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거라기보다 몇달 머물렀던때..
거의 매일 로컬 마사지샵을 탐방했었는데요.
물론 한국인이 운영하는 몇몇 출장이나 오프샵은 우리나라 대딸방같은 시스템도 있지만, 완전 로컬은 100% 공식적인 건전샵인 ㅎ
우리돈으로 만원정도면 60~90분가량 마사지를 받는데요.
우리가 패키지 관광갈때 옵션으로 가는 십만원정도하는 고급샵도 현지에서는 2~3만원이면 갈수있는.
암튼 어느날도 거리 돌아다니다 눈에 띄이는 마사지샵으로 들어간.
로컬 일반적인 샵들은 대부분 시설이 비슷합니다.
방으로 되어있는곳은 위에적은 2~3만원 정도되는 샵이나 가능하고 보통 군대 내무반? 같은 ㅎ
좌우로 긴 침상이 있고 커튼으로 나눠놓는.
헐렁한 반바지 입고 마사지 시작. 일회용 팬티 따위는 없음.
로컬 마사지 실력들은 거의 엇비슷하고 진행과정도 어느샵이든 비슷.
아마 교육을 동일한 기관에서 받는듯?
우리나라 건마에서 기름칠이 아니라 마사지좀 한다는 그정도의 스킬?
당연히 서비스따위는 기대를 안하고, 여기는 사타구니할때 얼마나 깊게 들어오나, 엉덩이 할때 바지를 얼마나 내리나? 그런 쓸데없는 상상이나 하면서 ㅎ
뒷판하고 앞판 시작.
다리를 하면서 개구리처럼 오무리고 허벅지 근처를 하는데.
약간 좀 깊게 들어오는 느낌이. 물론 성기근처에 손이 닿는건 아닌.
기분이 좀 애매모호 해져서 다리를 약간 더 벌리니까 뭔가 눈치챘는지 허벅지 안쪽을 계속 주물주물.
동생놈도 살짝 반응을 보이고..
로컬샵에서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는데 이 여자도 정해진 순서에 맞게 다른 부위로 옮기지 않고 계속 허벅지 안쪽만 주물주물.
잠시뒤 용기를 내서 반바지 한쪽을 살짝 들었더니 안으로 손을 쑥 넣더군요. 동생혼자 있는방으로 손양이 침입한.
기둥은 차마 손을 못대는지 알과 부근만 문질문질.
팔목을 잡아서 살짝 이끌어줬더니 그제서야 동생을 잡고 문질문질.
그러다가는 갑자기 반바지를 쑥 내리더니 위에 수건을 덥고 본격적으로 대딸모드.
대딸이란게 전세계 공용행위라고 깨닫는 순간 ㅎ
그때 상황이 커튼 쳐진 바로 옆에도 누군가 마사지를 받는듯 인기척이 있었고. 1m 도 채 안되는 거리의 옆자리에 말이죠.
내부는 거의 조명이 없다시피 어두컴컴. 나즈막한 음악에 간간히 마사지 하면서 나는 소리만 들리던.
암튼 마사지사는 내쪽으로 등을 보인 자세로 열심히 흔들흔들.
잠시후 발사될듯하여 약간의 신음을 내보이니 다른손으로 제입을 살짝 덮어서 막더군요. 그리고 발사.
위에 덮어놨던 수건으로 마무리를 하고는 다시 마사지 이어감.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마사지를 마무리하고 무릎꿇고 공손하게 인사를 하더니 커튼을 열고 나가려는..
얘 뭐지? 라는 생각과 동시에 잠깐 불러서 멈춰 세우고는 지갑을 열어서 우리돈으로 몇천원을 건네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름을 물어보고 잘가라고.
암튼 그뒤로 그곳에 몇번 더 가서 지명으로.
저랬던 순수했던 애들이 우리나라로 와서 나쁜걸 배우면.
"오빠! 띱, 띱!" 하면서 손가락 펴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