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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30 17:36
여탑에 있는 횐분들이야 거의가 다들 기본적인 섹스이외에도 뭔가 색다른걸 원해서
여기서 정보도 얻고 그러겠지요.
그러면 횐분들은 섹스에 대해서 어떤 로망이나 판타지를 가지고 있나요?
우리가 어렸을적부터 처음 접한 야동에서 부터 거의 다들 원하고 있지 않나요?
야동을 보면서 아!! 나도 야동속 주인공이고 싶다. 내지는 정말 저런 야동배우랑 해보고 싶다 같은 로망들을 많이 가지고 있을텐데요,,,
저 같은 경우도 처음에는 두가지 였어요..
입사와 떼씹내지는 갱뱅..그리고 유명인과의 떡...
미국이나 일본야동에서는 뭐 워낙 흔하게들 보이는 장면들이고 해서 이제는 새로울게 없지만 사실 국내야동이래봐야 다들 몰래몰래 하는 몰카들이 대부분이니 울 나라에서 저런걸 할수 있을까 하다가..
2000년대 초반 PJ들이 홣약을 시작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입사에다가 더둔다나 떼씹까지 하다니..
정말 충격이었져.. 아 우리나라도 이제는 성진국에 접어드는구나 하는 순간 인터넷방송들이 털리고는 없어졌지만...
저 같은 경우도 입싸는 13,4년전에 이미 시작했고,,.ㅋㅋㅋ
그리고 남은게 1대1이 아닌 멀티플레이들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사실 안마나 오피같은데서도 몇년전부터 2대1플레이들은 제법 하더라구요,
처음에 안마같은데서 멀티플을 받아보았는데 뭔가 기계적인 느낌.,.짜 맞추어 놓은 각본대로 돌아가고 잇다는 느낌에 별로였는데..
이런저런 계기로 이제는 민간인(뭐 이제는 업소녀와 민간인의 경계는 없다고 봐야죠)들하고도 몇번을 했는데...
처음엔 남2여1로 시작해서 그러다가 남5,6에 여1의 갱도 여러번 하고 또 여2,3에 남 6,7의 멑티플도 하니 뭐 나름나름의 재미가 있더라구요.
근데 비추하는 것이 있는데요...
여2에 남1는 별로에요..
야동에서 보면 진짜 꼴릿하고 그렇죠..현실은 진짜 아니라는거..
남자들도 아무리 꼴린닥고 남자하고 키스하거나 그러지 않잖아요.똑같아요...
여자들도 바이나 레즈가 아닌이상 여자들이랑 하는거 진짜 싫어합니다. 그러다 보니 여2와 함께 할때는 남자가 진짜 바쁘고 정신 없습니다.
예전에 하자10같은데서 보면 황홀경에서 보면 여자끼리도 충분히 즐기져? 그게 되야만 여2에 남1이 재미있는 거지..그런게 안되다면 이래저래 구멍두개에 알아서 분배해서 피스톤운동도 해야 하고.. 조금만 한쪽에 쏠리면 나머지 한쪽은 100%삐집니다..
그래서 재미가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한명씩 차례대로 하는 건 멀티의 의미가 없잖아요..
차라리 남2에 여1이 훨씬 재미있습니다. 옆에서 쌩폴노를 보고 있으면 은근 꼴리고 경쟁심도 유발되고 두명이 번갈아서 하면 체력 안배도 되고 훨씬 재미있습니다.
남자5,6명에 여자2,3며의 멀티플같은 경우도 남자가 넘 많지 않은가 싶죠?
절대 안 그렇습니다. 최초 30분만 서로 넣겠다고 경쟁이 치열하고 그러지 한번씩만 발사하고 나면 다들 서로 넣으라고 아주 양보의 미덕이 넘칩니다.. 오히려 여자애들이 빨리 오라고 재촉도 합니다.(아무래도 이런거 하는 여자애들은 섹에 적극적이다 보니)
그러면서 옆에서 하는거 보고 있으면 자극되고 아주 재미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섹스에 대한 어떤 로망을 가지고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