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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16:38

텐고쿠 조회 수:5,107 댓글 수:38 추천:0


집에 도착하자마자 초 스피드로 환복하고 복장점검하는데.. 머리때문에 도저히 스타일이 안나오더라..

(미안 사실은 얼굴때문인듯)
 
그렇게 대충 정리하고 엄마폰들고 여간부에게 전화해서 점심에 보는걸로 건대입구로 약속장소를 잡았지..
 
서로 만나기가 편하고 그나마 번화가라 건대입구로 정했었고..

늦지 않기 위해 아예 그냥 일찍 출발해서 기다리고 있었지..
 
하.. 데이트에는 로맨스 영화를 봐야거늘.. 트랜스포머라니.. ㅠㅠ
 
속으로 창피하고 앞으로 어떻게해야할지 온갖 생각과 긴장의 연속이었어..
 
아무튼 지하철역 입구에서 계속 기다리다 여간부가 하이힐에 파란색 원피스 입고 나타났는데.. 하 심쿵...
 
샤라랄라라라라~ 날 좋아 한다고~ 포카리... 막 그런 BGM이 들리고

평소 칙칙한 전투복이나 간부복 추리링입은 모습만보다
 
사복입은 모습을 처음보니 샤방샤방 눈까지 부셧지..
 
여간부: "이상병아~ 엌ㅋㅋㅋ(내 모습은 웃겼었나 보다..ㅠㅠ)아 미안미안 표 끊어놨어?"

(다시한번 말하는거지만 여간부는 날 항상 이름으로 부름..딱히 가명이 생각안나 이상병으로 씀)
 
나: "예..? 아직 안끊었습니다. 저도 방금 온 참이라... 같이 예매하러 가시지 말입니다?"
 
여간부: "야~ 이런데 와서까지 불편하게 다나까 쓸꺼야? 오늘은 그냥 말 놓고 누나라고 불러라~ㅋ"
 
나: "아 네......... 누나..ㅋ"
 
여간부: "그래서 어디로 갈꺼야? 알아본데 있어?"
 
나: "저쪽으로 좀만 걸어가면 롯데시네마 나오지 말입...나오거든요. 거기로 가시.. 가죠~"
 
여간부: "와 여기가 다 극장이야? 엄청나게 크네... 이런데는 어떻게 안거야?"

(그때당시에는 건대롯데시네마가 제일 큰걸로암..지금은 새로생긴 잠실이 더 클려나?)
 
나: "제가 군대 오기전에는 집 근처 롯데시네마에서 알바했거든요 거기 직원에게 들었어요 여기가 짱 크다고 ㅋㅋ"
 
여간부: "극장에서 일했었어? 헤에 의외네..그건 그렇고 우리 뭐 볼꺼야?"
 
나: "트랜스포머2 보죠. 애초에 그거 보러 오자고 했잖아요. 아니면 보고 싶은거 있어요?"
 
여간부: "아니 딱히.. 근데 대부분 상영관이 트랜스포머만 하네.. 인기 좋은가봐"
 
나: "워낙 1편이 대박 쳤으니깐요.. 저 이거 개봉당시에도 알바중이었는데 진짜 지옥이었어요

매번 상영관 매진에 사람들 꽉차서 한번 보고나면 팝콘부스러기에 쓰레기 치우는것도 어마어마했져.. ㅋㅋ"
 
여간부: "그러고보니 나도 심야영화로 봤는데도 사람 꽉 차 있었긴 했어. 몇시껄로 할꺼야?"
 
나: "지금 바로 하는건.. 앞좌석 밖에없고..점심 드셨습니까?.. 아니 먹었나요? "
 
여간부: "ㅋㅋ 아니 아직."
 
나: "여유있게 2시껄로 끊고 밥먹으로 가죠. 뭐 드실래요?"
 
여간부: "아무거나.. 너가 먹고싶은걸로 골라 ㅋㅋ 잘 못먹고 다니잖아~ "
 
나: "그럼 피자먹으로가요 괜찮나요?"
 
여간부: "영화도 그렇고 너 참 애같구나 ㅋㅋㅋ"
 
나: "...."
 
그렇게 극장을 나와 근처에서 요즘 큰 이슈거리인 미스터피자 레스토랑에서 이것저것 시켜먹고 주로 내 극장알바한썰 풀면서 먹었지
 
밥먹고 다시 극장가서 팝콘세트까지 내가 계산하려고하자
 
여간부: "이건 내가 계산할께"
 
나: "아뇨ㅋ 제가 보자고했으니 제가 낼께요 정 부담스러우면 이따 술이나 한잔 사주세요ㅋㅋ"
 
여간부: "아니 이거보다 나 바로 갈껀데?? ㅋㅋ"
 
나: "엑? 약속있었어요? 하.. 누나랑 술한잔하고 싶었는데..(시무룩)"
 
여간부: "농담이야 ㅋㅋ 하루정돈 어울려줄게"
 
나: (빵긋)
 
정신없이 전투하다 영화가 끝나고 마치 롤러코스트를 타고난 뒤 느낌처럼 흥분을 감출수 없었고 밖으로 나와 술먹기엔
 
아직 서로 배부른 상태라 소화시킬겸 근처에 어린이 대공원에 가서 산책좀 했지.
 
나: "오오.. 옵티머스.. 하앍 메간폭스 짱짱..쩐다.."
 
여간부: "그렇게 좋아? 난 정신없더만."
 
나: "변신로봇.. 게다하게 합체까지 이건 남자의 로망이라고요.. 크윽 아직도 흥분이 멈추지 않아..."
 
여간부: "난 섹터세븐 아저씨가 제일 웃기더라. 범블비도 너무 갖고싶어~"
 
나: "주인공 이전에 찍은 이글아이도 보셧나요? 진짜 이 배우 트랜스포머 찍은 뒤로 완전 대박이예요"
 
공원 산책하면서 서로 이런저런 영화이야기에 시간가는줄 몰랐어.
 
여간부는 다리 아프다고 벤치에 앉아있자고 하고 아직도 저녘먹기엔 시간이 많이남은 상태였지.
 
잠시 얘기거리가 떨어지고 내가 멍때리면서 하품을하자
 
여간부: "졸려보이는데.. 피곤해?"
 
나: "어제 잠을 좀 못자서 피곤하긴한데 괜찮아요. 밤새 당직근무스고 중위님이 급하게 호출해서 오침(오전취침)

못하고 출근하고 야근까지 한적도 있는데요 뭐 ㅋㅋㅋ"
 
여간부: "누나라고 부르라니깐...으.. 좋아 여기에 누워서 자 이상병아"
 
순간 여간부가 가르키는곳에 눈을 의심할수바께 없없어.. 자신의 무릎을 가르키며 나보로 무릎배개로 쓰고 자라는거지..
 
나: "어..음.. 진짜 누워도 되는겁니까?"
 
여간부: "왜 싫어? 아니면 집에가서 잘래?"
 
나: "아뇨아뇨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재빨리 여간부의 무릎에 머리를 대고 눈을 바로감았어.. 너무 두근거려서 눈을 못뜨겠더라..

그래도 여간부가 무슨표정짓고 있을까
 
궁금해서 살짝 눈을 떠보는데 바로 손으로 내눈을 막고 빨리 자라고한다.. 안그러면 집에 간다고
 
크윽 날 계속 쳐다보고있어..아이들 뛰는소리밖에 안들린다.. 어떻게 자라는거야... 했지만

나도 피곤했는지 바로 잠들긴 했어..
 
주위에 벤치도 많고 넓은데다 돗자리 깔고 누워있는 사람도 많아 딱히 눈치보이는건 없던거 같더라.
 
너무 편했던 나머지 푹 자고 눈을 떠보니 밖은 컴컴해지고 여간부는 옆에 조명빛을 통해 책을 보고있었다..

지금은 뭔 책이었는지 기억은 안난다.
 
눈이 마주치게 되자 뻘쭘해서 내가 스스로 머리를 일으키고 스트레칭을 하고있었다..
 
나: "으..몇시죠? 제가 얼마나 잔거예요..?"
 
여간부: "한 두시간됬나? 잘자던데 코까지 골고말야..ㅋ"
 
나: "아.. 잊어주세요 저 평상시엔 안골아요.. 매우 피곤할때만 골아요..ㅠㅠ"
 
여간부: "ㅋㅋ 별로 신경안써 이제 배좀 꺼졌지? 뭐 먹으러 갈까?"
 
나: "고기 드실래요? 저 진짜 괜찮은 맛집 알고있어요!"
 
저녘먹으러간 우리는 불빛이 밝고 넓은 그런 일반 고기집이아니라 좀 컴컴하고 분위기 있는 포차같은?

그런 괜찮은 느낌의 고기집으로 갔다. 다행이 꽉 차진않았고 한테이블정도는 비어있었어.
 
그렇게 삼겹살을 시키고 소주 한병시키면서 마구 먹어댔지.
 
각자 한병씩 먹었을쯤 여간부도 취기가 올랐는지 평소에 물어봐도 대답 안해준 연애담이나 가족애기를 해주더라.
 
밑에 남동생 2명이 있고 아버지가 간암때문에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몸이 불편해 자신이 가장역할을 맞아 동생들 뒷바라지
 
해주었고 동생들도 스스로 알바할정도로 사회인이 되었을땐 친척중의 장교출신이 있어서 추천을 받아 군 입대를 하게 되었다는거야.
 
입대하자마자 온갖 개고생을하며 떄려치우고 싶을때 거기서 첫사랑인 선배를 만나게 되었고 고백도 받아 둘은 졸업할때까지
 
몰래 사랑하면서 결혼약속도 하며 사랑을 키웠다는거지.
 
그 선배는 졸업하고 바로 최전방으로 가고 자신은 후방으로 받아 서로 멀리 떨어지게 되고 장거리 연예를 하게되어 잘 못만나긴
 
했는데 그래도 여간부에겐 그 선배는 군생활의 버팀목이자 매우 사랑했었다는거야.
 
그렇게 7년을 사귀었는데 4달 전쯤에 이별통보를 받게되었고 최근엔 결혼한다는 소식까지 들었다는거지.
 
알고보니 양다리였고 자신은 예전에 버림받았다는거야..이런 애기를 해주면서 다시금 빡쳤는지 혼자서 소주를 막 달리는거있지..
 
어느덧 테이블엔 5병째가 되가고 여간부는 완전 맛이가서 더이상 힘들겠다고 판단후 나갈려고 하는데 계속 버티자
 
나가서 바람좀 쌔자 하면서 그후 2차가서 맥주마셔요.하며 달랜뒤 일단 빠져나왔어. 당연히 계산은 내가 하게되고..
 
군대월급..하루만에 다 쓰게 생겼지 ㅋㅋ
 
몸을 비틀거리면서 걷길래 부축해주고.. 이년은 못마시는 술 왜케 마셔대는거야.. 하면서 택시 태우고 보낼려고 하는데
 
여간부: "야 어딜가~ 2차간다며~! 이거안놔? 미쳐가지고 이게 확!
 
나: "하.. 누나 취했어요.. 이만 들어가세요"
 
여간부: "나 멀쩡해~ 너나 정신차려. 어? 저기 호프집있네 절로가자 얼른~ 빨리"
 
그러면서 내손을 꽉 잡고 앞장스는데.. 하 슈발.. 그녀가 쥔 손 놓치고 싶지 않았다.
 
이렇게된거 갈때 까지 가고싶은 생각이드는게 나도 어쩔수없는 남자새끼인가 보다..
 
가게된곳은 직접 무대에서 노래부를수 있는 라이브 바같은데로 오게됬는데.. 어쨋든 비싸보이는 가게였다..
 
뮤지션분이 노래부르면서 손님들에게 노래신청도 받고 직접 부를수있게도 해주고 그랬다.
 
내 지갑 사정은 좋지 못해 손을 부르르 떨면서 제일 싼 카스병맥주+마른안주+과일세트로 시켰었다..
 
우린 조용히 맥주마시면서 노래감상하며 박수쳐주고 그랬다.
 
그렇게 좀 있다가 직원분이 오더만 작은 쪽지를 건넨다.
 
직원: "여기 쪽지에다가 고객님 이름과 노래제목 써주시면 이따가 무대에서 직접 부르실수 있어요^^"
 
나: "아..네 저는 이런걸 잘못해서.. 괜찮습니...."
 
여간부: "이상병아! 우리 한번 해보자 재미있겠다.. ㅋㅋ 나 적을테니깐 너도 빨리 적어라ㅋ"
 
기뻐하는 여간부의 모습을보고 뺄수 없어서 서로 노래를 적었다..
 
그때당시 아마 난 버즈노래를 주로 불렀고.. 여간부는 체리필터의 노래를 불렀던걸로 기억한다..
 
노래방외에서 노래부른건 처음이라 쪽팔렸지만.. 그녀가 바라봐줘서 이 순간 만큼 혼신의 노래를 쏟았던거 같다 ㅋㅋ
 
쑥스럽게 박수세레도 받고 자리에 앉자 여간부 차례가 와서 그녀의 노래하는 모습에 심취하고 있었다.
 
필받았는지.. 한곡더 부르기도 하더라...
 
노래가 끝나고 여간부는 자리에 돌아오는데 심쿵하게 맞은편에 안가고 내 옆자리에 바로 앉는게 아닌가? ㅋㅋ
 
여간부: "어때? 어때? 나 잘불렀어? 괜찮았어?"
 
나: "최고.b 잘했어요"
 
여간부: "고마워 ㅋ 너도 잘부르던데~ 자 건배하자"
 
맥주도 어느덧 4명 다 마셔갈쯤에 여간부도 지쳤는지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댄다..
 
여간부: "이상병아 난 너가 내 동생같아서 편하고 좋아. 내동생도 너처럼 군대에서 고생하고 있겠지.."
 
나: "동생분이랑 많이 친한가요?"
 
여간부: "글쎄..둘다 요샌 통 보질 못했어. 내말은 잘 안듣고 반항이 점점 거세지는 애들인데..

공부잘하고 사고안치고 엄마잘모시고 그것만으로도 참 고마운 동생들이야"
 
나: "...요새 뭐 힘드신거 있나요?"
 
여간부: "아니. 뭐 별거없어.. 요샌 인사차장이 자꾸 불러 몸을 만지는데 하.. 짜증나..

자꾸 어깨뭉친거같다고 자기가 마사지로 풀어주겠다는거 있지? 재수없는 인간이야.."
 
나로선 상당히 충격적애기였다.. 그 옆사무실에 있는 호색한 대령이.. 자꾸 우리 중위님을 부르더만..

슈발 그런거였나..
 
생각해보니.. 몇몇 간부들도 예전엔 우리 사무실에 얼굴도 안비치더만 중위님 오신뒤로 많이 놀러오시던데..

다 그런 이유인가..
 
아마 여간부는 일에 치여 힘든것도 있지만 여자라서 그것도 꽤 이쁜편이라 주변 남자간부에게

수없이 구애나.. 성희롱을 당해왔던거다.
 
나는 열이뻗쳤다...일개 병사인 내가 어떻게 해줄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그냥 무능하게 지금 어깨를 빌려주기만 할뿐이라서..
 
여간부: "이게 내길인가 싶은 생각도 드는데.. 오직 한길만 파와서.. 더이상 이곳말고는 할수있는데가 없어..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나 꾹 참고 견뎌내야겠지?"
 
아무것도 해줄말이 떠오르지 않았다..
 
여간부: "하 과장새낀 맨날 보고서 퇴짜시키고 소리만 질러대고.. 슈발... 생도대에선 맨날 자료 늦게줘서 야근시키게 만들고 젠장.."
 
이것저것 하소연을 마구 뱉으며.. 조용해진다.. 잠든거 같다..
 
쌓인게 많았구나.. 힘들었겠네..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난 그저 맥주만 마실뿐이었다..
 
어느덧 시간도 꽤 지나고 손님들도 다 빠져 직원들에게 눈치를 받는 찰라 여간부를 깨워 데리고 나왔다.
 
완전 꽐라가 된 여간부는 3차가자고 주정부리고 있는데.. 어떻해야할지 심히 고민스러웠다..
 
혼자 보내자니 위험할꺼같고.. 같이 집까지 데려다주자니 BOQ간부숙소가 부대 안에있어서..
 
위병소에에있는 병사들에 어떤말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결국은 모텔로 데려가게 되었다..
 
좀처럼 몸을 가누지 못해 그녀를 업고 올라간 후 침대에 눕혔다..
 
마음같아서 진짜 하.. 덮치고 싶다는 생각도 마구 들었지만.. 너무 애기처럼 푹 자고있는 모습에 빠져 나도 모르게 웃음이나오고
 
속으로 엉엉 울며 ㅠㅠ 담배만 수없이 피다가 바닥에서 잠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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