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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3 21:53
사망 원인의 5위를 차지하는 것은 안전하지 않은 성생활로 1년에 290만 명이나 숨진다고 한다.
아프리카 대륙의 사하라사막 이남지역 주민들은 AIDS가 창궐해 평균 수명이 47세에 불과하다.
이런 사람들은 위생상태가 불결하고 의학상식이 없으며 콘돔도 구할 수 없는 가난에 시달리고 있다.
에이즈 보균자는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하니 서로 모르는 사이에서 부적절한 성관계를 갖다보면 감염되고 계속 퍼져나갈 수 있다.
진료를 하다가 보면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일이 더러 있다. 특히 젊은 사람들이 병원에 찾아와서 요도염에 걸렸다고 하는데 외도를 한 적도 없고 어디에서 감염됐는지 잘 모르는 경우도 많다.
원인을 찾기 위해 이것저것 물어보면 구강성교를 했거나 항문성교를 한 사실을 알아낼 수 있었다. 침 안에는 수십 가지 병균이 있는데, 입안에 있을 때는 정상인 균도 요도에 들어가면 병을 일으킬 수 있다.
대장균도 대장 속에 있을 때는 꼭 필요한 균이나 이 것이 요도나 방광에 들어가면 병을 일으킨다. 실제로 여자들의 방광염이나 신장염의 원인을 조사해 보면 90% 이상에서 대장균이 발견된다. 이것은 요도, 질, 항문이 너무 가까운데 위치하고 있고 배변을 하므로 주위에 묻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여아들은 방광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어렸을 적부터 배변하고 뒤를 닦을 때 앞에서 뒤로 닦는 습관을 길러줘야 하겠다. AIDS의 감염은 호모들이 불결한 항문성교로 옮기는 경우가 허다하고, 항문성교를 하고 제대로 씻지도 않고 그대로 질에 넣는다면 대장균이 창궐하여 엉망이 될 것이다.
어떤 경우는 묘령의 여자가 입안이 헐어서 오는 경우도 있는데 자세히 검사한 결과 입안에 임질 균이 꽉 차있는 경우도 있었다. 이것은 임균 성 요도염이 있는 남자와 오럴섹스를 한 경우이다.
오럴섹스에는 fellatio와 cunnilingus의 두 가지로 나눈다. fellatio는 남근을 cunnilingus는 여근을 혀로 자극하는 행위이다. 최근 여러 가지 논란이 있으나 젊은 층에서 서구적인 행태를 추구하다보니 이런 행위를 많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특히 포르노영화에서 좀더 자극적인 방향으로 하는 것 같다.
그러나 의학 상식이 없는 즉흥적인 어설픈 행동으로 쾌감 뒤에는 반드시 돌이킬 수 없는 후회가 따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하지만 아내가 불감증으로 고생할 때 여러 가지 치료에도 실패한 경우에 남편이 아내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면 cunnilingus를 권하고 싶다.
그러나 두 사람이 아무런 병이 없고 특히 구강염이나 방광염, 질염 등이 없어야 하겠고 간염, 장티브스라든가 다른 전염병이 없어야 하겠다.
더럽다고 생각하기 전에 행위 전 먼저 목욕을 깨끗이 하고 칫솔질과 혀를 깨끗이 하고 성기주위를 깨끗이 씻은 다음에 하는 것이 좋겠고, 요도에 침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하겠으며 성행위 뒤에는 반드시 비누칠을 하고 샤워를 한 다음 소변을 세게 보는 것이 좋겠다.
요도염 환자들은 요도염만 걱정을 하지 그보다 더 큰 병은 잘 모르거나 아예 걱정을 하지 않는데 요도염은 치료하면 되지만 에이즈나 매독 같은 것은 생명을 단축하는 결과를 초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