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오피 |
건마(서울外) |
오피 |
오피 |
하드코어 |
오피 |
휴게텔 |
건마(스파) |
휴게텔 |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하드코어 |
건마(서울) |
하드코어 |
오피 |
소프트룸 |
소프트룸 |
2017.11.01 19:08
윗 글에서 처럼 2년전에 만나서 1년동안 만나다가 연락안한지 1년 된 친구입니다.
조건이라기보다는 사귀는 머 그런....느낌이 컸었던 친구죠.
그런데 오래 사귄 남친과 다시 잘되면서 저를 멀리 하더니 자연스레 연락 끊어버린,.,.머 그렇고
그런 친구
그런데 문자가 왔네요
"잘 지내요?"
1년간 가끔 제가 안부 문자 보내도 절대 씹더니 오늘 1년만에 그 친구로부터 문자가 왔습니다.
의례적인 안부 몇번 묻고....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다고 이야기좀 하고
그리고 만나기로 약속했습니다.
차나 마시자...라고 하니 자기도 좋다고...
돈이 필요했을까요? 실은 만날때도 가끔 선물삼아 몇만원씩 준게 다고
직업도 있는 친구인데요.
설레기도 하고 심란하기도 하고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