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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 15:53
요즘에 두 아이 만나다가 한아이 어제부로 정리 했습니다. 흠.. 와꾸 좋았으나 거리 멀고 유부라 후달려서..사
실 좀 집착?? 물론 가장 큰이유는 유부라 만나는 시간 자유롭지 않고 와꾸는 좋으나 떡감이 좀 떨어지네여.
확실히 40 넘으니 와꾸도 와꾸지만 떡감이 은근 많이 자치하네여. 정리한 아이는 벗겨 노면 진짜 가슴도 c에서
d 피부도 잡티하나 없는데 섹스가 좀 소극적이라서...예를들면 69나 보빨시도시 어차피 할꺼면서 시작 하면
살작 거부하여 흥이 깨졌다가 다시 하는?? 김 빠지는거죠 어차피 할껀데..후장까지 주는 냔이 즐펀하게 하다
자구 분위기가 한번씩 깨지니 섹맛이 달아난다고 해야하나여?? 게다가 지가 유부라 못만나면서 자꾸 집착
보이니 이건 아니다 싶어 바로 정리했네여 정리하니 "넘 한다" "갖고 놀았네" 등등 살짝 반응오다 마는데..
유부라 끝날때가 편하긴 하네여... 나머지 계속 만나는 아이는 일단 집이 가깝고 결혼 생각읍는냔 겁나
충성하며 섹감은 이제 거의 경지의 수준으로 과감하고 못하는게 없는 특히 쪼임이 극상^^ 허나 모든걸
갖출순 없죠 와꾸가 중중 정도로 아쉽지만 그것만 빼면 나무랄때 읍는... 이눔의 여자 편력이 언제 또 어떻
게 변할지 모르지만 확실히 나이가 들어가긴 합니다. 그냥 시간이 좀 나서 끄적여 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