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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찾고 있는 언니도 있으며 완전히 사라져서 추억에 묻어둔 언니도 있네요

서로 구멍동서인 형님 동생들도 많을거라 사료됩니다

혹시 현재 이 언니들 행방 아시면 쪽지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임팩트가 있던 언니들만 모아봤습니다


1.야경 윤아 - 와꾸,몸매,마인드 삼박자 두루 갖춘 부동의 에이스, 10년이 넘는 달림중 이 정도 쓰리콤보 되는 언니 정말 두번 다시 못볼듯

2.야경 시아 - 시아는 그냥 말이 필요없음. 이처럼 열심히 하고 손님만족을 위해서 지 한몸 다 바쳐서 헌신하는 논개형은 여지껏 시아 말고는 없음. 간호사복으로 들어오자마자 내 자지 쭉쭉빨더니 오빠 시간 많으니 괜찮아 입에 일단 싸. 그러고 시키지도 않은 입싸와 좆물꿀꺽 하더니 오빠만을 위한 오프닝이었어. 그 후 바로 노콘질싸. 노콘질싸로 나에게 첫 요도염을 안겨줬던 잊지 못할 여인. 집이 남양주며 아버지의 사업부도로 인해 갈 곳 없이 남동생도 유흥쪽으로 누나도 유흥쪽으로 발을 들이밀게 된 슬픈 사연의 주인공. 현재 뭐하고 사는지..

3.로즈 나나 - 물총녀의 상징. 호타루표 물총이 가능하다라는걸 몸소 실천해 준 처자. 얼굴도 이쁜편이며 무엇보다 굉장한 색녀로 끊임없이 쏟아내는 분수녀로 한타임에 침대시트 두 번 갈았던 기억은 평생 안잊혀질듯. 도무지 시간내에 못끊낼것 같애 손으로 해줘 그랬더니 "자지는 보지에 꽂아야 제맛이야" 라는 명언을 남겨준 녀

4.해피 환희 - 와꾸는 약해도 굉장한 쪼임으로 자지를 빨래짜듯 비틀어버리던 잊지못할 명기녀. 등을 가득채운 문신에 비해 의외로 상급의 마인드 장착. 환희 보고 난 후 그 어떤 애들을 봐도 허공에 삽질하던 느낌이 한동한 지속됨

5.엘르 아라 - 활어도 이런 활어는 생전 본 적 없음. 와꾸는 상당히 약함. 구라 없이 옷 벗기기만 해도 살짝 젖음. 지가 내 자지 만지면 지 혼자 젖기 시작함. 젖꼭지 3초만 딱 빨아도 그때부터 부르르 떨기 시작함(현재 어느오피에 있을것이라 추정)

6.미인 희원 - 그 유명한 원정녀31호. 얼굴은 강민경삘 나며 나이는 81년생으로 올해 37살. 마인드가 그야말로 최악중의 최악. 하지만 빠는거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빰. 위에서 방아 찍을때 역시 기가 막히게 잘 찍음. 31호 그 영상 그대로 빨아주고 찍어줌. 하지만 그것뿐. 도곡1%안마 원이, 수안보 한새라는 예명으로 일한 적도 있음

7.오비도스 정아 - 와꾸상급의 4차원 색녀.지가 꼴리면 "아 오늘 꼴려"이러면서 내 자지 지 보지에 비비면서 "지금 내 보짓구멍 넓혀주는 중이야 아 좋아" 이런말을 뜬금없이 훅훅 날려줌. "지금 쌀께"그랬더니 내 엉덩이를 때리면서 "어디 벌써 싸려고 그래" 그러면서 훅 빼버리더니 지 보지 쫙 벌리며 "보지나 더 빨아봐" 그래주던 녀

8.허그 아주 - 로리삘 제대로 나며 아주 귀여움. 항상 노팬티 노브라 상태로 있으며 소파에서 음료수 마시고 있으면 원피스를 걷어올려 보지털을 보여준다거나 어깨끈을 내려 봉긋한 가슴 두개 꺼내놓거나 함. 한번은 퇴실할때 노브라노팬티 차림 그대로 엘리베이터앞까지 따라나와 배웅해줌. 그러고 주변에 누가 있는지 없는지 살펴보지도 않고 "오빠 내 보지 봐봐" 그러면서 오줌싸는 자세로 쭈그려 앉음.그 날 하루종일 생각남

9.쉬작 세연 - 그렇게 특출한 한방은 없으나 모든면에서 평타이상의 꾸준한 상급녀로써 한때 세연만 봤던 기억. 항상 웃는 얼굴로 마인드 좋으며 특히 역립반응이 맘에듬. 역립에 대한 거부감 없으며 모든걸 오픈해주는 성향과 본게임에서도 적극적이고 솔직한 표현.

10.허그 가나 - 생긴건 브아걸 가인인데 몸매는 정말 환상. 등 전체에 커다란 문신이 있어 쎌것 같지만 의외로 순진하고 착했던 기억. 아주 날씬한 슬랜더 몸매에 D컵의 핑두를 장착한 몸에 이끌려 이틀에 한번꼴로 접견했었던 기억

11.비몽(현 올리브) 예은 - 보지가 바로 보이는 구멍난팬티입고 손님 맞이. 얼굴도 이쁨. 4차원이며 말솜씨는 없음. 대화능력이 모잘라 도중도중 흐름이 딱딱 끊김. 뭔가 어벙하고 모자른듯한 느낌. 매우 유연한 몸으로 빽보지를 쫙쫙 벌리며 자극함. 왁싱은 돈들어서 안하고 지 보지털 지가 깎음. 영문과 휴학생으로 집안형편은 매우 어렵다고 함. 출퇴근도 항상 대중교통 이용한다고 하는 점에서 상당히 높게 평가함. 섹도 즐길 줄 알며 마인드 개방적. 노콘질싸로 나에게 요도염 안겨준 언니 중의 한명.

12.미인 세나(스머켓 예나와 동일인물) - 실장의 대쉬와 몇몇 유명후기닉들이 싫어서 업장을 관두고 스머켓을 관둠. 웬만한 유명후기닉들의 생김새가 어떻고 성격이 어떻고 다 알고 있으며 그들을 상당히 꺼려함. 일 시작하고 얼마 안된 상태에 뭘몰라서 본명과 전화번호를 뿌림으로 인해 스토커가 여기저기 우후죽순 생겨남. 흔치 않은 姓氏로(길씨라고 알고 있음) 간단한 구글링으로 페북친추를 신청하는 회원들로 인해 스트레스도 심각했음. 출근 시 첫타임 예약후 오피스텔 앞에서 기다리는 놈이 있는가 하면 퇴근 시 집에 같이 가자며 역시 기다리는 놈있음. 서울 모여대에서 미술을 전공하며 생김새 역시 캠퍼스를 거닐고 있을듯한 아주 맑은 여대생느낌. 얼굴은 아주 이쁜건 아니지만 볼수록 사랑스러우며 애교도 일품. 전혀 안그럴것 같은 얼굴에 섹을 점점 알아가면서 각종 스킬이 일취월장함. 가슴에 손끝만 스쳐도 움찔거리며 신음을 내뱉는 민감한 바디에 역립하면서 싸버릴것 같은 내공도 갖췄음. 열번이상의 만남으로 내 보지에 오빠좆물 싸줘, 오빠 자지 너무 맛있어서 계속 먹고 싶어 등등 행위 도중 색드립을 가르친 적 있음. 입싸와 노콘질싸도 자유로웠으며 노콘질싸 후 지가 다시 내 자지 덥썩 물더니 쭉쭉 빨아 세운뒤 집어 넣어 의도치 않게 내 좆물 고여있는 보지에 투샷 한 적도 있음. 하지만 역시 나만 주는게 아니었기에 비뇨기과 치료 시작. 그 후 만남에서 지가 위에서 삽입하려고 할때 내가 콘돔을 찾았더니 삐져버림. 행위내내 신음소리 하나 안내고 삐져서 입이 튀어나와있음. 그래도 할 건 다하고 나 너밖에 안보는데 요도염 걸렸다 너도 치료받아라 조심스레 말해줌.지도 깜짝 놀라서 업장에는 쉰다 그러고 3주간 산부인과 통학 시작. 보험처리하면 아빠한테 들켜서 비보험으로 100만원이나 들여 완치. 그 후로 절대 노콘 허용 안됨. 하지만 오히려 나만 노콘함. 지말은 그럼. 한때는 진상 지명들과 유명후기닉들을 블랙놓고 업장에는 출근부에 자기 이름 삭제 요청하기도 함. 이 업장이 도중에 다른 업장과 병합후 사장인지 실장인지의 추근댐에 못이겨 다른 곳으로 옮길 시도도 했음. 대학교 2학년때 입성 후 25살의 나이로 대학졸업과 동시에 업계 은퇴. 지금은 27살이며 어디서 뭐하고 있을까..번호는 모르고 카톡에 친추는 되 있으나 개인적으로 연락해 볼 생각은 없음

13.넘버원 이나 - 아이유삘로 유명했으며 본인 눈으로는 하마사키리오가 상당히 보임. 애교뱃살 아주 약간 있는 몸매로 보기만 해도 꼴릿한 훌륭한 빨통 소유. 보지도 이쁘며 털이 태생적으로 별로 없는 몸을 가지고 있어 백보지인것 처럼 착각도 됨. 콧소리가 상당한 비음으로 얼굴과 목소리에 이미 색기가 좔좔 흐름. 여성상위시 이나의 진면목을 알 수 있을 것이며 정말 일품인 스킬을 장착해서 지 보지 남자 배위에 밀착시켜 흔들어댐. 섹스런 말 해달라 그랬을때 여러 말들을 내뱉았으나 그 중에서도 내 보지 너무 뜨거워 오빠자지 먹고 있으니 보지가 벌렁벌렁거려 미칠것 같애라는 대사 쳐준게 머리속에 맴돔. 역립에 대한 마인드도 상당히 우수해서 지 보지 쫙 벌리며 빨리 좋게 골뱅이 하기 좋게 자세 잡아줌.

14.쇼 도아 - 인천에서 고등학교 졸업후 토킹바와 오피를 병행 했음. 똘망똘망하고 귀엽게 생긴 얼굴에 박민영 싱크 있음. 섹드립과 섹반응이 일품. 육봉을 빨때 목까시와 함께 쌍방울과 주위부분까지 정말 섬세하게 해주길래 이 나이에 이렇게까지 할 줄 알기에 깜짝 놀랐음. 출근율이 상당히 저조했으며 세달정도 일하고 사라진 아이.

15.쇼 미니(서율) - 쇼에 있다가 쇼가 문닫았던 시기가 있었을때 그때 선릉on(현 올리브)으로 감. 짧은 시간안에 임팩트있게 봤던 애는 서율이 유일함. 새롬이라는 bj와 싱크가 좀있으며 애가 조그마한테 섹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함. 자지 빠는것도 정말 기가 막히게 신음소리 내면서 잘빨며 본인의 모든것을 내 던지면서 봉사함. 노콘질싸 입싸 얼싸 섹스의 판타지를 완성시키게 해 준 언니. 관리도 잘하는건지 노콘질싸를 아무리 했으나 나도 이상이 없었음. 지금도 분명히 강남 어디선가 있을텐데 아무리 수소문해도 행방을 모르겠음.

16.오비원 애린 - 오비도스와 에이원의 M&A업소 오비원. 딱 한번 봤지만 더 이상 볼 수가 없는 애린. 상당히 이쁜 얼굴에 애기같은 앵앵거리는 목소리에 몸매도 대박. 첫만남에서 인천에서 다니기 힘들어 죽겠다더니 그 후 안나옴. C컵 이상의 쳐지지 않은 훌륭한 가슴에 작은 핑크색 젖꼭지가 아직도 눈앞에서 아른거림.

17.선릉온(현 올리브) 라희 - 역시 딱 한번 보고 더 이상 볼 수가 없는 아이. 무용을 하는 아이이며 첫 출근 두번째 타임에 내가 봄. 유흥 생초에 뭘 어쩔줄 모르는 정말 말그대로 갓난 애기. 손 잡았는데 덜덜 떨고 있는 모습이 안스러워 그냥 가만히 있기만 해주까? 그랬더니 아뇨 그래도 할건 하셔야죠..말하던 아주 착했던 아이. 정말 아다 따먹는 느낌으로 따먹어 버린 후 색다른 쾌감이 나를 덮침. 결국 그 날 이후 볼 수가 없음.

18.엘르 세아 - 주말에만 나왔던 세아. 직장인인 동시에 주말에만 업소 출근. 시노메구미 싱크 있는 얼굴에 정말 섹이 나랑 맞아서 주말에는 무조건 찾았음. 어느날 업소가 공중분해되고 세아도 그 후 행방이 묘연함. 마찬가지로 주말 어느 강남오피에 있을법 한데 아무리 수소문을해도 찾을 수가 없음

19.ebs 유미 - 후시딘 유미와 동일 인물. 오피에는 흔치 않은 일본 스시녀. 정확히 말하면 엄마가 한국인이며 아빠는 토종 일본인. 일본 칸사이 출신으로 한국어학당 다니면서 오피활동 병행. 일본녀 답게 섹스도 화끈함. 흔히 야동에서 보여주는 일본배우의 모습은 아님. 무지개아파트에서 엄마랑 살고 있으며 거기말고도 다른 동네에 본인의 주거공간이 또 있다고 알고 있음. 업계는 은퇴했으며 일본으로 돌아갔는지 한국에 있는지는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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