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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1 01:32
동아일보 79년 9월 12일자 전면 인터뷰
"지난 10년 동안 웅용이가 은둔생활을 한 건 사실이지만 결코 세월을 헛되이 보낸건 아니다"
“ 청강을 위해 잠깐 간 일이 있으나 실제 웅용군을 맡길 만한 천재 교육 기관이 없어 바로 데려왔다"
"아이의 정상발육과 교육을 위해 그동안 외국에 유학간 것처럼 해두고 집에서 가르쳐 왔다"
그리고 웃기는 건 핵물리학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나사에서 7년이나 행렬 계산을 했다는 사람이 학력고사도 아닌 대입 검정고시 에서 영어, 수학 점수를 낙제에 가깝게 받았다는 사실이다. 나사에서 일하지 않고 미국에서 7년동안 접시만 닦다 온 사람이라도 검정고시 영어를 그렇게 못 보는 건 애초에 불가능하다. 그리고 고등수학으로 도배된 핵물리학을 공부했다는 사람이 수학 낙제점을 받았다는 것도 코미디.
이미 예전에 언론에 다 까발려진 일이고
지금은 폐간된 잡지인 뿌리깊은 나무 특별호에서 더 중점적으로 다뤄졌었죠.
뭐 방송하는 넘들도 알면서 이슈메이커이니까 속아주는 척하면서
방송을 했던건지 본인도 부추겨서 그렇게 된건지 몰라도 거기서 한술 더 떠서 어릴 때
나사에서 일하다(나사에서 영어로 소통하던 인간이 대한민국 검정고시 영어,수학 문제를 낙제점에 가깝게 받았는지?)
돌아왔다고 방송에서 떠들었던데 이정도면 거의 허경영 수준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