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t723.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t724.org 입니다.
짧은글 & 일반정보 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월간  
【여탑 제휴업소】
오피
건마(서울)
건마(스파)
핸플/립/페티쉬
휴게텔
하드코어
하드코어
오피
키스방
소프트룸
건마(서울外)
건마(서울外)
건마(스파)
건마(스파)
건마(스파)
건마(서울外)
휴게텔
소프트룸

짧은글 & 일반정보
  • 커뮤니티
  • 짧은글 & 일반정보

2017.10.30 18:52

안알랴쭘 조회 수:5,087 댓글 수:21 추천:0

여자를 숨막히게 하는 초절정 Sex (3) 일탈섹스


연인에게 음란한 말을 하거나, 찰싹찰싹 때리거나, 묶거나, 눈을 가리는 방법도 있다. 성적 환상은 둘 사이의 신뢰와 친밀감을 바탕으로 생겨나고 서로간의 야성적인 상상과 욕망을 마음껏 드러낼 수 있게 한다. 


3. 일탈섹스_ “오늘밤 안 되는 게 어딨니?” 

1) 쿤닐링구스 : 아내에게 쾌감을 


시공을 뛰어넘은 고전 ‘카마수트라’에는 쿤닐링구스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다. 이것은 존경받는 지위의 여인이 하기엔 적절한 행동이 아니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도의 조각상과 시를 보면 일부 계급에서는 쿤닐링구스가 대유행처럼 번졌다는 걸 알 수 있다. 

쿤닐링구스를 할 때도 아내를 흥분시키는 방법은 따로 있다. 여자가 침대에 반듯이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벌리고 남자가 밑에서 여자의 다리 사이로 머리를 집어넣는 자세가 가장 편하다. 

여자의 엉덩이 아래에 베개를 받치면 치골 부위가 올라가 남자가 애무하기 한결 수월해진다. 남자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여자는 침대나 소파에 걸터앉는 자세도 있다. 혹은 마치 연회를 즐기듯 식탁에 여자를 앉혀놓고 환락을 대접할 수도 있다. 


* 쿤닐링구스할 때 여자가 즐기고 있다는 몇 가지 신호 

골반과 허벅지 근육이 이완되고 숨결이 거칠어지면서 여자가 남자의 입 쪽으로 자신을 밀어붙이면 흥분하고 있다는 증거다. 혀를 이용해 여자의 음순을 가볍게 쓸면서 애를 태우면, 여자는 참을 수 없는 욕망에 사로잡힌다. 여기까지 도달했다면 혀와 입술,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한다. 하지만 클리토리스의 과도한 자극은 민감함을 떨어뜨리고 오랜 시간 계속하면 여자를 고통스럽게 만들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쿤닐링구스를 하는 동안 항문에 자극을 주는 것도 여자들에게 상당한 자극을 주는 방법. 항문을 자극하는 내내 많은 양의 애액이 분출하게 되면 오르가슴에 이르렀다는 신호다. 




2) 아내들의 판타지 : 판타지를 현실로 바꾸자 

“엘리베이터 안에서의 번개 섹스” _최영미(33·주부)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린 사랑을 나누지, 지하에서 위층까지, 벨이 울릴 때까지’ 박진영의 에로틱한 뮤직비디오와 함께 나온 노래 ‘엘리베이터’. 우연히 이 노래를 듣고 머릿속이 하얗게 되는 것을 느꼈다. 한번쯤은 남편과 고장난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음흉하고도 깜찍한 상상을 하면서 흥분하기도 했던 나. 그러던 어느 날 무슨 용기에서인지 새벽이 넘은 시간에 남편을 깨워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기다리던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우리 둘만 엘리베이터를 타게 된 것이었다. 

차가운 새벽 공기가 시원스럽게 느껴졌다. 엘리베이터의 야릇한 분위기 탓에 우리 둘은 주체할 수 없는 유혹에 빠져들고 말았다. 결국 그렇게 바라던 서로를 엘리베이터 안에서 애절히 탐하게 되었다. 남편은 급히 치마 안의 속옷을 벗기고 그의 물건을 들여보냈다. 강하면서 빠른 그의 허리 놀림에 난 그만 정신이 아찔했다. 우리는 급히 절정에 이르고 상기된 얼굴로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다. 아으~ 지금도 이 상상만 하면 너무 떨리고 숨이 가빠진다. 


“격렬한 섹스 후, 아무 일 없듯이” _김선진(29·웹디자이너) 

오럴 섹스 마니아였던 나는 가끔씩 주체할 수 없이 오럴이 하고 싶다. 결혼 전엔 남자친구와 함께 영화 속 오럴 장면은 다 따라해 보았으니 이 정도면 병적인 수준인 듯하다. 그 중에서도 내가 늘 상상해온 오럴 섹스는 카페 안 화장실이나 백화점 비상구에서의 섹스. 1m만 벗어나면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그런 곳에서 늘 섹스하는 상상을 하곤 한다. 그렇게 번개 섹스를 하고 나서 아무 일 없다는 듯 예쁜 옷도 입어보고 맛있는 에스프레소 한잔 마시면 너무 행복할 것만 같다. 이런 내 생각을 남편에게 털어놓은 적이 있었다. 남편의 돌아오는 대답. “밥이나 해!” 


“더욱더 거칠게” _이경미(35·프리랜서) 

침대 밖에서 섹스를 나누는 상상은 그 상상만으로도 늘 흥분된다. 특히 고풍스러운 테이블 위에서 격렬하게 나누는 섹스가 좋다. 입고 있는 옷들이 하나 둘씩 거칠게 벗겨져 나가고, 싫다는 몸부림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그와의 거친 섹스. 더 나아가 이런 섹스 판타지의 초절정 묘미는 그런 장면을 남편이 몰래 동영상으로 담아놓는 것. 나도 모르게 남편이 동영상으로 사랑하는 장면을 찍어놓은 후, 그 모습을 보면서 또 한번의 격렬한 섹스를 나누는 우리 두 사람. 현실에서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변태스러울까…. 어쨌든 그게 나의 섹스 판타지다. 
달콤한 여자, 사랑스러운 여자 - 단미 - 


3) 과감한 옷벗기 : 금지된 것에 대한 요구 


일반적으로 섹스에 자극을 주기 위해 옷을 급하게 벗어젖히지만, 천천히 유혹적으로 옷을 벗으면 평소와는 다른 흥분을 느낄 수 있다. 옷이 하나씩 벗겨지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아주 매혹적인 수단이 된다. 

많은 사람들이 전희의 일환으로 옷 또는 장신구를 사용하는 데 이것도 특별한 섹스를 위한 좋은 방법이다. 서로의 속옷을 바꾸어 입거나 코스튬을 해보는 것도 재미있고 자극적일 수 있다. 혹은 벌거벗은 채 넥타이나 허리띠, 하이힐만을 착용하는 것도 색다른 느낌을 준다. 여자는 화장을 한 남자의 모습을 보는 것을 좋아할지도 모르고, 남자는 자신이 아끼는 스포츠 셔츠를 입은 여자의 모습을 보면서 야릇한 느낌을 받을지도 모른다. 

‘카마수트라’에는 가짜 가슴을 달고 수줍은 여인으로 변장한 내시, 남자 하인의 옷을 입은 왕실 규방의 여인들에 대한 내용이 있다. 역할극을 해보거나 옷을 바꿔 입기로 했다면, 단순히 코스튬에 그치는 것보다는 아예 다른 사람이 된 듯 행동해본다. 선생과 제자 역할을 맡을 수도 있다. 이런 행동을 통해 금지된 규범에서 벗어나 더욱 대담한 요구를 하게 될지도 모른다. 

연인에게 음란한 말을 하거나, 찰싹찰싹 때리거나, 묶거나, 눈을 가리는 방법도 있다. 성적 환상은 둘 사이의 신뢰와 친밀감을 바탕으로 생겨나고 서로간의 야성적인 상상과 욕망을 마음껏 드러낼 수 있게 한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당신의 내면에 숨어 있던 욕망이 모습을 드러내고 이는 그 자체만으로도 자극적인 느낌을 준다. 


아내를 위해 준비하는 섹스용품 _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 각종 페로몬 향수 

* 기능성 콘돔 최근 시각적으로 즐거움을 주는 화려한 콘돔 외에도,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콘돔들이 등장하고 있다. 콘돔 안에 국소 마취제를 넣어 발기를 지속할 수 있게 도와준다(식품의약국의 승인을 받은 안전한 성분. 발기 지속 기능성 콘돔으로는 대표적으로 유니더스의 ‘롱러브’,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시판되고 있는 유한양행의 ‘칸’ 등이 있다). 
* 러브젤 아내들의 애액이 적어졌을 경우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눈치 없는 남편들이 힘만 들여 덤빈다면 찢어지는 고통 속에 아름다운 환희의 순간은 사라질 것이다. 아내를 촉촉하게 젖게 만드는 최고의 선물. 
* 핑크 귀두 콘돔 평범한 사랑을 원하지 않는다. 나의 아내를 위해 최대한으로 강한 자극을 주고 싶은 때 사용하면 된다. 
* 낙타눈썹 사랑을 나눌 때 사용하는 보조기구. 낙타눈썹이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쓸어줄 때 매우 자극적이다. 물에 30분쯤 담가두었다가 사용해야 부드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다. 
* 러브링 강한 남편의 자신감을 상징하는 제품. 링은 발기한 페니스의 유압을 이용한 섹스용품. 자극이 가해지면 페니스로 혈액이 몰려들고, 링은 발기한 페니스의 측면 혈관을 죄어 모여 있던 혈액이 페니스 밖으로 흘러나가는 것을 막아준다. 때문에 오랫동안 사정이 지연되고 발기가 강하게 지속되는 효과가 있다. 
* 페로몬 향수 페로몬은 같은 종의 개체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에 사용되는 체외 분비 성 물질이다. 아주 적은 양으로도 강력한 효과를 낸다고 알려졌다. 즉, 사람의 호르몬과 비슷하다. 이것의 냄새를 맡으면 사람의 몸과 마음에 미세한 변화가 일어난다. 간단히 말하면, 페로몬 때문에 이성이 좀더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것이다. 


  • 글쓰기 +점
  • 댓글 +점
  • 추천 +점
  • 글읽기 +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전체공지   개인회원 신규가입후 사이트 이용방법 (활동,등업,계급제,포인트 등) [6] 관리자 07.08 52 65650
  전체공지   이중닉(이중 계정)은 금지입니다. 발견하면 본닉 여부 없이 모두 탈퇴됩니다. [34] 관리자 06.25 47 29493
  전체공지   ⎝⎛⎝⎛⎝⎛⎝⎛ 선입금 요구하는 업소는 패스 하세요!!!!! ⎝⎛⎝⎛⎝⎛⎝⎛ [9] 관리자 06.09 22 51631
  전체공지   ※ 게시판 전체 운영 지침 [15] 관리자 03.01 51 45044
  전체공지   작성글에 이미지 첨부하는 방법 관리자 05.18 120 111188
  전체공지   여탑 접속이 안될때 (11.21 updated) yt723.org [168] 관리자 01.08 256 142772
  이벤트발표   9월 4차 무료권 이벤트 [완료] [8] 관리자 09.24 1 289
  이벤트발표   9월 3차 무료권 이벤트 [완료] [8] 관리자 09.20 1 368
  이벤트발표   9월 2차 무료권 이벤트 [완료] [10] 관리자 09.10 0 514
  공지사항   ※ 게시글 신고(비추천)를 악용하거나 남발할 경우 제재합니다. [4] 관리자 01.08 10 1497
  공지사항   사이트 동작이 비정상 적일때, 브라우저 캐시 데이터를 삭제하는 방법 [1] 관리자 09.01 9 4464
  공지사항   ※ 짧은글 게시판 규정 - 사진, 동영상들만 올리는 글, 일부 질문글은 삭제합니다. (업데이트: 2023-07-27) [3] 관리자 04.17 23 7890
17701 어느 것이 맞을까요? [31] 비뇨전문의 10.31 0 3701
17700 다음에 업소갈때는 이걸 사가지고 가는걸로 [36] file 모래그릇 10.31 0 5840
17699 골뱅이하는 요령이랄까? [34] file 모래그릇 10.31 0 6600
17698 여탑옵들은 지명녀가 몇명이나 되나요? ^-^ [34] file @먹기 10.31 0 2986
17697 보징어는 우리의 주적. [15] 기모띠 10.31 0 2608
17696 운좋게 클럽에서 22살짜리와 원나잇을 했는데.. [165] file 미윰미윰 10.31 0 19519
17695 에이즈 관련글은 삭제 대상인가요? [10] 치천사™ 10.31 0 2515
17694 30대 중반 마눌과 섹스후 2차전 가능한가요 [54] 설현tt 10.31 0 5288
17693 한용덕 감독의 리빌딩과 성적,,과연..옜레전드출신 코치 재영입 [20] 언더테이커1 10.31 0 2754
17692 핸드폰 잘 아시는분 계신가 해서 문의드립니다 [7] 그렘린1004 10.31 0 2465
17691 유흥 오래쉬었더니 강남 오피 가는게 참 힘드네요. [16] 썅년을먹자 10.31 0 2819
17690 어제 사망한 김주혁 배우 [31] file 이티엔 10.31 0 7120
17689 노마드족 ? 프리랜서로 일할것 있을까요(대리운전,배달대행 등등) [20] 결관진행중 10.31 0 3460
17688 전동휠 타시는 분들 있나요?? [11] 만수르정액 10.31 0 2688
17687 휴스턴 구리엘이 3차전에서 인종차별 했었네요 [8] 닝겔2 10.31 0 2506
17686 로드건마 가격이 올랐네요ㅠㅠ [13] 인천와우 10.31 0 2922
17685 소개팅 여자한테 처음 까였는데 너무 우울합니다.. [43] 선빈 10.31 0 4149
17684 한국시리즈를 마치며 아쉬운 마지막 장면 [43] file 누나이러지마요 10.31 0 5675
17683 손예진 보급형 경수진 근황 [75] 매가약 10.31 0 10917
17682 언니가 블랙을 걸어 놨네요 방문 그후 [1] abcd가나다라 10.31 0 1994
17681 핸플 수원꽃동네는 정말 많네요~ [27] 크림케이크 10.31 0 4176
17680 꼴통 페미여교사년들이 고등학교에서 성매매예방 교육을 직접한다는데 [27] file 레오닉왕 10.31 0 7783
17679 남자새끼들이 ‘페미니즘’ 어쩌구 하면 편드는건 뭔지 [16] 모래그릇 10.31 0 2587
17678 ★ 이번주에 챙겨 보시면 좋을 PORN 작품.. [76] file 야동 찌라시 10.31 0 10150
17677 이번 시즌 야구는 끝났고 이제 남은 사건들 [10] 비트주세요 10.31 0 3021
17676 조아하더만 블랙 [22] 보빨로스 10.30 0 3802
17675 메이저리그와 한국시리즈 오늘은 두나라 전부 역대급;;; [8] 언더테이커1 10.30 0 2706
17674 기아 우승 [16] file 붕날라꼽아라 10.30 0 2312
17673 상처 소독법 어떤게 진실인지? [17] 우뇨니형님 10.30 0 2694
17672 우리는 여자가수아이돌 야한의상보면 그냥업소가서푸는데 남자아이돌들도 미칠거에요 아마 ㅋㅋㅋ [27] 해운대경포대 10.30 0 4110
17671 사람과 사람인데 상대적이죠... [2] ytoptest 10.30 0 2108
17670 두산 1점차까지 따라왔네요 [7] VIP자스민 10.30 0 1884
17669 인천에 9만원짜리 핸플업소 [21] 호호아재 10.30 0 4503
17668 진짜 건전마사지에서는 안하겠져? [34] 평택삼춘 10.30 0 3057
17667 (비보) 영화배우 김주혁 사망 - 현장사진 3장 추가 및 경찰서 자료 [86] file Diagono 10.30 0 9710
» 여자를 숨막히게 하는 초절정 Sex (3) 일탈섹스 [21] 안알랴쭘 10.30 0 5087
17665 여자를 숨막히게 하는 초절정 Sex (2) 섹시한 체위 Best 5 [11] 안알랴쭘 10.30 0 4340
17664 여자를 숨막히게 하는 초절정 Sex (1) 아내의 몸을 깨워라 [17] 안알랴쭘 10.30 0 5012
17663 김주혁 삼성동 차량 전복으로 사망 [5] 다이빙 10.30 0 2904
17662 배우 김주혁 사고 사진 이라는대... [25] 삽입의추억77 10.30 0 5995
17661 교통사고 사망 [15] 인생무한 10.30 0 3085
17660 셀프 왁싱... [12] 리루이토토로 10.30 0 3132
17658 이제 별 꼴을 다 봅니다. [6] Legend77 10.30 0 3216
17657 모델 신재은 할로윈복장 [72] file 나그네999 10.30 0 9512
17656 노모 AV 배우 중 볼만한 작품 링크 [32] 4할타자 10.30 0 5862
17655 뻘글 써도 되는건가요? [5] 임동원 10.30 0 2019
17654 라이센드액 비누로 씻으면 안된다길레 [11] 순진한☆토끼 10.30 0 2480
17653 월드시리즈 보고 느낀점 [15] 사정해도될까요 10.30 0 2526
17652 헤어진 여친 엄마 전화 [56] 서다말았어 10.30 0 6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