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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1 20:24
밑에 언급하는 처자가 위에 사진과 싱크로율이 매우 흡사합니다.
조건녀는 아닙니다만 밑에 글보고 저도 비슷한 일을 겪은게 생각나서 글올립니다.
핸플한참 다녔을때, 여탑의 핸플전성기때 전 그때 강남, 강북 가리지않고 틈날때마다 달림을 즐겼던 사람입니다
물론 출근부는 핸플의 성지. 여탑걸 보고 갔죠.
홍대에서 알게된 언니인데, 어리고 이뻤습니다
슬림하고 몸매도 좋고 24살에 자연산 B컵에 밑에 청정수가 콸콸나오던 그녀였습니다.
첨엔 경계 좀하다가 말도 잘통하고 여러번봐도 싸지않고 마무리안해도 10분이상 일찍나가니까 연락처도 주더군요.
볼때마다 남녀간의 운우지정을 나누고 왔습니다. 한 20번이상은 본것같아요..
하지만 어느순간 풀마감차고 후기도 없는데 인기폭팔녀되있더군요.
그때 느꼈죠
(얘가 나만주는게 아니었구나?)
신림도 가고 수유도 가고 성지인 강남도 하고 합정역도 가고 하다가 잃여졌는데 문자오더군요.
다시 홍대서보고 운우지정을 실컷나누다 왔지만 다신 볼생각없었습니다.
왜냐면, 마감잘쳐서 그런지 몰라도 핸플공식 서비스순서도 빼고, 대화나 토크용으로 생각하더군요.
초심잃엇구나 생각되서 안볼려햇는데 막판에 자기 그만두고 옮긴다고 하더군요.
그이후론 안봤죠. 연락도 없으니 자연스래 안보게 되고요. 그땐 핸플도 많던 전성기였습니다
딱 1년지나서 모르는 번호로 문자왔습니다
전화통화를 한것도 아니고 직접대면해서 말한것도 아닌, 문자로 하는말은
'오빠 나 이사가는데 50만원만 빌려죠. 일하면서 금방 갚을께' 였습니다.
일단 문자로 이딴말한다는게 개념이 없어보였고 , 언제 몇일날 준다는 말은 하나도없고 당연하고 당당하더군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그동안 너한테 서비스잘해줫으니 보상해야하지 않겟냐?....로 들렸습니다.
에전에 여러번볼때도 그런느낌을 종종받았엇느니깐요,.
전 반대로 무명시절에 꼬박꼬박 지명해주고 갈때 간식챙겨줄걸로 충분하다 생각했거든요
(수제햄버거 7천~15000원짜리 급을 갈때마다 사줌)
큰금액도 아니라 줄수있엇지만 느낌에,
'이건 주면 못받을각이다. 나말고도 여러지명한테 보냇을것 같다' 삘오더군요,
여기저기 전화해서 목돈좀 챙겻나봅니다. 500 가까이 된다는데 받앗다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
결론은 이겁니다.
소식없다가 1년만에 연락오면 돈 때문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또한 그정도 마인드로 빌리는애 치고 제대로 갚는녀자 못봤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