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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페미니스트를 주장하는 가짜 쓰레기 페미나치들에 대한 혐오감이 높아지고 있고,
메갈 등의 조직들은 지네가 곧 정의이고 진리인것 처럼 설쳐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나라 대다수의 남성들은,
그런 년들은 암만 설쳐대도 상대 안해주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넘어가시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인간관계에서는 그렇게 해도 됩니다
어차피 꼴페미나치들은 인간관계 자체가 원활하지 못한 것들이 대다수니까요
주로 어울리고 형성되는 관계들 또한 그런 꼴페미들끼리 뭉쳐 다니게 되어 있습니다
정상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가졌고, 인간관계가 원활한 사람 입장에서는,
그런 년들과 교류를 지속할 경우, 자기 대인관계에 여러가지 피해 상황이 자주 생기거나,
생기게 될 여지를 여러번 느끼다 보니, 저절로 거리를 두게 되어 있습니다
그건 남자든 여자든 예외가 아닙니다

인간관계에서 문제가 많은 사람과 억지로 교류를 나누는 경우는,
어릴적부터 알고 지냈던 오래된 친구나 가족관계가 아닌 이상은 거의 없으니까요



하지만 정말 큰 문제는 메갈 따위가 아닙니다
제가 전에도 언급한적 있었지만,
'소라 넷 보다 미즈넷 쪽이 10000배는 해롭다' 는 말을 기억하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미즈넷은 합법이기 때문이죠
합법적으로 남편을 씹고, 남친을 씹고, 한국 남자를 병 신 만들어도 용납이 되는 포털인데다가...
맘충들과 꼴페미들이 모여서... 아직 어린 20대 여성들까지 물들이려 애를 쓰는,
마치 저그의 크립트를 퍼트리는 해처리 같은 존재입니다

이렇게 대형화된 조직들을 통해서... 수 많은 이들은 이게 돈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죠





이런 페미나치 수준의 발언과 마인드는 상식적으로는 당연히 비난받을 일이거니와,
일반적인 관점에서 봐도 매우 불편한 내용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예 이 소재를 CF 주제로 삼아서 광고까지 냅니다

여러가지 광고들이 있지만...
아마 수 많은 분들이 보셨을겁니다만,
이 페미나치들을 위한 광고의 정점은 푸르덴셜 생명 보험입니다
와이프와 자식을 위해서 박터지게 살아가는 한국 남성의 끝을 보여주는 의미 심장한 광고죠
남편 따위는 돈 벌어다주는 SCV 일 뿐이고,
그나마 미네랄도 제대로 못 캐는 SCV는 그냥 폭사시키면 그만인데다가,
광고의 처음부터 끝까지, 죽은 남편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시하는 영상은 커녕, 나레이션 하나도 없죠
남편이 보험을 든건 당연한거고, 감사한건 10억이라는 돈일 뿐인겁니다

더 중요한 사실은... 이 광고가 2006년 작이라는거지요
이미 10년 전부터, 꼴페미들의 움직임은 지나침을 넘어서서, 개판이 되기 시작했다는 것이고,
이런 꼴페미들의 심리를 이용하면 돈이 된다는 사실을 진작부터 깨달은 사람들이,
이런 꼴페미들의 여심을 자극해서, 그들에게 돈을 뜯어내면서,
다른 여성들의 여심까지 흔들고, 세뇌를 시키는데 한몫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런 CF는 말할것도 없구요
한때는 아프리카 BJ들도 대화 소재 거리로 페미니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꺼냈고,
남자 별창남들은 스스로 페미니스트를 주장하면서, 여성 시청자들의 별풍선을 많이 모았었습니다만,
이제는 스스로 페미니스트를 주장하는 남자 별창들이 많이 사라진 상황이고,
오히려 이제는 안티 페미니즘을 주장하면서 시청자들을 끌어모으려는 BJ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일부 극소수를 제외하고 못뜨는 대다수의 남별창들과,
자기에게 별풍선을 보내주는 고객이 남성임을 아는 별창녀들의 개념녀 코스프레죠
이들이 변한 시점은 메갈과 워마드의 등장과,
SNS 의 대중화로 인한 맘충 및 꼴페미들의 만행이 인터넷에 확산이 되면서 부터입니다
 

보통 메갈이나 워마드를 일베 등에 비유하곤 합니다
하지만 일베와 워마드는 분명히 성격이 전혀 다른 포털입니다
일베는 원래 과거 디씨에서 흩어진 골통들이 뭉쳐지면서 크게된 포털이긴 한데,
정치적인 소재와 인증과 일간베스트라는 욕심 때문에,
도가 지나친 행위 및 지나친 정치적인 악용 문제로 늘 논란거리가 되긴 합니다만,
이 포털 자체가 애초에 여성혐오를 위해 존재하는 포털이 아니라는게 핵심입니다
물론 성적인 요소를 담고 있다 보니, 남초적인 성향이 강한건 분명합니다만,
애초에 여성들의 매력에 헐떡거리는 회원은 넘쳐나지만,
여성만 보면 패고 싶다는 심리적인 강박관념에 빠진 회원은 사실상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메갈은 아예 회원 가입을 안받고 있고, 워마드는 그 성향이 분명히 나타나 있습니다
애초에 워마드는 가입시 오토봇 방지를 위한 문구 작성 문장 자체에...
'한국남자는 범죄자다' 라는 문장을 따라 쓰라는 항목이 존재합니다
즉, 애초부터 남혐을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포털이라는 것이죠
반 사회적인 단체 및 조직이나 포털은 국가가 재제를 가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만,
애초에 이렇게 만들어진 곳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방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치적 논란거리가 오가는 일베 오유 등에 대한 부분만 관심을 둘 뿐이죠
꼴페미들이 지랄 발광을 해서 한국 남자들이 피를 보든 말든,
지들이 표 얻는데 별 도움이 안된다고 판단되거나, 표를 잃을것 같으니, 그냥 안건드리는겁니다

우리나라 절대 다수의 비례대표 출신 여성 국회의원들은,
원래 인맥도 끗발도 경력도 딱히 다른 의원들에 비해 내세울게 없다 보니,
항상 '여성운동 활동' 및 '여성단체장' 이라는 타이틀을 통해서 정계에 발을 들이는게 순서가 되었습니다
최소한 꼴페미들의 인지도 및 표는 확보할 수 있다는 계산에 따른 결론이죠


애초에 이렇게 합법적으로... 혹은 법적 규제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오히려 일부 정치가들은 페미니즘을 발판삼아 자기 기득권 챙기기 바쁘고,
지나칠 정도로 남혐의 행위에 대한 행동이 과도하게 흘러가다 보니,
이제는 과도한 페미니즘에 대해서 대중적으로 서서히 반감이 생겨나고 있다는 거지요





외국의 페미니스트에 대한 비판과 관련된 영상입니다
객관적으로 볼 때, 과거에 비해 좋아졌다는 말을 덧붙여서, 
오히려 공격받기 좋은 빌미를 제공한, 좋지 않은 논리라고 생각합니다만,
재미있는건 영상 중간에 나오는 남녀 임금격차에 대한 내용입니다
여성 근로자들의 직종 및 근무 시간에 대한 편차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통계라는거죠

이 논리는 지극히 당연하거니와, 우리나라에서는 더욱 심합니다
늘 꼴페미들이 말 하는, 높은 보수에 있는 직종은 여성에 대한 장벽이 높다는 주장도 똑같구요
고용주가 그럼 더 낮은 급료를 줘도 되는 여성을 왜 고용하지 않느냐는 논리도 나옵니다

고 성재기의 발언이 생각나죠
'사장은 사람과 원숭이 중에 원숭이가 일을 더 잘하면, 사람을 다 해고하고 원숭이를 고용할 것이다'
여성들이 임금 차별을 받는 이유는, 여성이라서 받는게 아니라는 확실한 증명입니다



이미 외국에서도 꼴페미들의 앞뒤 안맞는 주장에 대한 비판은 수 없이 많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유달리 우리나라에서 더 두드러지게 느껴지는 이유는,
워낙 유교적 수직 논리가 아직 뿌리에 남아있는데다가,
'메갈들이 설쳐봐야 상대 안해주면 그만이다' 라는 사회적 심각성에 대한 인식 부족 때문입니다
이는 본인이 강자이기 때문에...
혹은 요즘 시대가 아닌 20세기 시대의 사고관을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무시가 가능한건지도 모릅니다

물론, 우리의 각자는 개인적으로 무시하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이 상태에서 자라나는 우리 다음 세대를 생각해야지요
현재의 20대 이하 청년 및 청소년들은 결코 남성으로 우월한 입장이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남성으로서의 의무감과 책임감과 함께, 여성을 위한 희생까지 강요받고 있는,
이중적인 부담감을 짊어지고 살아가야 하는 세대들입니다

메갈들이 페미나치짓을 하는건 사실 그리 큰 문제가 아닙니다
정말 큰 문제는, 이런 페미나치짓이 법적으로 용납이 되고,
사회적으로도 이런 문제에 대한 상식에서 벗어난 행위들을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다는게 문제입니다
여성 불평등을 이야기하는 자리에서는 모두가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고,
남성 불평등을 이야기 하는 자리에서는 꼴페미들이 비아냥으로 토론을 하며,
쇼프로에서 개그 소재나 컨셉 수준으로 인식한다는 의식이 문제인거지요

어쩌면... 이런 꼴페미들이 나치 수준까지 만행을 저지르게 된 이유는,
이런 만행 조차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지까짓것들이 설쳐봐야' 라며 무시하는 남성들이 가장 큰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우선이고,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쪽수가 우선입니다
꼴페미들이 하나로 뭉쳐서 떠들고,
꼴페미의 주장을 펴는 이들에게 돈을 바친다면... 
자본주의 민주주의 국가인 우리나라에서는 그들이 절대 강자가 될 수 밖에 없는거지요

이제라도 꼴페미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딱히 어떤 행동 및 조직화된 움직임이 있지 않다고 해도,
그런 발언이 개소리라면, '개소리다' 라고 면박을 줄 수는 있어야죠
그냥 무시하고 웃어넘기기엔, 너무 심각할 정도로 커버린 상황입니다
이젠 사회적인 문제를 인식한 수 많은 남성들은 물론,
제대로 된 상식을 가진 여성들 조차도, 
우리나라 꼴페미들의 발언을 개소리라고 대놓고 면박을 주는 상황입니다
더러워서 피한다고는 하지만... 사방에 흩뿌려서 내 몸까지 튀는 상황에서는 참기만 하면 안되죠

이 상태를 그냥 놔둔다면...
결국 푸르덴셜생명 CF 처럼...
평생 가족을 위해 SCV 처럼 살다가 죽고 나면 잊혀지는...
10억의 가치도 되지 않는 노예의 삶을 마감하는 대한민국 아빠들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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