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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30 09:46

펌프카 조회 수:4,340 댓글 수:29 추천:0



멍청한 혜리 스폰기...진짜 제대로 당했네요

글쓴이 : 돈봉투 날짜 : 2012-10-23 (화) 02:18 조회 : 2420  
참 죄송한 얘기지만...혜리는 제가 스폰해서 은퇴시켰죠...
2010년 말부터...2011년 4월에 잠깐 깨져 복귀했다가 다시 해주고...
 
잘 산다고 스폰안하고 정상적으로 살겠다고 가더니 이상한 소문 들려서 다시 찾아 봤는데 이상하게 오버하고 난리치더군요...제게 집주소 전번 알려주신 분 고맙습니다...혜리랑 섹스하는 스폰이시라 심하게 질투는 나지만요...
 
근 6개월 만에 처음 다시 만났을땐 집에 조카랑 같이 있더군요...집도 작고 초라하고 해서 음...어렵지만 바르게 사는구나 했죠...제가 좋은 직업 가지게 지원하고 도와 줬거든요...조카 때문에 얘기 별로 못해서 다음에 연락해라 그랬더니 알았더군요...근데 또 감감 무소식
 
다시 전번으로 전화했더니 난리난리 치더군요...이해할 수 없는 반응...다른 패티 언냐들이 자기 아는 지명이 혜리 스폰해준다고 그러길래 아니겠지 했는데 아무래도 이상해 연락했죠..,
 
와 무섭더군요...신고하겠다고 몰래 녹음까지 하는...완전 쌍욕까지...진짜 그런 앤지 몰랐네요...어쨋든 지도 피곤했는지 만나서 얘기하자 그래서 또 혜리 집에서 만났죠...조카가 또 있더군요...이번에도 뻔한 얘기...그래 함 믿어보자...추석에는 문자 보내니 답장도 오더군요...
 
근데 추석 지내고 모 싸이트로 쪽지가...혜리 자꾸 귀찮게 말라는 스폰님 쪽지 ^^;;;
 
화나서 다시 찾아갔는데...헐...복도까지 울리는 신음 소리...방음이 완전 꽝인 집이라...오빠랑 있으면 시간이 너무 빨리가...라는 늘 내게하던 멘트...유부남이더군요...처남도 도와주신다는군요...하여튼...끝나고 나오는 걸 보니 50초반 아저씨...가발에...팔목에는 누구나 잘아는 몰카 시계 차시고..^^;; 조만간 혜리 동영상 뜰 듯
 
나한테는 섹스 싫어 스폰 안한다고 한달에 500에 학원비까지 주는데도 섹스는 안된다더니...황당하더군요...
 
손님 BMW 타고 가시길래 번호판 한번 찍어주고...혜리집 벨을 누르니 문 못열어 준다는군요...벨 몇번 더 눌렀더니 경찰에 신고...해도 너무하죠...
 
그러더니 급기야 경찰에 스토커로 신고...진술서 쓰며서 보니 혜리에게 송금한 돈만 8700만원 이더군요 일년남짓에...현금 주고 옷사주고 노트북 사주고 (LG 하얀 노프북임다 스폰님 꿈깨세요...걔 완전 구제 불능입니다. 바닥에 1층 매트리스만 있는 침대 아시죠? 그리고 걔 요가복 제가 사준겁니다) 대략 1억 깨졌더군요...그전에 가게에 갖다 바친돈까지 하면 벤츠 한 대 간거죠...
 
어쨋든...50대 초반 BMW 아저씨...아저씨 말고 한명 더 있습니다 ^^;;; 그만 접고 업소로 복귀 시키시죠...
 
여자들 무섭네요...특히 혜리는...망한 싸이트 유명닉이 해준 얘기가 다 사실이었다는 황당함...
 
하여튼...혜리 덕분에 요새는 속지않고 받을거 다 받고 다닙니다...아주 좋은 공부했죠...몸파는 것들은 믿지 말자...





공사의 예의...

글쓴이 : 돈봉투 날짜 : 2012-10-24 (수) 00:20 조회 : 1273  
화류계에서 놀다 보면 공사 당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거지요...
 
어제 갔더 건마 언냐...막탐이라 건성건성하다가 나가는데 점퍼 프라다 인거 보더니 갑자기 키스하고 난리더군요...
 
다 좋습니다...여자란 다 그런거니까요...
 
혜리도 마찬가지 였죠...걔 원래 수위가 어디 까지인지도 알았고 스폰들이랑 무슨 짓까지 했는지도 알고 있었습니다...강제로 인지는 모르겠지만 후장까지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1년 넘게 스폰해주면서 팬티 한 번 안 벗겼습니다. 병X 짓이라면 병X 짓이지만...여자로서 존중해 준겁니다. 여기서 만나게 아니라 밖에서 만난거면 절대 그러지 않았죠...당연히 진도 나가는게 목표 였겠죠...
 
그만큼 존중해주고 새로운 일 찾도록 도와 준 사람한테.. 최소한 거짓말은 하면 안되는 겁니다...마지막 보는 날에는 자기 집에서 자라 그러고 섹스를 유도하더군요...그냥 이제 보내는게 낫겠다 생각했습니다...원래 그런 애라는거 알고 있었지만...노골적으로 다 뽑아 먹으려는 건 참 질리더군요...
 
아무리 까부러도 애들입니다...이 나이되면 다 보입니다...알면서 모른척 해주는 거죠..
 
다시 찾았을 때...한 번은 진실을 얘기학 사과해줄 줄 알았습니다. 어찌 알았나고요? 혜리 조카가 자꾸 삼촌 얘기 하더군요...아마 혜리 스폰 해 주신 분은을 조카 다들 봤을 거고 조카에게 삼촌이라 인사시키는거 잘 아실겁니다...
 
다 알지만 그래도 진실을 얘기해주겠지 했는데 오히려 스토커라 신고를 하더군요...
 
공사치는 것은 좋아요..언니들...그렇지만 스폰 해주는 사람들 솔직히 돈은 별로 아깝지 않습니다...
 
진심으로 대해주고 잘 살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배신하면 안되고...어쩔수 없이 이용했을 때는 최소한 사과는 해야하는 겁니다...
 
혜리는 절대 용서 안할 겁니다...얼마나 독한 년인지는 모르지만 인생이 어디까지 바닥으로 갈 수 있는지 조금씩 조금씩 맛보여 줄겁니다...혜리한테 쓴 돈이면 사람도 죽이는 세상입니다...한 놈 풀어 쫓아 다니면서 괴롭히게 하는 것도 아주 쉽죠...
 
사랑한다는 조카가 (이것도 웃기죠...조카 재우던 침대에서 이놈 저놈 섹스하는 년이 할 얘기는 아니죠) 이모를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년으로 여기게 만드는 것도 쉬운 일이죠...
 
하나씩 진행 중이고 진심으로 사과할 기회는 아직 줄 것이지만...오래는 기회 주지 않을 겁니다...
 
공사를 치려는 언냐들...공사의 예의는 나중에 알게되도 허허 웃으면 용서해 줄 수 있게 최선을 다해주는 겁니다...만나는 동안 만이라도 만만한 놈이라 이용해 먹으려 들지 말고요..
 
그리고 들키게 됐을 때 진심으로 사과해 주는 겁니다.
 
------------------------------
혜리 고년 또 어디 오프 업소에서 공사칠 놈 물색 중일겁니다...발견하시면 제보해 주세요...
그리고 업소 사장님들 혜리 쓰지 마세요...입싸방이나 30분마다 손님 받는 집은 OK이지만 페티 핸플 건마에서 발견되면 업소 곤란해 지실 겁니다 ^^







공사의 정석- 언냐에게 배운 내가 당한 이유

글쓴이 : 돈봉투 날짜 : 2012-11-11 (일) 01:13 조회 : 1017  
안녕하세요...
 
혜리와의 공사 스토리를 풀며 공사 방지에 도움이 되고자 또 글하나 올립니다...
요즘 멘붕 상태로 자주보는 언냐가 있습니다...아주 쿨한 친구고...언냐들의 행동을 제 얘기에 비춰 잘 설명해 주더군요..
 
제 성격에 스폰 안하고 살지는 못하니까 다음에는 당하지 않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몸매는 혜리보다 팔다리가 길지만 많이 비슷하고 얼굴도 상당히 예쁜 친구네요...제가 혜리,최리,유리 삼리 스타일을 좋아해서 조금 덜예뻐 보이기는 하지만 인기녀이더군요...예전 싸이트에서 등수가 상당히 높았더군요...아~~ 스폰으로 빼갈까 걱정은 마세요...
 
어쨋든 언냐와 얘기하면서 수법을 대강 알 수 있었습니다.
 
(1) 그만 만나 신공 - 이게 진짜 짜증나게 만들죠
 
혜리 만나는 동안 시골에서 언니가 올라왔다 친구가 왔다 하면서 이번주 안되니까 다음주에 보자 -_- 라는 얘기 많이 들었죠...그냥 이해해 주고 다음주에 몰아서 보지 하고 말았는데 이것이 ^^;;; 다 신공이군요...솔직히 짜증은 났죠...업소 있을 때는 보고 싶을 때 예약하고 가면 되는건데 스폰하면 돈은 돈대로 들고 보고 싶을 때 보지도 못하죠..다음주 몰아보자 해도 내 일이 바쁘면 그냥 한번 밖에 못보는 경우가 태반이었죠...
 
이 신공의 이유는 - 아 스폰해서 만나는 것도 짜증 난다.아양 떠는거 너무 힘들다..그냥 남친이나 만나고 좀 쉬어야 겠다 입니다...
 
이런 경우 제 입장에서는 짜증을 조금 내게 되죠..."야 나도 시간 내서 만나는 건데 자꾸 이러면 그렇쟎아...." 그러면 혜리가 늘 하는 말이 있죠 ^^
 
"그럼 헤어져 만나지마 그럼!!!" 엄청 짜증내는 목소리로 이렇게 말하죠...그럼 저도 "그래 관두자!!" 하고 끊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제거 먼저 다시 연락을 하면 안되다는 거네요...
 
싸부님 언냐의 말로는 "오빠 스폰 잡기가 쉬운줄 아냐? 오빠가 연락 안했음 사흘안에 미안하다 연락 한다..."
 
!!!! 예 그렇습니다.... 저는 하루를 못 견디고 다시 연락하곤 했습니다...아마 지금 스폰 분은 "관두자!!!" 이것도 못하실 겁니다..
 
--> 즉, 스폰 시작한 이상 언냐는 쉽게 관두지 못한다...그러니 머리 먼저 숙이지 말라...최악의 경우 한달 후 다시 연락해도 연락 받는다...입니다
 
*** 참고로 혜리 현재 매주 목요일 밤에 만나 밤새도록 모텔에서 자고 모닝 섹스후 귀가하는 스폰과 집에서 3시간 씩 만나는 스폰이 있습니다. 집에서 3시간 만나는 분이 돈은 거의 두배를 주십니다 ^^;;; 일주일에 한번인건 마찬가지지만...이게 핵심입니다...잘해준다고 나에게 잘해 주는 게 아니다...(지금 상황이 상황인 만큼 여러 경로로 정보를 모으고 있습니다...)
 
(2) 이거 좀 사주라 신공 - 약속된 돈 보다 많이 주게되는 이유죠...이것도 바보짓이죠
 
보통 이 신공은 (1)번과 같이 갑니다...저는 이 신공에 당해 혜리에세 노트북, 귀걸이, 명품 청바지, 구두...등등을 당했고...영어학원 (끊어만 놓고 안가더군요...환불 받았을 텐데 그냥 꿀꺽)...요가 학원 기타 등등 많이 당했죠..
 
이 신공은 저도 룸 언냐들에게 많이 당해서 잘 압니다....그런데 나가요 언니들은 보통 명품 백이나 구두 이런거 사달라고 하는데 ^^;; 아시다시피 말로 사달라는게 아니라 만나자는 장소가 백화점 앞인 경우가 많죠...
 
그런데 혜리는 이상하게 노트북, 태블릿...이런 걸 우너하더군요....그냥 인터넷 쇼핑 정도 하는 애가 사양 이 딸려서 못 쓴다고 바꾼다 하더군요...그때는 그냥 이뻤으니까 아 우리 공주님...좋은거 써야지 하고 사줬죠...지금 쓰고 있는 LG 쿼드코어 노트북이 그것입니다. 아이온 블소를 해도 사양이 안 딸리는 노트북이죠...ㅋㅋ 근데 아마도 지금 스폰 께선 이거 바꿔 주게 되실겁니다...
 
사부님 언니의 말로는 "남자 친구 있네...남친 주는거지 그런건~~"
 
예 그렇습니다. 저도 만나는 동안 이상했던게 일요일은 죽어도 시간이 안된다더군요...친구 만난다 일요일은 쉬어야 된다...그렇죠 싸부 언니의 말로는 남친 100% 랍니다. 노트북 사주고 숙제 할 때 갖고 오라니까 첨엔 안가져 오더군요...그래서 뭐라 그랬더니 담부터는 갖고 나오더군요...물론 혜리 남친 오래 못사귑니다 성격이 못되서 ^^;;; 지금 노트북을 다시 가져오고 새거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예!!! 새 남친이 생긴거죠"
 
하여튼 언냐의 말씀!! "오빠 그런거는 사주면 다 딴 놈이 가져가니까 구두 반지 그런거나 사줘라...오빠 성격에 안사주지도 못할테니까..." 입니다.
 
(3) 돈을 못 모으는 이요 - 이게 제일 마음에 와 닿더군요
 
혜리 제가 1년에 준돈이 7000 정도죠...1년 4개월에 1억...^^;;;
제거 올 2월까지 해줬는데 제가 알기로는 지금 스폰도 겹치기로 본 것 같더군요...혜리는 안전을 위해 항상 두명을 스폰하더군요...예전에 폭행 당하고 더몸과 난리 친 때도 양다리 걸치다 걸려서 였더군요...
 
하여튼 어쨋든 일년에 1억이 넘는 돈을 버는데 그 돈이 다 어디 갈까요? 집에? 물론 혜리 집에 돈 좀 들어가긴 하지만 그 정도는 아닙니다. 그런데 왜???
 
싸부 언냐의 말씀 "남자가 있는 거지..."
 
요건 좀 이해가 안 갔죠...남자가 있는데 왜 돈아 드냐?? 그 언냐 왈..."나도 500 당했다" 잠깐 융통 좀 해줘라 하는 돈이 엄청나더라 입니다....즉, 제가 혜리 잘 쓰라 준돈이 엉뚱한 놈 유흥비가 된거죠...이거 참 짜증나네요...
 
싸부 언냐의 말씀...."돈 많이 버는데 자기 명품 사고 그런거 아닌데 돈 없는 언냐는 100% 남자 있는 거니까 토욜, 일욜에 보자고 자꾸 졸르고 가끔은 밤에 약속하지 말고 무작정 가봐라...한번은 걸릴거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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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렇습니다. 뭐 사주지도 않도 돈도 조금 주면서 매주 목요일 밤새도록 푸시고 모닝 섹스까지 하고 보내시는 회원님...존경 스럽습니다.
 
주로 금욜에 그것도 이번주는 밀려서 못 보신 (한주 걸렀다고 목요일에 본 분이 아작을 내신 모양이더군요) 분은 저처럼 나중에 가슴 치지 말고 좀더 배우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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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거난 호구가 요즘 공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싸부님 언냐 출장 갔다와서 갯수 팍팍 찍어 줄게요...고마와요...





공사 이야기...언니의 집으로 ^^

글쓴이 : 돈봉투 날짜 : 2012-11-23 (금) 15:57 조회 : 861  

보통 스폰 해주고 섹스하고 만나면 석달이면 질리죠...한번에 거의 100만원인데 차라리 오피 에이스를 보지...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언니들이 쓰는 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예!!!! 언니의 집으로 입니다....당연히 모텔에서 하는 것 보다 짜릿하죠...게다가 아 얘가 나를 진심으로 믿는구나...하고 감격까지 하지요...

--------------------
자...혜리의 예를 들겠습니다.

혜리 일주일에 한 번 집에서 만나는 노인과 목요일에 모텔에서 밤새는 약간 젊은이 두 사람의 스폰이 있습니다...아마도 노인네는 스폰 정리 단계에 들어 간 것 같더군요...이 경우 아무래도 뜯어내는 돈이 적어져 어려워지죠..게다가 모텔에서 만나는 젊은 놈도 슬슬 질려하는 눈치가 보입니다...자...이젠 어떨게 할까요...^^

그렇습니다. 일단 노인네는 정리 들어갑니다. 왜냐? 나이 많은 사람은 아무래도 이용해 먹기 힘들죠...그리고 나서..젊은 놈을 마지막으로 빨아댑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렇죠...집으로 데려와야죠...집에서 신나게 섹스해주고 나면 이놈이 감격해서 얼마간 해달라는거 다 해줍니다...근데 혜리는 무슨 깡으로 집을 막 가르쳐 줄까요??

^^ 예 혜리 집에서 잔 다음 다음주에 이사 했습니다. 물론 예전 집도 유지하고 있죠...그 집에서는 기둥 서방을 살게 합니다...잘린 스폰 찾아와도 왠 남자가 있으니 포기하게 되죠 ㅎㅎ

이젠 젊은 놈을 버릴 때 까지 만나고 스폰을 일차 정리 합니다...당연 이사한 집에는 친구가 같이 살아서 갈 수가 없죠...예~~ ㅋㅋ 어쩔 수 없는 상황이죠...모텔이나 가야죠..

자 여러 예전 혜리 지명님들...지금 쯤 전화들 갈 겁니다...기뻐하세요..

혜리 지명님들은 쪽지 주시면 (쪽지에 혜리 본명과 조카 본명 그리고 알고 계시는 최종 전번 적어 주세요) 요즘 사진들 보내드리겠습니다. 보시고 스폰 해줄 만 하다 싶으시면 연락 받으세요 ^^







오해와 진실 (스폰에 대해)

글쓴이 : 돈봉투 날짜 : 2012-12-01 (토) 10:03 조회 : 921  
제가 혜리 얘기 스폰 돈 얘기 쓰는데 대해 가부감이 많으시고...
실장님들 제가 스폰으로 꼬셔서 관두게 만들 것 같다 걱정하신다 들었습니다...

여기에 대한 해명

스폰이나 돈 얘기 쓰는 건 그러지 마시라고 쓰는 겁니다...스폰하면 최소 월 500은 깨집니다...근데 이게 업소에서 만나면서 가끔 데이트나 하고 하는 것과 뭐가 다른 걸까요??? 장점은 없고 단점만 있습니다.

스폰한다고 아무때나 전화 통화 되는것도 아니고 이 핑계 저 핑계로 잠수 타는 거 마찬가지고...약속 한 날 아니면 못 만나니 예약하고 업소에서 만나는 것과 다를것 없죠...예약 전쟁이요? 스폰 제의할 만큼 친해지면 당연히 선예약 됩니다...

반면에 돈 주고도 대우 못 받습니다. 오히려 조금 늦어지기라도 하면 빚쟁이가 되죠...

업소가서 가끔씩 선물이라도 사주고 용돈 주고 하면 완전 좋은 오빠 대접 받을 것을 내 돈 주고 빚쟁이 되는 거죠...게다가 독점도 안되죠...스폰하면 편하게 돈 버는데 한명만?? 미행이라도 붙일 거 아니면 그런다고 믿지 마세요...1500 벌걸 500벌면서 한 명 만나겠어요? 혜리 같은 년들이?

스폰...저는 제가 아니라도 스폰 제안 받고 관두는 애들만 해줍니다...즉, 제가 스폰하지 않아도 관둘 애들이라는 겁니다...혜리 보세요...저 만나는 동안도 한 명 더 만나고 있었습니다...지금은 세명이죠..

그러니 실장님들 긴장하지 마세요...스폰이 얼마나 바보 짓인지 저도 잘 알고요...아무나 스폰하라 빼내고 하지 않습니다...저 말고 섹스하고 싶어 스폰하겠다 돈 뿌리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
그리고 오히려 손님 빼내서 스폰 만들려고 출근하는 혜리 년이나 조심하세요...지금도 스폰 하나 짤려서 부족하니 새로 잡으려고 출근하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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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도 스폰하는 이유는 단 하나 입니다..진짜 저는 제가 도와주면 이 생활 접고 성공할 수 있는 저신 제대로 된 훌륭한 애들 도와주기 위해섭니다...

혜리 같은 미친 타고난 창녀 한테 당하긴 했지만요...

제가 스폰 해주는 애들은 실장 님이 보시기에도 아 쟤는 어디서 스포이라도 잡아 관뒀으면 좋겠다 싶은 애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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