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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20:54
부산 경남에는 왜 다방이 유난히 인기가 있을까..?
라는 주제로 오늘 글을 이어보려 합니다...
물론 뽀뽀방이 수없이 난립하고 다양한 젊은 친구들의 매력적인 장소이긴 하지만....
역사가 깊고 오랫동안 전국구에서 난립해 있는 다방등이 존재하고 건재한 이유가 무엇인지 한번 들여다 보겠습니다.
" 다방 "
단순히 차를 마시고 술을 마시는 곳이 아니라 옛 어른들의 정보공유와. 만남의 장소로 뿌기 깊은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경제가 발전하면서 다양한 장르들의 놀이터가 생기면서. 젊은 친구들의 유입이 안되고 수입으로 넘어가진도 꽤 되었죠..
자본주의에 따라 젊은 친구들이 긴 ~ 근무시간과 페이. 열악한 휴무 일정등을 보더라도 매우 빡빡하게 돌아가니.
그 자리를 대신할 젊은 친구들은 없고 수입으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죠..
시대에 요구에 따라 다방도 1인 오너가 운영하는 곳이 8:2 . 7:3 정도의 비율이 아닐까 싶습니다.
수없이 만나본 누나들은 혼자 하는게 눈치볼필요도 없고 편하고. 쉬고싶을때도 쉬고. 수입 또한
하는건 만큼 벌어갈수 있기 떄문이죠..
연령대는 40~60대 까지 참 ~ 다양한거 같습니다.. 부산 경남뿐만 아니라.. 수도권을 봐도 중년 혹은 노후를 맞이한 여성분들이
다방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수명이 길어지니 100세시대가 이제 남의 일이 아니라 사회 곳곳에 늙어서도 일해야 되는
무서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수명이 길어지는건 한국같은 국가에서 매우 높은 빈곤률과 자살율을 부른다고 보입니다.
부산에서 유난히 HOT 곳이 있습니다. 양산에 희성 , 시청에 보리수 아실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그나마 이쪽 세계에서 젊은 연령과. 관리 면에서는 우수한 매너로 다양한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지요.
뭐 돈을 번다는건 그만큼 관리의 연속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모르긴 몰라도. 월 천단위에 돈은 벌지 않을까 예상 해봅니다...
그 돈의 무게만큼.. 당사자들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일이기도 합니다..
가장 어려운게 사람상대하는일. 더 어려운거는 돈없는 놈들 상대하는거니까여..
부산같은 도시는 매우 빈부격차가 심하지요.. 큰 제조업이 몇군대가 되지않고 신규투자나 외국 거대한 자본들이 투자를 해서 부산이란 도시가 돈의 흐름이 매우 쾌활한 편이 아니라.. 고령화는 많고 탈부산은 많아지고. 연령대는 높아지고. 일할곳은 서비스업만 난무하는 도시중에 하나 입니다. 아마 이런현상은 대한민국 수도권을 제외하고 거의 비슷하다고 보여집니다.
즉 돈을 버는게 국한되어 있기 때문에.. 남자들의 놀이터가 다방 혹은 키스방 정도로 많이 몰리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미 여관바리. 완월동 요런데는 끝물이거나 가성비에 적합하지 않다고 보여지기도 하구여..
저도 수없이 많이 다녀봤지만. .정말 갈만한곳이 너무 없습니다.
그냥 돈좀 얹어 뽀뽀방이 현명하다고 보여지군여..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