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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6 12:40
제가 극복을 하고 싶은데. 그냥 이대로 살아야 되는지 ㅜㅜ
귀두가 민감하지는 않아요 예전 비뇨기과 가서 민감도 측정도 해보고 했는데 괜잖다고 했고,
그래서 M비뇨 가서 약 처방 받아서 먹어 봤는데,
처음 약 먹었을때는 "아~ 나올것 같은데, 하면서 참으니 참아지더라고요"
(정말 이제 됐구나 했는데)
근데 두번째 먹었을때는 또 조절이 안되고, 세 번째도 안되고
그래서 약 을 바꿔서 처방 해주셧는데, 약 먹으면 울렁거리고,(드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제대로 약 도 안 먹었어요 ㅜㅜ
심리적인 부분 뇌 조절을 해야 고쳐 질 것 같은데. . . . .
저 같은 고민하시다 해결 되신 선배분들 노하루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