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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9 00:45

순두붓 조회 수:3,526 댓글 수:19 추천:0

엊그제 다녀온 닉스왁싱 후기를 올리려고 글을 쓰다 왁싱에 대한 얘기가 하고싶어져서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길면 안읽는 사람들이 참 많죠-_- 그래서 순수왁싱에 대한 글은 잘라서 여기 짧게로 옮깁니다.

왁싱후기는 후기란을 참조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굽신굽신.

먼저 긴글이고 중구난방이라는 거 염두에 두고 읽으시길...

오랜만에 뱅뱅사거리에 갔습니다. 뭐 먹고 살려고 갔지요.

간만에 가니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 숱하게 있던 딸방들이 생각납니다.

쿨은 간판 그대로 호텔식마사지 어쩌구로 계속 영업중이고 아마도 다른 업소는 다들 없어졌겠지요. 벌써 10여년이 훌쩍 지난 일이네요.

업무를 마친 시간이 대충 점심때. 거래처 양반이 점심 쏘겠다다고 저를 안내하네요.

을인 제가 쏴야하는데... 그래서 간 곳이 장수 양,곱창 전문.

곱창전골이 유명한 집이라는데 좀 헤비해서 점심메뉴인 불낙곱 볶음 2인분으로 떼웁니다.

근처에 가실 일있음 들려보시길 추천할만한 집입니다.

그리고 나와 담배하나씩 피고 헤어져 강남역쪽으로 산책하듯 이동합니다.

어라? 여긴 몇 달 전 왁싱받았던 쥬트왁싱건물이네?

요즘 참 말이 많은 곳이죠. 간단히 쓰자면 왁싱실력은 그냥저냥. 전 마무리 없었고(받을 생각도 안했지만) 좀 지저분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한번으로 끝난 곳이네요. 아, 가슴은 커보이더라가 그나마 인상적이었다고나...

그러다 역삼초교가 나오니 여기서 우측으로 쭉 가면 옛날에 굿이 있었는데 생각하다가 지명언니도 생각나고 뭐 재밌더라구요.

거기서 꺾어져서 큰길가쪽으로 가는데 또 왁싱간판이 있네요.

요즘 대세는 대세구나 싶었습니다. 쥬트왁싱 전에도 무슨 에스테틱샵에도 메뉴중에 왁싱이 있었거든요. 아마도 여자전용이다 싶어 관심도 안가졌는데 여긴 간판에 남녀공용임을 내세우길래 관심을 갖고 폰으로 찍어뒀습니다.

방문은 그 다음 날.

여기서 갑자기 저도 왁싱을 받지만 왜 왁싱이 유행이 됐는가에 대한 고찰에 들어갑니다.

뭐 왁싱의 이유는 여러 가지죠.

여자들의 경우 언젠가부터 겨드랑이 털을 밀게 됐고 그 전엔 팔 다리에 털이 유난히 많은 여자들은 주기적으로 면도를 하기도 했었으니까요.

그러다 아래까지 미는 일은 극히 일부였습니다. 저도 그 숱한 달림중에 요즘이 아닌 과거에 아래 털이 없었던 언니는 안마에서 딱 한명 봤었네요.

왜 했냐니까 이거보고 더 흥분해서 빨리 쌀까봐 했다고...크하

연식이 된 분들은 기억하실 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화장실에 비아그라 판다는 스티커만큼 붙어있던게 무모증 해결 어쩌구 하는 스티커였습니다. 주로 남자보다는 여자를 노린 영업이었는데 그 이유가 표면적으로는 대중탕을 못간다였지만 사실은...

빽보지를 먹으면 3년간 재수없다는 속설이었죠.

오죽하면 인천 성냥공장 아가씨라는 노래까지 나왔을까요.

암튼 그러다가 10년도 안되서 왁싱 그러니까 빽보지가 대세가 됐습니다.

참 재밌죠? 그래서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습니다.

제 생각입니다만... 아무래도 야동하고 관련이 있겠다 싶습니다.

혹시 전설의 야동 아니 포르노 타부 시리즈를 기억하시나요?

대표적 근친물이고 집집마다 안방 깊숙이 비오는 화면의 비디오테잎으로 있던 그 타부.

몇 년전에 갑자기 고등학교때 내 정액을 고갈시켰던 타부가 생각이 나서 미친듯이 인터넷을 뒤져서 구해봤던 기억이 났습니다.

뭐 화질은 개떡이고 배우들은 하나같이 왜이리 못생기고 추한지...

이딴걸 보고 내가 딸딸이를 쳤나 자괴감이 들 정도였네요.

하지만 가장 놀라운 건 모든 배우들이 털이 그대로였다는 겁니다.

요즘은 일본야동조차 털관리를 해서 정말 수북한 언니들을 보는 게 힘든데 타부의 배우들은 남자고 여자고 털이 수북하더란 거죠. 그래서 더 낯설었는 지 모르겠습니다.

언제부턴지 모르겠습니다만 포르노란 서양야동에서 일본야동으로 트랜드가 완전히 바뀌었을 초기때만 해도 역시 일본 배우들도 털이 수북했었는데 요즘은 아줌마 배우들 일부를 제외하곤 거의 없다시피 하네요.

그래서 왁싱이 우리나라에도 도입이 된 게 아닐까 싶습니다.

뭐 시오후키도 우리는 일본 야동보고 배웠잖아요?

제 세대만 해도 털없는 보지는 아직 낯설 정도인데 반대로 지금의 30대 미만에겐 그러니까 야동을 처음 접하고 그걸로 섹스를 배운 세대들에겐 수북한 털이 오히려 낯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엔 뭐 면도로 시작했겠지요. 저도 어릴 때 심심해서(사실은 털 없으면 커보인다고 해서) 면도기로 밀어본 적은 있습니다만 그 이후에 다시 자랄때의 그 따가움이란...

왁싱을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면도와는 전혀 다른 세계입니다. 물론 첫 왁싱 후 다시 자라는 털은 면도와 큰 차이가 없지만 두 번, 세 번 하면 털이 가늘어지고 부드러워지죠.

그래서인지 숱도 적어져 보이는 느낌까지 듭니다.

여자들에게 물어보면 왁싱의 이유를 위생이란 걸 첫 번째 이유로 꼽더군요.

특히 생리때 너무 편하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이유가 위에도 언급했지만 야동으로 섹스를 배운 우린 불쌍한 대한민국 남자들은 이제 더 이상 수북한 보지보단 빽보지에 더 익숙해져있기 때문이죠.

물론 현실에선 아직도 수북한 게 더 많긴 하지만요. 암튼 왁싱하고 나니 남친 또는 남편이 눈빛이 달라졌답니다. 뭐 그리 오래가진 않았지만 한동안은 전과 다르게 달려들더랍니다.

저역시도 여자친구가 왁싱하고 오니 평소와는 다른 반응을 보였습니다.

문제는 남자.

빽보지는 이쁜 거고 맛난 건데 빽자지는 왠지... 쪽팔립니다.

목욕탕은 엄두도 못낼 거 같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는 왁싱을 시켜도 전 수북이를 고집했죠. 그런데 문제가 생깁니다.

왁싱전엔 안그랬는데 왁싱후엔 아프답니다. 안그래도 남들보다 수북하고 억센 털을 갖고 있는지라 따갑답니다. 쓸리는 느낌까지 나고 모처럼 비아그라라도 하나 먹고 좀 쎄게라도 하는 날이면 샤워기 냉수로 찜질하는 사태까지...

나중엔 보이콧을 선언하네요ㅠ

나도 왁싱하던가 섹스를 하지 말던가. 아님 자기도 털을 기르던가인데 이미 그 편함을 알기 때문에 계속 왁싱을 할 거랍니다. 그러니 선택지는 섹스못함 아님 나도 왁싱.

여자친구와의 속궁합이 너무 좋아서 유흥까지 멀리한 저로서는 답은 하나입니다.

나도 왁싱하는 거.

그래서 왁싱하기 시작한 지가 1년이 훌쩍 넘어갔네요.

처음엔 여자친구가 이끌고 가서 남자왁서에게 받았습니다.

처음이라 실력이고 뭐고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가장 잘했던 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더 이상 남자에겐 안받습니다. 이건 정말 쪽팔림을 넘어선 굴욕의 극치더군요.

이제 쉽게 반응할 나이가 아니어서 큰 참사는 없었습니다만 그래도 절반정도까지 힘이 들어갔었을 때의 그 난감함이란... 애국가랑 이명박이 그네박 얼굴등등 다 떠올려서 겨우겨우 더 이상 힘이 안들어가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여기서 남자가 왁싱했을 때의 잇점이란...

첫째. 사실 대중탕을 가기가 꺼려지긴 합니다만 샤워하면서 거울에 비춰진 제 꼬추를 보면 왠지 커진 거 같아서 심리적으로 자신감이 듭니다. 수술로 키우기엔 무섭고 돈도 많이 들지요. 눈속임이긴 하지만 일단 왁싱전보다는 커보이니 괜한 자신감이 붙습니다.

아, 반대로 날이 추워 완전 쪼그라 들었을때는 백일때로 돌아간 것 같기도 합니다. 게다가 전 포경수술을 안해서 더 그래보여요, 어흑

둘째. 위생상으로 좋긴 합니다. 느낌적 느낌에 가깝지만 냄새가 덜 나는 거 같습니다. 가끔 오랫동안 씻지 못했다거나 속옷을 오래입었을 때엔 어디선가 쿰쿰한 냄새가 나는거 같았는데 안그러네요.

그리고 큰 일보고 났을 때는 완전 신세계입니다. 집에선 비데를 써서 그럴 일이 없는데 외부에서 일을 보고 휴지로만 뒤처리 했을 땐 그 찝찝함이 하늘을 찔렀거든요. 그런데 매끈한 똥꼬를 만난 후엔 새세상입니다. 이건 아마 다들 동의하실겁니다. 그리고 왁싱을 안해본 분들껜 한번이라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저처럼 체모가 수북한 분들이라면 초강추드립니다.

셋째. 성감이 좋아집니다. 왁싱전엔 몰랐는데 샤워하면서 내려다본 내 꼬추는 늘 위에만 북실거린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허리가 90도로 꺾이지 않아 멀리서만 봐서 그래보였을 뿐이지 불알은 물론 기둥에도 내눈에 안보였던 털들이 꽤나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불알 빨아주던 여자친구가 가끔 퉤퉤거렸구나 싶었네요-_-

암튼 털을 싹 제거하고 나니 밀착도가 높아집니다. 뭐랄까... 일단 사운드에 큰 변화가 일어나죠. 왁싱전엔 탁탁에 가까운 소리였다면 이젠 야동처럼 찔꺽찔꺽에 가까운 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꼬추를 더 감싸는 느낌? 그리고 정말 부드럽습니다. 예전엔 귀두와 기둥의 마찰을 즐겼다면 이제는 치골의 마찰까지 즐기는 느낌이 새롭습니다.

단점은...

남에게 보여주면 쪽팔립니다. 해외여행가서 우연찮게 본 서양애들은 거의가 중급이상으로 왁싱을 해서 나도 아무렇지 않은데 대중탕을 가면 내내 수건으로 가리다시피 하고 다닙니다. 이게 가장 크네요. 왁싱이 보편화되면 이점은 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꾸나라에서 두눈 갖고 있음 장애인이듯이요.

인그로운헤어. 왁싱이 면도랑 다른 점은 모근을 일시적으로 파괴시킵니다. 그러니까 모공의 뿌리까지 뽑아내죠. 면도는 모공이 그대로 있는지라 이틀만 지나도 따가운 털이 자라나는게 느껴지는 데 왁싱은 일시적으로 모공을 파괴해서 재생되고 다시 피부를 뚫고 자라날때까지 짧게는 열흘 길게는 3주까지 밋밋하게 살게되죠. 그런데 말입니다.

이 털이 피부를 못뚫고 나오는 일이 간혹 벌어집니다. 말 그대로 안에서(in) 털이 자라게(grown)되는 거죠. 그래서 때론 뾰루찌처럼 돼서 염증을 유발하기도 하고 검은 점처럼 흉터를 남기기도 합니다. 이를 방지하려면 스크럽을 꾸준히 해줘야 하는데 얼굴도 그냥 샤워할 때 샤워타월에 바디샴푸 묻혀서 대충 닦는 저같은 남자들은 사실 난감하긴 하네요.

아, 왁싱은 의외로 종류가 쫌 됩니다. 크게는 하드왁싱과 소프트 왁싱으로 나뉘는데 하드왁싱은 뭐랄까 엿같은 느낌의 고체에 가까운 물체를 녹여서 조청에 가까운 상태로 피부에 발라서 식어 다시 엿같은 상태가 되면 떼어내는 거고, 소프트 왁싱은 시중에 비트라는 기성제품도 있듯이 풀같은 재질을 먼저 바른 후 거즈나 패드를 붙인 후 떼어내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하드왁싱의 경우 요즘은 슈거링과 수입왁스를 쓰는 걸로 나뉩니다. 슈거링은 말그대로 설탕이 주성분입니다. 천연성분답게 피부자극이 덜하긴 하지만 깔끔함에서 떨어지고 상온그대로 사용하는 제품이라 아무리 내몸이라도 붙였다 뗐다 반복해서 쓰는 지라 저는 좀 꺼리는 방식입니다. 기성품을 사용하는 하드왁스는 전부 수입해서 쓰는데 한국에선 영국과 이태리 제품이 양대산맥을 형성하고 있답니다. 둘의 차이는 모르겠고 둘다 모두 천연재료(송진이 주성분이라고...)만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하드왁싱은 이름과 달리 자극이 적어서 중요부위에 적합하고 소프트왁싱은 겨드랑이나 팔 다리에 적합합니다. 만약 왁싱받으러 간 업소에서 젤같은 걸 발라서 하는 소프트왁싱으로 하려하면 뒤도보지 말고 뛰쳐나와야 합니다.

한번에 많은 부위를 떼어내는 만큼 빠르긴 하지만 고통과 후유증이 어마어마합니다.

이건 하드왁싱도 마찬가지여서 어디든 빠르게 한다고 내세운다면 그 업소는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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