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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0 11:54
극히 개인적 생각이니 일반화 할 순 없고요.
전문적으로 근육키운 언냐들 많아졌죠.., pt전문(그냥 이쁜 pt샘들 말고) 온몸이 근육질인언냐들.. 은
아래 범마님 말씀대로 동감합니다.
운동녀의 매력은
체력이 받쳐줘서 장시간 떡을 쳐도 (전 팔팔같은 약물에 의존해서 연발 장타를 버티지만..)
지칠줄 모르고 달려들어주고 잼나게 떡칠수 있는 매력이 있더군요.
- 주로 원래 섹을 좋아하는 젊은언냐들이 그럴수도 있지만 4~6시간 서로 지치지 않고 열심히 섹에만 열중해주는 체력은 운동녀들이 가능한듯 합니다.
또.. 조임..
이건 입구쪽을 꽉조여주지만..또 운동한언냐들이 꽉꽉물어주는건 감동이죠..
그렇지만 선천적으로 전체적으로 조여주는건 타고난것도 있는듯 합니다.
제가 경험한 가장 이상적인 언냐들은..
일반인이 열심히 운동한 언냐들이 맛나더군요.
요가등 유산소운동한 언냐들이 좋고요 발레한 언냐들(격한운동이긴한데)은 어린언냐들만 봐서 그런지 떡감 나쁘지 않았습니다.
유산소운동하는 언냐 아니면 대딩정도 나이에 스피닝정도 하는 언냐들이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피부는 보들보들 어려서 신음소리를 참지못하고 운동으로 다져진 체력으로 "오빠~ 다음에 8시간대실하는곳 있다는데 가보자.." 이런 맨트 해주는 언냐..
으휴.. 다만 저보다 25살어린 언냐들이라 섹파인지 조건인지 유지비가 더 들어가긴 합니다.
얼마전 금년에 간호대졸업해서 취업나간 후에는 안만나주는 그녀가 아직 그립니다.
사진정도 언냐.. 운동해서 엉덩이는 애플힙이고 근육이 밖으로 안보이는 체력녀가 가장 좋았던듯 합니다. ( 얼껼에 제 나이 알게되서 안만나주던 이제는 간호사된 언냐랑 비슷한사진입니다 보던언냐랑 비슷한 몸매라 올리긴 했는데 사진의 허벅지는 살짝 가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