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준비합니다ㆍ 여행및 비지니스 마치고 귀국합니다 ㅎ 파타야 땀난촌에서 저를 술사줬던 푸잉이 공항까지 데려다준다 하길레 너 힘드니까 혼자가도 된다 하였습니다.(즉 저랑같이 조금더 있고싶다는뜻ᆢ푸ㅎㅎ) 첫번째 사진은 태국북부 작은도시 람빵lampang 에서 묶었던 숙소입니다 리버사이드게스트하우스 입니다ㆍ 여기 정말 운치있고 게스트하우스치곤 정말 잘해놨더군요 ㆍ만족한숙소였답니다 두번째 사진은 치앙마이 사는 푸잉인데 람빵서 알게된 푸잉ㆍ 람빵서 마지막날밤 혼자 맥주마시러 아러이 원밧 이라는곳 가게에서 알게된 푸잉ㆍ 치앙마이 대학교 다니는 푸잉ㆍ 시간만 조금 람빵서 있었다면 ~~~~^^ 람빵서 이푸잉과 이친구들이랑 어울려 재밌는 시간 보냈어요ㆍ 영어로 대화하다 태국어로 하니 깜작놀라며 까르르~ 좋아하더군요 치앙라이. 치앙마이ㆍ메사이.에서 2년 살았었다 하니 wow wow 그리고 ㅎㅎㅎ 옛날 태국노래중 잉꽈시야짜이(듣는게 마음이더아프다) 그리고 약렁당당(크게노래부르고싶다) 불렀더니 다른 태국애들도 완전 뒤집어지고 웃고 난리가 났었죠 ㅎ 잉꽈시야짜이 노래가 락삼사오(삼각관계) 그런뜻 이고 남자놈 짜오쮸(바람둥이) 그런뜻 노래 아니냐 하니까 박수(똡므)들 치고ㅎㅎ 이푸잉이 Let's meet you next time. 저도 꼭 만나자 했답니다 이날 제옆에 착붙어서 하는짓이 귀여웠는데 ㅎㅎ 세번째 사진은 파타야에서 알게된 푸잉ㆍ 접견은 못했습니다ㆍ 지난 토요일 어플로 알게되었는데 만날뻔하다 접견못함 이날 저녁에 아는지인 형들과 술먹느라 메세지온걸 전혀 모르고 술쳐묵쳐묵ㆍ ㅠㅠ 방콕서 파타야 하루 놀러온거라 하는데 진짜 놀러왔던건지 아니면 일하러 왔던건지는 모르겠네요 방콕서 만나기로 했는데 글세 시간이 될려는지 모르겠네요 집이 Bangkok udomsok station 근처라하더군요 또 말로는 내일 Tomorrow i go to Korea 이라는데 믿어야하는건지 ;;; 네번째 사진은 일본녀~ 국적이 대만인지 일본인지 ᆢ일어로 뭐라 했는데 살작 이해를 못했어요 대만ㆍ일본 혼열이라고 한건지 ? 메세지할때 칸지(한자)로 보내 아주 죽갔습니다 ㆍ 히라가나 카타카나 읽을줄알고 하는데 칸지는 모릅니다ㆍ 제가 일어하는걸 아는데 칸지를 모른다 하기에는 아직 친하지를 않아서요 ㅎㅎ 연휴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