득한 사람은 그쪽길을 갈수 있을것이고 아니면 멈추면 되는거다.
 


이런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것 이다.
돈에 왜 그렇게 집착하느냐? 돈이 행복인것은 아니지 않느냐.
좆까지마라 적어도 니 단계에서 생각할 문제는 아니다. 넌 좆밥이니깐.
아직 시궁창에 떨어져보지 않은 먹고 살만한 사람들이 하는 소리다.
자신은 풍요로운 장소에 서서 굶주린 너에게 하는 염장이다.
없는놈이 그딴 소리를 한다고?
냅둬라.
그 생활에 만족한다는데 뭐라 하겠나?


모든 생명체는 욕심으로 움직이며 욕심을 부리며 행복을 찾는다.
그건 이것저것 관념을 다 떠나서 그냥 본능일 뿐이다.
욕심은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기초적인 에너지원이다.
욕심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소비하는데서 자신의 욕심을 충족시키는 사람도 있는 반면
성공과 출세, 돈을 모으는데서 욕심을 부리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건 소비욕이 있는 사람은 돈을 벌기 힘들다는 것 이다.
돈을 벌어서 차를 사야지, 돈을 벌어서 가방을 사야지.
이런 목표를 가지고 있으면 결국 돈이 생긴 순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뿐이다.

인생에 있어 최소한 단 한번쯤은 허리띠를 졸라메고 총알을 모아야 하는 시기가 있고,
보통 그건 사회초년생, 20-30대 시절이다.
그때 총알을 모아 배팅할 자금을 만들지 못한다면 인생역전은 어림도 없다.
물론 기가막히게 인생운이 좋아 욕구를 안참고 마음대로 사는 사람도 있을것 이다.
가만히 있어도 누군가 직장을 만들어 주고, 설렁설렁 살아도 가족이 지원해 주는 그런
축복받은 인생도 있을것 이다.
하지만 그런 인생은 제외하자.
보통은 좆만한 월급을 받으며 일을하는 직장인이거나
고생은 고생대로 다하고 돈은 돈대로 못버는 비효율적인 가업을 이어가는 가난한 집안들일 것 이다.
그런 인생들이 할수 있는건 초반에 어떻게든 총알을 모아야 한다는거다.
먹지말고 자지말고 참고 욕구를 견뎌내며 목표한 액수까지 참아야 한다.
그게 몇년이 걸릴지 알수 없지만 끝까지 참아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 안전하고 평화로운 삶엔 영원히 다가갈수 없다.
중간에 포기하면 당첨될리 없는 로또나 사며 세상에 대한 증오심만 가득한
그런 못난 사람이 될 뿐이다.

그렇다고 저축이 답은 절대 아니다.
총알을 모으는 중간에도 그것을 사용할 뭔가를 계속 찾아내야 한다.
부동산 정보를 계속 수집한다거나 자신이 잘할수 있는 사업을 계획한다던가
안전한 세상으로 갈수 있는 통로를 찾아내야 한다.
그 통로는 멀리 있지 않다.
바로 니가 일하고 있는 직장, 사업장에 존재하고 있다.
분명 그 사업체의 사장도 그런 시절이 존재했고
시장경제의 시험을 통과했기 때문에 그자리에 있는것 이다.
왜? 어떻게? 무엇때문에?
당장 받는 월급에 만족하지 말고 너의 직장, 사업체 전체의 그림을 들여다 보기 위해
계속 찝쩍거리길 바란다.
그러다 보면 현재 일하는 직장을 이길만한 사업이나
 승부를 피해 틈새를 노릴수 있는 통로가 보일것 이다.

그렇다고 해도 좆밥들이 돈의 흐름을 본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단편적인 뉴스, 신문,  찌라시 유언비어 등등 한정적인 얘기들 밖에 없다.
하지만 거기서 더 소소한 소식들까지 듣기 시작한다면 생각외로 찬스는 많이 존재하고 있다.
땅에 관심이 있다면 이웃의 소식들에 귀를 귀울이고
부동산에 자주 들락거리며 얘기들을 줏어 들어 보자.
땅은 언제나 비워지고 새로 채워지는 것을 반복한다.
땅은 옛날부터 지금까지 그냥 땅일 뿐이고
사람들이 그 땅의 미래 가치라는 무형의 존재에
돈을 투자할뿐 이다.
그중에 옥석을 가리는 방법들은 도시계획과 도시 성장에 관련되어 있다.
현재 한국에서 투자대비 가장 활용가치가 높은건 땅뿐이다.
땅만 있으면 무엇이든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건 5000년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마찬가지며 미래에도 똑같을 것 이다.
인간이 중력의 법칙에서 자유로워지기 전까지는 말이다.

사업에 관심이 많다면 지역에 무엇이 부족한지 계속 찾아봐야 한다.
하다 못해 분식점이 부족하다면 500만원짜리 떡볶이 스넥카 장사라도 할수 있다.
자판기가 없어 불편한 장소를 찾았다면 자판기를 놓을수도 있다.

이런것들을 정확히 꿰뚫어 볼수 있는 방법은
자유시장경제의 흐름을 부정하지 말고 받아 들이는 것 이다.
보통 이런것들을 볼수 있는 눈을 방해하는 것은 고정관념이다.
물은 왜 흐르나를 고민하지 말고 물은 어디서 시작해 어디로 흐르는가를 봐야 하는 것 이다.
'요즘은 이게 대세야'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도 모든 관념을 버려야 한다.

그렇게 어찌저찌 허리띠 졸라메며 모아온 총알을 사용하게 되었다.
그럼 그 순간부터 다시 지옥이다.
모든게 생소하고 두렵고 변수가 너무 많이 생기기 시작한다.
이제 정신을 졸라메야 할 차례가 온것 이다.
그 뒤는 너의 정신력 문제고,
그것을 통과하면 안전한 세계에서 수비를 생각 할수 있는 짬밥이 되는 것 이다.

그러니깐 별다른 재능없이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이거다.
욕구제한 -> 자금모으기 -> 배팅 -> 성공 -> 수비
딱 졸부들이 거치는 그저 그런 흔한 성공법이다.
하지만 졸부가 흔하지 않은 이유가 모두 1단계에서 떨어져 나간다는 것 이다.
'이만큼 일했으니 나에게 보상해야해' 같은 벼 엉신 논리에 취해
금단의 맥주캔을 따버리고 자축을 한다.
실패.
첫걸음 부터 실패인 것 이다.

좆밥들에게 방법은 없다.
현재 임금에 만족하며 언제 잘릴지 모르는 직장에서 평생 그렇게 살아갈 것 인가
아니면 욕구를 참아가며 배팅을 해서 한줄기 희망을 잡아 볼 것인가
명문대 출신도 아니고 딱히 공부를 잘했던것도 아니며 창의력이 있어 예체능에 능한것도 아닌
평범한 좆밥인 니가 뭔가를 개발하거나 창조할거라 생각하지 마라.
니가 생각했던 모든것은 남들도 다 생각하고 몇번이나 실패했던 것들이다.
너는 그 아이디어를 성공 시킬수 없다.
자금과 사업의 규칙과 시장의 룰을 주도하지 않는 이상
너에겐 무리다. 그런 모든걸 계산하고 실행할수 있을 만큼 너에게 재능이 있는가?
그건 그렇게 주먹구구로 되는게 아니다.
그 흐름을 탈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낚아채서 자연스레 흘러가는 것 이다.
물론 시작하는 것은 누구나 한다.
하지만 유지가 안되기 때문에 망하는 것 이고, 초보는 유지 시킬 방법을 모른다.

그러니 좆밥인 넌 평범한걸 해라.
이미 존재하는 것, 항상 누군가 하던것들의 빈틈을 찾으면 된다.
그러면 최소한 잘 안풀려도 되돌아올 길은 있을테니깐 말이다.
일단 흐름을 타면 약간의 여유를 부리며 다시 허리띠를 졸라멜수 있다.
그리고 그걸 반복하다 보면 언젠가 너는 안전한 곳에서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 이다.

"노력하는 자가 승리한다"
"성실해야 이긴다"
"착해야 잘산다"


 

< 개소리죠 >

결론적으로 잘살고 못살고의 중심엔 항상 욕구에 대한 조절이 관련되어 있다.
욕심을 부리기 위해선 욕구를 조절해야 목표점에 도착할수 있고
무슨 일이든 댓가를 지불해야 진행이 된다는 것 이다.
너의 인생중 일부를 목표를 위해 소비해야 한다.
이래도 시간은 흐르고 저래도 시간은 흐른다.
결국 부(富)라는 것은 현재를 사느냐 미래를 사느냐의 차이인듯 하다.
그런데 승리는 항상 미래를 살고 있는 사람이 가져간다.
미래를 계획한 사람은 과거의 미래였던 현재가 행복하길 원했던 그 순간이기 때문이다.
돈, 큰집, 빠른차, 여자, 명성, 사회적 지위 그런것들에 과연 우리의 행복이 있을까라고?
평범한 좆밥인 니가 그것말고 행복을 찾을수 있는게 뭔데?
예술을 해서 정신적 행복을 찾을수 있기를 하냐 스포츠를 잘해서 승리를 목표로 할수 있기나 하냐.
현재의 소소한 삶에서 행복을 찾는다고?
그 삶은 무엇으로 부터 유지 되는지 생각해 보길 바란다.
그리고 그것이 영원히 계속될지도 천천히 생각해 봐라.
아프니깐 청춘이다, 현재의 삶에서 행복을 찾아라, 느리게 살기 같은
좆같은 현실도피 자기합리화에 귀기울이지 마라.
그딴식의 사회주의적 발상은 널 노예로 만들 뿐이다.
니 인생을 어떻게 살든 네 맘이다.
하지만 가난하면 주위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할뿐인 세상에 필요없는 존재로 인생을 살게 되고
성공하면 주위 사람들에게 베풀면서 너 자신을 튼튼하게 할수 있는 그런 삶이 기다린다.
평범하게 살기를 원한다면 비범해져야 한다.
그래야 사람들이 니가 평범하게 살기 위한 비용을 너의 능력에 지불할테니깐 말이다.

투자하고 사업하다가 성공하면 좋지만 실패도 하고
그것은 치밀하지 못했던 너의 책임이다.
누구탓도 하지 마라
가난하든 실패했든
니가 선택한 길이다.
원망하고 미워하고 증오한다고 변하는건 없다.
겁나면 지금 그대로 살면 되는거다.
너의 정년과 일생은 누구도 보장해 주지 않는다.
너의 인생에 벌어지는 모든일은 네 선택의 결과일 뿐이다.


그냥 한가지만 명심해라.
선택의 갈림길엔 항상 욕구라는 함정이 기다리고 있으니
참아라.
좆밥일땐 그냥 참아라.
넌 억울한놈이니 참지말라는 주변의 유혹도 뿌리쳐라.
목표를 이룰때까진 참아라.
평생 억울하게 살기 싫으면 지금 이순간을 참아라.
목표가 눈앞이다 생각하고 참아라.

아직 넌 좆밥이기 때문에 갈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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