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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6 20:39
인터넷으로 충분히 알아보고 보험여부 따진후 3군대 다녀옴.
각각 강남, 홍대, 신도림 지역임
느낀건 전화상으론 친절하고 병원직원들도 친절한데,
진찰받으러 들어간 비뇨기과 의사들.
겁나 사가지 없음.
장사가 잘되는지 아닌진 모르겟는데 증상얘기하고 좀 자세히 물어볼라치면
1,소변검사로 알수잇는 병의 갯수와 종류 . 그리고 치료비 정도
2,PCR 검사및 혈액검사 시 알수 잇는 병의 갯수와 종류, 그리고 예상치료비와 치료기간
3,고추에 좁쌀같은게 있어서 진지하게 말햇더니 볼생각은 안하고 별거 아니라고 패스함
(여탑공식 비뇨기과 님 언급하신데로 진찰할 생각도 않음.)
정도 인데 이걸 귀찮아서 온갖 시건방을 떨면서 대충말함.
일단 중요한건 비뇨기과 가는 사람들은 약간 챙피한것도 잇고
중병인지 아닌지 불안심리를 가지고 잇는데.. 뭐가 그리 잘났는지 대충대충.
알지도 못하는 의약용어만 남발.
세군대 다 3분정도 얘기햇나 결과는,
'일단 소변검사 받고 오세요.' 결과는 보고 얘기합시다
소변검사후 들어가면 , 특이한 증상은 안보이는데 2~3일 결과보야함. 약먹고 기다리세요.
이게 다임.
3군대 다 가본소감은 예상치료비 말하는것조차 귀찮아하고 왜 그딴걸 물어보냐 정도.
돈되고 시간여유되는데 무성의에 대충치료한단 느낌받아 이것저것 치료받을려해도
'원하면 해준다' 임.
진짜 성질같아선 한마디 해줄려다 참앗고 , 오히려 강남은 그나마 친절함
다른 2곳 의사가 귀찮아 하길래 그냥 안받겟다 하고 상담도중에 c발 하면서 나와버림.
밖에 대기손님들 놀라고... 짜증난 하루임.
결과적으로 2일후에 문자왓는데 음성으로 나옴.
병원을 좀 가는편이지만 비뇨기과는 이상하게 싸가지 없는 의사새끼들 많음.
가서 꼬치꼬치 물어보는거 의사들 공통적으로 싫어하고 짜증난 표정지으니까
미리 알아보고 공부하고 지식쌓고 병원가는게 날것이고
의사가 다음손님때문에 빨리상담 끝내려해도 다물어보길 바람.
나는 그러지 못햇으니까.
결과만 보면 비뇨기과 특성상 불안하고 의기소침한 상태로 병원가는 시람삼리를 아는지 모르는지
질문을 귀찮아하고 치료비 얘기는 신경질적인 반응보임.
내가 의사가 아님에도 외국어같은 의학용어만 씨부리고 자세한 설명도 안해줌.
아니 이해되기 쉽게 얘기를 안해줌.
건성건성 설명하고 소변검사 유도.
3군대 공통적으로 느낌.
비뇨기과 가는 분들은 꼭 참고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