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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20:08
보도에 따르면 초등학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A 씨(40·남성)는 앨리베이터 안에서 ‘개 목줄을 채우라’고 요구하는 주민 B 씨(64)를 두 손으로 거세게 밀쳤다.
엘리베이터 밖으로 밀려난 B 씨는 쓰러지면서 머리뼈가 부러지고 뇌출혈이 일어나 병원으로 옮겨졌다. B 씨는 응급치료를 받았지만, 의식을 잃고 인공호흡기에 의지해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별 이유 없이 쓰러져 다친 것을 이상하게 여긴 B 씨의 아들 C 씨는 폐쇄회로(CC)TV를 통해 사건의 전말을 파악했다.
경찰은 A 씨의 출국을 정지시키고 폭행 치상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A 씨는는 경찰 조사에서 동거여성의 몸이 좋지 않은데 B 씨가 계속 항의해 떨쳐내려고 밀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도면 개목줄 안하면 벌금은 하고있지만
그냥 간편하게 목줄안한 강아지랑주인 사진 찍어서 보내면 포상금주는걸로 바꾸는게 어떨까
그럼 알아서 개목줄하고 다닐텐데 개인적으로 저도 강아지 키우니만
엘레베이터에서 개목줄해도 내려놓는거 극혐
이놈은 개만도 못한 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