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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8 13:43
약 한달 반전 무더위가 한참일 때 방문했던 키방에서
업계NF에 피부가 탱글탱글하고 와꾸도 보통 이상은 되는 M였는데, 플레이가 소극적이라 역립에 들어가니물이 엄청 나옵니다. 밖은 장마 티안은 홍수가 난 것입니다.
이에 흥분되어 서서히 진입을 시도하는데 방어는 안하고 "오빠 넣지마~"만 연발, 그래서 간단히 무혈입성하니 이번에는 "오빠 안에다 싸지마~"하는 겁니다.
결국 땀과 물로 검은 싸구려 합피쇼파를 잔뜩 적셔 놓아 둘이서 닦아내느라 새로 가져온 물티슈 반을 썼네요.
거사 후 "오빠 미워, 교감도 없이...." 하길래, "교감은 대화로 하는게 아니라 몸으로 하는 거야. 이쁜 니가 잘못이지 내겐 잘못이 없어"라고 써비스 멘트 날려주고 사임당 1장을 주니 잠시 감격하며 "오빠 다음엔 막타임 예약해서 와" 했던 그녀였는데
오랫만에 홍수가 그리워 전화를 하니 실장폰에 XX블랙으로 저장되었는지 다른 매니져를 예약하라기에 플필보고 다시 전화하겠다고 했네요.
암튼 예상치 못했던 M가 블랙을 걸었다니 좀 씁쓸합니다. 여자의 마음은 당췌 알 수가 없으니.....
이번 일을 곰곰히 생각해 보니
지명을 두지 않고, 한번 본 M는 여간 해서는 다시 안보는 나의 특성으로 볼때 블랙을 건 M들을 확인할 수 없지만, 최근 4개월간 7~80회 만났던 M들 중에서 나를 블랙걸어놓은 M들이 적어도 2-30% 정도는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다시 안보니 별거 아니겠지만 그래도 블랙을 걸었다고 생각하니 기분은 드럽게 나쁘네요. ㅋㅋㅋ
모든 업소블랙으로 키방 끊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