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t723.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t724.org 입니다.
짧은글 & 일반정보 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월간  
【여탑 제휴업소】
핸플/립/페티쉬
건마(서울外)
안마/출장/기타
하드코어
오피
휴게텔
안마/출장/기타
건마(스파)
소프트룸
핸플/립/페티쉬
핸플/립/페티쉬
오피
휴게텔
건마(스파)
건마(서울)
하드코어
건마(서울外)
건마(서울)

짧은글 & 일반정보
  • 커뮤니티
  • 짧은글 & 일반정보

2017.09.15 17:32

텐고쿠 조회 수:3,446 댓글 수:14 추천:0


BDSM = Bondage(구속), Discipline(훈육)/ Dominance(지배), Submission(굴복)/ Sadism(가학), Masochism(피학)
 
뭐 이런개념 이더라 나도 그냥SM 하면 맞고 때리는 그런건줄 알았어
 
휴지끈 기시니까 설명은 안해도 다 알지?
 
선배도 그냥 이런 플레이를 하면 더 좋다 이런 느낌이고 이 행위를 안하면 못느낀다

그런건 아니였음 그래서 선배취향을 모르니 일단 내취향으로 선택한게
 
주인과 노예였는데 이 관계에 가학 피학 훈육 다 들어가 있지만
 
나는 그냥 그 까칠한 선배이자 여친겸 감시자한테
 
주인님이라는 소리를 듣고싶었다
 
그새끼 사건 이후에 뭔가? 집착 같은게 생겨서
 
나를 관리하더라 덕분에 붙어다니느라 떡도 많이하고

성적도 올라서 임원회를 들어갔음
 
나는 개막내 짬찌라 임원실 청소나 관리를 맡었다

근데 여친은 서열2위 워후 다들 무서워하는데

나만 느긋하게 대하니까 선배들이 놀라하더라 (비밀연애 였다)
 
여튼 주로 임원실이나 모텔에서 플레이나 조교를 했었음
 
여기까지 그냥 이해잘돼라고 상황을 푼거고
 
근데 막상 할줄을 모르겠더라 야동은 다 구라같았음
 
그래서 모해나 썰워에서 sm썰들이나 책을 읽어서
 
뇌피셜로 그림을 그렸지 그리고 기구들을 알아봤는데

니미럴것 란제리 옷이랑 코스프레 옷은 싼데
 
내취향인 라텍스 재질이나 기구들은 너무 비싸드라
 
볼게그,플러그 1개,눈이랑 입만뚤린 마스크 알지? 그걸 구매함
 
옷들이랑 해서 12만 지출했다 목줄을 살려고 했는데
 
꼴릿한 발상이 떠올라서
 
여친대리고 애견용품점 에 가서 좀 사나운 대형견

목에 걸건대 튼튼하면서도 부드러운 목줄있어요?
 
개종류가 뭐냐길래  여친 한번 보고 그날의상

올블랙이길래 도베르만 암컷이에요 하니까
 
여친은 눈치를 못채고 너 개키우게?
 
그래서 응 앞으로 키울려고 너무 꼴릿했다
 
3만원주고 구입한후에 여친한테 주니까
 
이걸 왜나줘? 하는대 그냥 손잡고 모텔 데리고 갔어
 
들어오자마 여친은 옷벗으면서  단순히 섹스하는건줄 알더라
 
그래서 오늘 해줄게 그런 플레이 하고싶다며 귀에 대고 말하니까 좀 달아올라 보이더라
 
그러더니 알겠어..하고 어리둥절 서 있길래
 
목줄채워주고  난 네 주인님이고 넌 내 멍멍이야
 
앞으로 말하지마 월월하고 짖어야돼! 귀에 속삭였다
 
귀가 성감대라 귀쪽에 해주면 좋아함
 
여튼 목줄채우고 강아지 귀 머리에 씌어주고

꼬리달린 플러그 알지?
 
4만짜리 항문에 넣을려고 시도 했지만 무리더라

젤을 발랐음에도 끙끙대서 보지에 삽입 시켯는대
 
아..윽 하면서 신음터지길래 목줄한번 약하게 땡겻다
 
근대 컥 하면서 고개를 떨구는대 걱정돼서 얼굴 들어봐 하니까

색기있는 표정에 머리가 흐트러지고
 
강아지귀에 뒤에 꼬리까지 보이니까 귀엽기도 한게
 
나도 달아올라서 짖어봐 하니까 부끄러운듯
 
입술을 깨물고 버티길래 쓰읍하면서 목줄을 땡기니까
 
월..월!!하는데 너무 귀엽더라 멍멍이라고 짖어

하니까 한번하니까 두번은 쉬운지 멍멍하면서
 
애교피우는데 왜 도그풀을 하는지 알겠더라
 
그래서 목줄을 손에 감아서 짧게 잡은 다음
 
한손으로 아이구 우리 강아지 착하네 하면서
 
상으로 키스를 해줬다 4발로 엎드려있는 여친이랑
 
입을 맟추니까 손을 못써서 그런지 되게 필사적으로
 
입에 달라붙는데 평소보다 찐하고 더러운 키스였다
 
입에침범벅이 된 여친을 보니까 꼴려서 기다려!
 
한뒤 옷을벗고 쇼파에 앉아서 여기까지 기어와봐
 
하니까 그 죽이는 몸매로 기어오는데 올때마다 흔들리는 큰가슴과

그자세에서 만 보이는 허리에서 골반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로 빠지는 s라인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다시 목줄을 잡고 자지쪽으로 이끄니까 알아서
 
불알밑부터 혀로 핥아 올라오다가
 
귀두 대가리만 혀로 건드리는대 너무 좋았다
 
손을 쓰려고 하길래 쓰읍하니까
 
날 한번 올려다 보는데..그표정은 시각적으로
 
엄청 큰 자극이였다
 
일어서서 무릎꿇고 두손 올린뒤 헥헥 대봐
 
하니까 곧잘 따라주더라
 
야동에서 본것처럼 자지로 얼굴때리기도 하고 비비기도 했다
 
여친의 표정은 당황하면서도 내얼굴을 한번 올려다 보더니
 
씌익 은은하게 웃더니 눈으로 자기 얼굴에 뭉개지는
 
자지를 계속 봐라보더라
 
볼에 비비다가 입에 갖다 대니까 바로 빨아주는데
 
허리를 조금씩 움직여서 깊게 들어가길 바랬다
 
여친은 다는 목구멍에 못넣어도 최대한 노력해주는 편이라
 
커억할때 마다 올라오는 끈적끈적한 침에 혀의 감촉이
 
그날따라 최고조여서 나도 모르게 입안에 사정해버린 거야
 
여친이 커억커억 돼면서 힘들어 하는대 주체못하고

얼굴에도 많이 튀었고;;
 
나는 개 당황해서 휴지랑 물을 빨리 가지고 와서
 
여친 등을 두드려주고 물을 마시게 했다
 
숨을 한번 고르더니 "기분 좋았네 보네"?

하면서 웃는대
 
꼬무룩했던 자지가 다시 쓰더라
 
그래서 목줄을 쥐고 침대로 대려간뒤
 
다시한번 키스를 나눴고
 
양반다리위에 안기게 한후
 
젤을 손바닥에 잔뜩 뿌린뒤 항문쪽을 주물러 준후
 
중지 하나를 항문에 대고 천천히 눌렀다
 
마디하나는 들어갔는데 약간 힘들어 하면서도
 
잘받아드리더라 그래서 중지를 쑤욱 넣었는대
 
풀러그 형태가 느껴짐 정확하게 아 이거다 라는건 아니였고
 
곡선느낌이 있길래 만져 줬는대 신음이 터졌다
 
그래서 이거다 싶어서 살짝 중지를 구부린채로
 
항문을 쑤시니까 어느순간 수축을 쫘악 하면서
 
헉 하는 신음이 나오고
 
쪼이는데 야하더라 손가락을 빼내니까 손가락에
 
그게 좀 묻었있어 그걸 보더니 여친이 아몰라
 
하면서 부끄러워하는대
 
괜히 놀리고 싶어서 누가말하래 하면서
 
목줄을 당겼어
 
손가락은  휴지로 닦아내고
 
빨아라고 입에 갖다대니까 쪽쪽 빨아주길래
 
후장 맛 어때? 하고 물으니 말없이 빨기만 하더라
 
부끄러워 보였음
 
손가락 을 입에서 때고 플러그를 보지에서 빼는데
 
입구를 막아놓은 댐이 없어지니까 보지구멍이

벌름벌름 거리면서 물을 질질 흘리더라
 
그래서 4발로 엎드려라고 말한뒤
 
자지로 입구를 비비니까 흐응..하면서 애태우지 마
 
하면서 자기가 허리를 움직이려고 하길래
 
목줄로 제지한후에 바로 넣었다
 
그니까 컥..허윽..말..하고...좀 아응..아..
 
그래서 허리를 숙이고 귀에 또 뽀뽀해주니까
 
허리에 경련?움찔 움찔 하는게
 
반응이 좋더라 기분이 업돼서 목줄을
 
느슨하게 쥐고 허릴 흔들니까
 
교성을 어흑..아앙..아! 해대면서 한손으로 내손을 잡더라
 
그래서 짖어줘라고 귀에 속삭이니..아윽..워..ㄹ..;

하아..월..미치겠어 어엉 하면서 흐느끼는대
 
그순간 물이 많아지는게 방안에 야한소리로 순식간에 가득찼다
 
찌걱찌걱 살끼리 부딛히고 퍽퍽 또 교성소리
 
이 소리가 너무 야해서
 
또 귀에 대고 우리 섹소리좀 들어봐..멍멍아 하니까
 
무아지경에 있던 여친이 이불을 꽉쥐더라
 
그런 반응 때문에 사정감이 밀려와서 여성 상위로 바꾸고
 
여친의 뒷태가 보이게끔 하고 누워있는데
 
화장대 쪽 거울에 여친의 앞모습이 보이는거
 
순간 더 불끈해서 목줄을 땡기고 손을 강아지 처럼 올리라고 말한뒤
 
여친을 감상했는데 본인도 본인 모습이 야했나 봐
 
흐트러진 앞머리에 붉으스름하게 달아오른 얼굴에 침범벅 흔들리는 가슴에 채워진 목줄에
 
상스러운 강아지 자세
 
뒤에서 보기엔 애액으로 흰색이된 자지랑 여친의 몸매가 뚜렷하게 보여서
 
좋았다 여친이 먼저 허리 움직임이 멈추고 지르던 교성도 헉 헉 하면서 절정이 오는거 같아서
 
허리를 세우고 무릎을 꿇고 양쪽팔을 잡아서 땡긴후
 
강하게 허릴 움직였다
 
절정이 왔는데 쑤셔지니까 여친은 이제 가성으로 소리를 냈고
 
나는 사정감이 밀려와서 그녀 등에 사정했다
 
둘다 뒷정리 할 겨를도 없이 엎드린채로 마주보고
 
또 이야기를 나눴는데
 
어땠어? 하니까 뭐..나쁘진 않네
 
근대 할땐 몰랐는데 무릎이랑 목이 좀 아파
 
그러길래 일어나서 봤는데 목에 자국도 나고
 
무릎이 빨갛더라 그래서..목줄을 풀어주고 무릎좀 주물러 주다가
 
미안해졌다 돈더주고 비싼거 살걸 괜히 애견용 샀네하니까
 
애견용품 점에서 그런거 생각해보니까 좀 흥분 돼기도 하고 플레이 할때는 좀 수치스러웠는데
 
너도 좋아하는거 보니까 나도 즐겼어하고 엉덩이를 딱때리는데
 
배려심에 눈물날듯 그래서 담엔 뭐하고 싶어?
 
뭐 생각 해뒀는데 하길래 주인님이라고 불러봐 하니까
 
주인님 알려주세요 라고 아양떨길래 다음엔
 
니몸에 음란한 말로 낙서하고 트랜치코트 입혀서 야외노출 시킨후에

화장실에서 하고 싶어 하니까
 
미쳤어 미쳤어 하는데 싫다곤 안하길래
 
조사해보고 해볼만 하다 느꼇다
 
그러고는 둘이 치맥 먹으면서 합의점 이나 기구 가격이랑 사용법 이런 얘기를 나눈후
 
Sm용품숍 같이 가보기로 데이트 약속을 잡았으
 
ㅋㅋㅋㅋㅋㅋ데이트를 용품점 찾아다니고 그런다 평범한 대화랑 데이트도 하는데
 
미숙한 주인이랑 노예랑 들떠서 뭐든 즐겁다


  • 글쓰기 +점
  • 댓글 +점
  • 추천 +점
  • 글읽기 +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전체공지   개인회원 신규가입후 사이트 이용방법 (활동,등업,계급제,포인트 등) [6] 관리자 07.08 52 65609
  전체공지   이중닉(이중 계정)은 금지입니다. 발견하면 본닉 여부 없이 모두 탈퇴됩니다. [34] 관리자 06.25 47 29475
  전체공지   ⎝⎛⎝⎛⎝⎛⎝⎛ 선입금 요구하는 업소는 패스 하세요!!!!! ⎝⎛⎝⎛⎝⎛⎝⎛ [9] 관리자 06.09 22 51616
  전체공지   ※ 게시판 전체 운영 지침 [15] 관리자 03.01 51 45032
  전체공지   작성글에 이미지 첨부하는 방법 관리자 05.18 120 111179
  전체공지   여탑 접속이 안될때 (11.21 updated) yt723.org [168] 관리자 01.08 256 142754
  무료권이벤트   9월 4차 무료권 이벤트 관리자 09.24 0 84
  이벤트발표   9월 3차 무료권 이벤트 [완료] [8] 관리자 09.20 1 348
  이벤트발표   9월 2차 무료권 이벤트 [완료] [10] 관리자 09.10 0 500
  공지사항   ※ 게시글 신고(비추천)를 악용하거나 남발할 경우 제재합니다. [4] 관리자 01.08 10 1483
  공지사항   사이트 동작이 비정상 적일때, 브라우저 캐시 데이터를 삭제하는 방법 [1] 관리자 09.01 9 4450
  공지사항   ※ 짧은글 게시판 규정 - 사진, 동영상들만 올리는 글, 일부 질문글은 삭제합니다. (업데이트: 2023-07-27) [3] 관리자 04.17 23 7878
149660 # 고동넷 야한솜이 최근 활동 코스튬 사진들과 과거 사진들(스압 주의) # [3] newfile 이진식 17:39 3 334
149659 착용 전후 느낌이 전혀 다른 옷 newfile 흐르는달 17:47 2 274
149658 유재석 추정 재산? newfile 갸라도스 16:33 1 497
149657 # [JVID Art] 미니 Mini - Naked Sushi 줍줍 했습니다.# [1] newfile 이진식 14:36 0 461
149656 평택 유흥으로 그냥 주절리 [8] new 카이로스 12:15 3 865
149655 세상이 도른거 같습니다 [3] newfile 소답동 11:52 0 1188
149653 # 허리,골반,보짓살,둔덕,혀,밸런스 좋은 언니 # [7] newfile 이진식 11:32 4 1016
149652 자동차썬팅이요.. [1] new 아마도그건 10:28 1 346
149651 예전 케이블TV 나왔던 북한여자가 건마 1인샵 하네요 [8] new 끊었어요 10:26 2 1456
149650 # 미시느낌윽 낭낭한 언니 # [5] newfile 이진식 10:23 7 909
149649 핑크 보지 민필 그녀의 노모~ [2] newfile 하몽하망 10:10 10 1021
149648 미국의 위대한 순교자 오마르 마틴 [4] newfile 에스티오 10:07 1 746
149647 24년도 전국단풍 정보 : 시기 폭염으로 한달 정도 뒤로(조공사진/움짤 有) [2] newfile 흐르는달 10:10 5 719
149646 음주운전을 하지말라는 이유 newfile 소답동 09:43 4 765
149645 정준하 은밀한 성적 취향 ㅋ [3] newfile 에스티오 08:53 0 1519
149644 # 크로스 시스터즈(1) # [2] newfile 이진식 08:51 9 629
149643 ★(후방)귀여미셀카놀이★ [2] newfile 69사단장™ 08:27 6 532
149642 ★(후방)호시노 리코★ [2] newfile 69사단장™ 08:10 3 455
149641 ★(후방)온팬 엘리사젤리★ [4] newfile 69사단장™ 07:54 5 798
149640 ★(후방)요가 레깅스★ [4] newfile 69사단장™ 07:44 5 743
149639 ★(후방)장주 화보★ newfile 69사단장™ 07:34 4 643
149638 ★(후방)작가들의 사진 2탄★ [2] newfile 69사단장™ 07:24 6 647
149637 ★(후방)작가들의 사진 1탄★ [2] newfile 69사단장™ 07:13 8 680
149636 # 랜쳇 아이돌 외모 느낌 나는 언니 # [2] newfile 이진식 06:58 7 673
149635 이런 발칙하고... 요망하고... 앙큼한 것^^!! 땡큐고~ 베리고~ 감솨죠^^!!ヾ(o✪‿✪o)シ newfile 리차드김 06:00 6 359
149634 걸크러쉬 보미 (Bomi)의 굿 화보^^!! ‘야외 노출-하이킹의 목적’ ✿˘◡˘✿ part 01 [1] newfile 리차드김 04:03 4 753
149633 성진국 일본의 성인 잡지인듯 한데... 역쉬 성진국다운 므흣함이~~! ㅋㅋㅋㅋ [1] newfile 리차드김 03:15 7 584
149632 성진국에서 하나의 영상으로 한달만에 20만 늘린 유튜버!! [1] newfile 하몽하망 09.24 8 1886
149631 인경이 보지는 백보지 [3] newfile 하몽하망 09.24 19 1815
149630 # [비밀스토리] 나라 Nara -Stockings girl 줍줍 했습니다 # [2] newfile 이진식 09.24 9 967
149629 # 오피(자취방)에서 사진 찍은 언니 # [3] newfile 이진식 09.24 14 1815
149628 얼마전에 신림에 노래방에 갔는데요 [3] new 십프로더 09.24 0 1555
149627 # 필라테스,,, 레깅스 운동복 입은 언니(1) # [2] newfile 이진식 09.24 12 1313
149625 과거 개훌륭.. 사람은 물지만, 통제는 가능해요~ [4] updatefile 갸라도스 09.24 6 1582
149624 맥심코리아 20주년 표지 [5] updatefile 갸라도스 09.24 2 1897
149623 '코리아둘레길' 4500km 전구간 완성(조공사진 有) [6] updatefile 흐르는달 09.24 19 1830
149622 건마 관리사 냄새 [9] update 젤리마 09.24 0 2399
149621 음주운전의 최후 [2] updatefile 소답동 09.24 4 2205
149620 # [비밀스토리] 숙휘 SookWhee Vol.02 데뷔작 - 줍줍 했습니다 [3] file 이진식 09.24 10 1719
149619 # 국산 스튜디오 실제 섹스 화보 # [20] updatefile 이진식 09.24 53 5654
149618 아래글 " 필러시술후 성기를 잘라야 합니다 " 에서 의사 입장에서 본 소견 [9] updatefile 비뇨전문의 09.24 27 2242
149617 국내에서 제일 빠른 속도로 단속된 과속차량들(조공사진 有).jpg [16] updatefile 흐르는달 09.24 23 3222
149616 # 적극적으로 얼싸 받아 주는 언니 # [8] updatefile 이진식 09.24 13 2496
149615 ★(후방)키노시타 리리코★ [12] updatefile 69사단장™ 09.24 22 2566
149614 # 발정난 슬랜더(?)스타일의 언니 # [3] file 이진식 09.24 11 1631
149613 # 뮤아 Myu_A - Photo book 줍줍 했습니다 # [1] file 이진식 09.24 5 1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