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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20:59
제가 지방에 사는데 1년전부터 자주가던 빠가 있습니다. 착석바아니고 걍 바를 사이에 두고 앉아 술먹는곳 입니다.
뭐.. 당연히 빠텐이 완전 제스탈이라 자주갔던 것이죠
그런데 요년이 볼때 마다 말은참 나긋나긋 잘하고, 오빠오빠 거리는데
쉽게 넘어오질 않네요 ㅋ 전화번호도 안주고 아예철벽입니다.
이런애 뭐좋다고 가느냐 싶다가도 엉덩이 한번 흔들어 주고 스킨쉽한번해주면 또 좋다고 제가 찾아가네요 ㅋ
제가 따로 선물주고 둥기짓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1년이나 공들였는데 요거하는 못먹나 싶어 자괴감이 들기도합니다. ㅋ
제가사실 술을 좋아하는건 아닌데 얘보러 다니면서 술도 많이 먹게되고, 돈도 좀쓰고 그렇습니다.
아예확실히 끊거나 아니면 확자빠트리거나 해서 이생활을 끝내고 싶은데 이런경우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형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