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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21:45
외국에서 은근 한국영화 메니아들이 많은데 그들과 우연찮게 친구들과 야그 하던중 뜻밖의 야그를 하더군여
한국영화의 폭력묘사가 꽤 리얼하고 잔혹하여 은근 스너프 느낌도 있어서 자기도 모르게 중독되어간다는..
폭력묘사에 있어서 획기적인 기준을 설립한 유명감독 으로는 샘페킨파나 아벨 페라리 감독을 들수있고
조금 닯은 데이비드 린치 감독 있지만
근자의 한국영화에서의 폭력묘사의 갑은 나홍진감독이 아닐지...
여하튼 이걸 한국영화의 예찬으로 받아들여야 할지...
물론 다른 영화도 은근 괜찮아 하지만 역시 올드보이나 신세계 황해 이런류를 많이 거론하더군요
참 최근에 본 vip도 폭력묘사 만큼은 갑을 줄만 하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