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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5 17:32

텐고쿠 조회 수:3,446 댓글 수:14 추천:0


BDSM = Bondage(구속), Discipline(훈육)/ Dominance(지배), Submission(굴복)/ Sadism(가학), Masochism(피학)
 
뭐 이런개념 이더라 나도 그냥SM 하면 맞고 때리는 그런건줄 알았어
 
휴지끈 기시니까 설명은 안해도 다 알지?
 
선배도 그냥 이런 플레이를 하면 더 좋다 이런 느낌이고 이 행위를 안하면 못느낀다

그런건 아니였음 그래서 선배취향을 모르니 일단 내취향으로 선택한게
 
주인과 노예였는데 이 관계에 가학 피학 훈육 다 들어가 있지만
 
나는 그냥 그 까칠한 선배이자 여친겸 감시자한테
 
주인님이라는 소리를 듣고싶었다
 
그새끼 사건 이후에 뭔가? 집착 같은게 생겨서
 
나를 관리하더라 덕분에 붙어다니느라 떡도 많이하고

성적도 올라서 임원회를 들어갔음
 
나는 개막내 짬찌라 임원실 청소나 관리를 맡었다

근데 여친은 서열2위 워후 다들 무서워하는데

나만 느긋하게 대하니까 선배들이 놀라하더라 (비밀연애 였다)
 
여튼 주로 임원실이나 모텔에서 플레이나 조교를 했었음
 
여기까지 그냥 이해잘돼라고 상황을 푼거고
 
근데 막상 할줄을 모르겠더라 야동은 다 구라같았음
 
그래서 모해나 썰워에서 sm썰들이나 책을 읽어서
 
뇌피셜로 그림을 그렸지 그리고 기구들을 알아봤는데

니미럴것 란제리 옷이랑 코스프레 옷은 싼데
 
내취향인 라텍스 재질이나 기구들은 너무 비싸드라
 
볼게그,플러그 1개,눈이랑 입만뚤린 마스크 알지? 그걸 구매함
 
옷들이랑 해서 12만 지출했다 목줄을 살려고 했는데
 
꼴릿한 발상이 떠올라서
 
여친대리고 애견용품점 에 가서 좀 사나운 대형견

목에 걸건대 튼튼하면서도 부드러운 목줄있어요?
 
개종류가 뭐냐길래  여친 한번 보고 그날의상

올블랙이길래 도베르만 암컷이에요 하니까
 
여친은 눈치를 못채고 너 개키우게?
 
그래서 응 앞으로 키울려고 너무 꼴릿했다
 
3만원주고 구입한후에 여친한테 주니까
 
이걸 왜나줘? 하는대 그냥 손잡고 모텔 데리고 갔어
 
들어오자마 여친은 옷벗으면서  단순히 섹스하는건줄 알더라
 
그래서 오늘 해줄게 그런 플레이 하고싶다며 귀에 대고 말하니까 좀 달아올라 보이더라
 
그러더니 알겠어..하고 어리둥절 서 있길래
 
목줄채워주고  난 네 주인님이고 넌 내 멍멍이야
 
앞으로 말하지마 월월하고 짖어야돼! 귀에 속삭였다
 
귀가 성감대라 귀쪽에 해주면 좋아함
 
여튼 목줄채우고 강아지 귀 머리에 씌어주고

꼬리달린 플러그 알지?
 
4만짜리 항문에 넣을려고 시도 했지만 무리더라

젤을 발랐음에도 끙끙대서 보지에 삽입 시켯는대
 
아..윽 하면서 신음터지길래 목줄한번 약하게 땡겻다
 
근대 컥 하면서 고개를 떨구는대 걱정돼서 얼굴 들어봐 하니까

색기있는 표정에 머리가 흐트러지고
 
강아지귀에 뒤에 꼬리까지 보이니까 귀엽기도 한게
 
나도 달아올라서 짖어봐 하니까 부끄러운듯
 
입술을 깨물고 버티길래 쓰읍하면서 목줄을 땡기니까
 
월..월!!하는데 너무 귀엽더라 멍멍이라고 짖어

하니까 한번하니까 두번은 쉬운지 멍멍하면서
 
애교피우는데 왜 도그풀을 하는지 알겠더라
 
그래서 목줄을 손에 감아서 짧게 잡은 다음
 
한손으로 아이구 우리 강아지 착하네 하면서
 
상으로 키스를 해줬다 4발로 엎드려있는 여친이랑
 
입을 맟추니까 손을 못써서 그런지 되게 필사적으로
 
입에 달라붙는데 평소보다 찐하고 더러운 키스였다
 
입에침범벅이 된 여친을 보니까 꼴려서 기다려!
 
한뒤 옷을벗고 쇼파에 앉아서 여기까지 기어와봐
 
하니까 그 죽이는 몸매로 기어오는데 올때마다 흔들리는 큰가슴과

그자세에서 만 보이는 허리에서 골반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로 빠지는 s라인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다시 목줄을 잡고 자지쪽으로 이끄니까 알아서
 
불알밑부터 혀로 핥아 올라오다가
 
귀두 대가리만 혀로 건드리는대 너무 좋았다
 
손을 쓰려고 하길래 쓰읍하니까
 
날 한번 올려다 보는데..그표정은 시각적으로
 
엄청 큰 자극이였다
 
일어서서 무릎꿇고 두손 올린뒤 헥헥 대봐
 
하니까 곧잘 따라주더라
 
야동에서 본것처럼 자지로 얼굴때리기도 하고 비비기도 했다
 
여친의 표정은 당황하면서도 내얼굴을 한번 올려다 보더니
 
씌익 은은하게 웃더니 눈으로 자기 얼굴에 뭉개지는
 
자지를 계속 봐라보더라
 
볼에 비비다가 입에 갖다 대니까 바로 빨아주는데
 
허리를 조금씩 움직여서 깊게 들어가길 바랬다
 
여친은 다는 목구멍에 못넣어도 최대한 노력해주는 편이라
 
커억할때 마다 올라오는 끈적끈적한 침에 혀의 감촉이
 
그날따라 최고조여서 나도 모르게 입안에 사정해버린 거야
 
여친이 커억커억 돼면서 힘들어 하는대 주체못하고

얼굴에도 많이 튀었고;;
 
나는 개 당황해서 휴지랑 물을 빨리 가지고 와서
 
여친 등을 두드려주고 물을 마시게 했다
 
숨을 한번 고르더니 "기분 좋았네 보네"?

하면서 웃는대
 
꼬무룩했던 자지가 다시 쓰더라
 
그래서 목줄을 쥐고 침대로 대려간뒤
 
다시한번 키스를 나눴고
 
양반다리위에 안기게 한후
 
젤을 손바닥에 잔뜩 뿌린뒤 항문쪽을 주물러 준후
 
중지 하나를 항문에 대고 천천히 눌렀다
 
마디하나는 들어갔는데 약간 힘들어 하면서도
 
잘받아드리더라 그래서 중지를 쑤욱 넣었는대
 
풀러그 형태가 느껴짐 정확하게 아 이거다 라는건 아니였고
 
곡선느낌이 있길래 만져 줬는대 신음이 터졌다
 
그래서 이거다 싶어서 살짝 중지를 구부린채로
 
항문을 쑤시니까 어느순간 수축을 쫘악 하면서
 
헉 하는 신음이 나오고
 
쪼이는데 야하더라 손가락을 빼내니까 손가락에
 
그게 좀 묻었있어 그걸 보더니 여친이 아몰라
 
하면서 부끄러워하는대
 
괜히 놀리고 싶어서 누가말하래 하면서
 
목줄을 당겼어
 
손가락은  휴지로 닦아내고
 
빨아라고 입에 갖다대니까 쪽쪽 빨아주길래
 
후장 맛 어때? 하고 물으니 말없이 빨기만 하더라
 
부끄러워 보였음
 
손가락 을 입에서 때고 플러그를 보지에서 빼는데
 
입구를 막아놓은 댐이 없어지니까 보지구멍이

벌름벌름 거리면서 물을 질질 흘리더라
 
그래서 4발로 엎드려라고 말한뒤
 
자지로 입구를 비비니까 흐응..하면서 애태우지 마
 
하면서 자기가 허리를 움직이려고 하길래
 
목줄로 제지한후에 바로 넣었다
 
그니까 컥..허윽..말..하고...좀 아응..아..
 
그래서 허리를 숙이고 귀에 또 뽀뽀해주니까
 
허리에 경련?움찔 움찔 하는게
 
반응이 좋더라 기분이 업돼서 목줄을
 
느슨하게 쥐고 허릴 흔들니까
 
교성을 어흑..아앙..아! 해대면서 한손으로 내손을 잡더라
 
그래서 짖어줘라고 귀에 속삭이니..아윽..워..ㄹ..;

하아..월..미치겠어 어엉 하면서 흐느끼는대
 
그순간 물이 많아지는게 방안에 야한소리로 순식간에 가득찼다
 
찌걱찌걱 살끼리 부딛히고 퍽퍽 또 교성소리
 
이 소리가 너무 야해서
 
또 귀에 대고 우리 섹소리좀 들어봐..멍멍아 하니까
 
무아지경에 있던 여친이 이불을 꽉쥐더라
 
그런 반응 때문에 사정감이 밀려와서 여성 상위로 바꾸고
 
여친의 뒷태가 보이게끔 하고 누워있는데
 
화장대 쪽 거울에 여친의 앞모습이 보이는거
 
순간 더 불끈해서 목줄을 땡기고 손을 강아지 처럼 올리라고 말한뒤
 
여친을 감상했는데 본인도 본인 모습이 야했나 봐
 
흐트러진 앞머리에 붉으스름하게 달아오른 얼굴에 침범벅 흔들리는 가슴에 채워진 목줄에
 
상스러운 강아지 자세
 
뒤에서 보기엔 애액으로 흰색이된 자지랑 여친의 몸매가 뚜렷하게 보여서
 
좋았다 여친이 먼저 허리 움직임이 멈추고 지르던 교성도 헉 헉 하면서 절정이 오는거 같아서
 
허리를 세우고 무릎을 꿇고 양쪽팔을 잡아서 땡긴후
 
강하게 허릴 움직였다
 
절정이 왔는데 쑤셔지니까 여친은 이제 가성으로 소리를 냈고
 
나는 사정감이 밀려와서 그녀 등에 사정했다
 
둘다 뒷정리 할 겨를도 없이 엎드린채로 마주보고
 
또 이야기를 나눴는데
 
어땠어? 하니까 뭐..나쁘진 않네
 
근대 할땐 몰랐는데 무릎이랑 목이 좀 아파
 
그러길래 일어나서 봤는데 목에 자국도 나고
 
무릎이 빨갛더라 그래서..목줄을 풀어주고 무릎좀 주물러 주다가
 
미안해졌다 돈더주고 비싼거 살걸 괜히 애견용 샀네하니까
 
애견용품 점에서 그런거 생각해보니까 좀 흥분 돼기도 하고 플레이 할때는 좀 수치스러웠는데
 
너도 좋아하는거 보니까 나도 즐겼어하고 엉덩이를 딱때리는데
 
배려심에 눈물날듯 그래서 담엔 뭐하고 싶어?
 
뭐 생각 해뒀는데 하길래 주인님이라고 불러봐 하니까
 
주인님 알려주세요 라고 아양떨길래 다음엔
 
니몸에 음란한 말로 낙서하고 트랜치코트 입혀서 야외노출 시킨후에

화장실에서 하고 싶어 하니까
 
미쳤어 미쳤어 하는데 싫다곤 안하길래
 
조사해보고 해볼만 하다 느꼇다
 
그러고는 둘이 치맥 먹으면서 합의점 이나 기구 가격이랑 사용법 이런 얘기를 나눈후
 
Sm용품숍 같이 가보기로 데이트 약속을 잡았으
 
ㅋㅋㅋㅋㅋㅋ데이트를 용품점 찾아다니고 그런다 평범한 대화랑 데이트도 하는데
 
미숙한 주인이랑 노예랑 들떠서 뭐든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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