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운동이랍시고 초창기
남여평등을 줄기차게 외치었지만
요즘 남여평등을 원하거나 요구하는 여성은 없습니다
지들도 압니다 막상 남여평등이라고 대조해보니
사회정책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여성이 더 유리하다는걸요
주장을 할려면 설득력이 있어야하는데 남여평등의 주장은 더이상 자기들이 유리한 프레임이 아니란걸
자기들도 아는겁니다.
그래서 무조건 남자를 까기 시작하는거죠
남자의 가장큰 약점을요
바로 성욕이죠.
남자가 여자에게 유일하게 질수밖에 없는 태생적 욕구죠
이것때문에 남자가 여자에게 감정노동을 하는거고
물질적인 댓가 심지어 언제든 할수 있는 욕구를 위해 "결혼"이라는 아주큰 인생의 댓가를 치루기도합니다. (진정 사랑하시는분은 예외^^;)
남자들도 이 유일한 약점때문에 실수했던 많은 순간들을 압니다.
그래서 보징가들 한테 공격을 당합니다.
1차적으로 성매매금지라는 큰 핵폭탄을 떨어뜨리죠
여성들은 깨달은겁니다.
남자들이 언제든 쉽게 원하는 타입의 여성과 성관계를 할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자기들이 한번 밀당이라고 지랄할때 밀면 그냥 밀려서 안돌아온다는거 잘안받아준다는거
자기만이 유일한 성관계의 희망일때는 이 가끔씩하는 감정지랄 감정노동을 기꺼이 받아줬던 남성들인데
성매매가 그러한 자기들의 권리(?)를 날려버린다다고 생각한거죠 그래서 성매매금지를 통해 탄압합니다.
2차 핵폭탄 강간의 확대
자기입맛대로 성추행 강간범을 만들수 있게 강간의 의미를 확대시킨것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 사법체계는 강간은 피해자의 주장만으로 입증이 되는 범죄입니다.
물론 진짜 피해자를 위해 그럴수 있지만 우리는 대부분 악용된다는 사실을 압니다.
(얼마전에 어린보징가와 성인관료 보징가에의해 무고당해 자살하신 남자교사분 추모합니다)
예전에는 모텔로 손잡고 같이 들어가면 강간이라는 범죄는 없었습니다 오직 간통죄만 있었죠
근데 그 간통죄는 폐지되고 모텔로 가서 서로 기분좋게 떡쳤다가도 남자가 연락끊었다고
기분나쁘다고 강간으로 고소하기도하죠 (유상무 기타 수많은 남자연예인들이 이수법에 대거당함)
이 타인의 인생을 송두리째 뽑는 법적 공격에대한 책임을 여성들은 지지 않습니다.
무고가 입증이 된다해도 강간죄의 5%도 안되는 유죄판결과 처벌을 받을뿐이죠.
이런 작금의 상황들이 조금이라도 줄일수 있게
남자들이 할수 있는 최선은 보빨을 일단 중지 하는겁니다.
넓은 의미로는 주변에 보빨하는 놈들이 있으면 집단적인 왕따나 제재가 들어가는것도 포함입니다.
한번 따먹어 볼려고 하는 수많은 노력을 반으로 줄이고
업소를 한번 더가서 현자 그분이 오셨을때 해당여성을 한번더 보는겁니다.
그럼에도 사랑스러우면 사랑하시면됩니다.
신이 우리에게 준 당연한 욕구를 더럽고 죄스럽게 만든거에 대한 최대한의 저항은
오직 그욕구에 대한 주도권을 넘겨주지않고 잘컨트롤 하는거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쓰다보니 쓸데없이 길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