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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1 10:48
글을 처음으로 남기네요
요즘 아무리생각해도 답이 안나오는 고민이 있어 의견을 여쭙고자 글을 남깁니다
아는동생이 있습니다
이아이에대해 설명하자면
아직 어리고 이쁘장하여 남자들에게 인기가 좀있습니다
본인도 그걸알고 좀 즐기는편이며 끼가 많아서 노는것도 좋아합니다
생각이 그리깊지않고 즐기자 마인드가 강하며
돈에대해 많은 집착이 있습니다 (쓰질않고 모으는데만 집중)
안지 좀 오래됐고 나이차이가 있어서 저에게 많이 의지하고
저도 제가 아는한 최대한 맞다고 생각하는걸 조언해주는 그런사이인데요
현재 휴학중이고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얼마전부터 노도(퍼블릭)일을 시작했다고 하네요
한두달 정도 한거같고 주말에 하루정도 나간다는데
이친구 직장생활하면서 서빙알바하며 열심히 살던 아이거든요
바 알바 호기심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온거같은데...
이런식으로 계속 지속되면 앞으로 다시 알바하며 직장생활하는 평범한 삶은 못살겠죠?
주중 매일 5시간씩 일해서 한달 받는 돈을 한번 출근으로 받을수있다면
저같아도 예전으론 못돌아갈거같네요...
게다가 독하게 마음먹어도 대부분 언니들 은퇴했다 돌아오는 경우가 많잖아요
음 말린다고 말려질 일도 아니고 이미 저 모르게 시작이 된 일이기에
옆에서 지켜보는 과정이 많이 괴롭습니다
차라리 시작을 유흥에서 알았다면 이런생각이 안드는데
흠
앞으로 어떻게 되어갈까요 이여자애...
더쉬운길 돈 더 많이받는길로 나가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