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부산입니다..

저번주에 폰가게 방문했습니다..

요즘에 폰가격 싸다 싶으면 일반매장이 아니라 오피스텔이나 원룸에 가게를 차려

언제든지 접을수 있게 준비해 놓고 운영하더군요..

옆동네라고 폰가격 올리는곳이 있는데 여기 로그인할려면 폰팔이들이 가입한 아이디와 비번없으면 로그인이 안됩니다...회원가입이 일체 안됩니다..

그래서 아이디 알아볼려면 무조건 방문해서 폰팔라치가 아닌걸 증명해야 합니다

방문해서 인증따고 설명듣는데 자기네들 하는말에 질문했다고

내 이야기 다끝나고 질문하세요 이럽니다..

남자하나 여자하나 있든데 여자는 들어가니 안녕하세요하고 인사하든데

남자새끼는 존나 싸가지가 없네요..

오늘 적당한 가격대가 나와서

톡으로 이야기를 했는데

정말 가관입니다..

묻지를 못하겠네요...

당연히 궁금한게 생길수 있는데 물으면 하 ㅜㅜ 이지랄하고

저희한테 폰 사실려면 저희룰에 따라주셔야 합니다

이렇게까지 말하네요..

대답도 안해줄 뻔더러 자기네들이 보낸 서류나 빨리 보내라고 합니다..

진짜 전문직 종사자들보다 더 싸가지가 없습니다..

폰살려면 사고 말라면 말아라 너한테 안팔면 다른사람한테 팔지 이런 마인드입니다.

진짜 폰팔이가 갑입니다...내돈주고 사는데 할말도 못합니다...갑질중에 상갑질입니다..

v30살려고 하는데

v30은 9월에 만든 제품은 불량이 많다고 합니다 특히 한지현상

그런데 10월 바이올렛 색상 이후 나온제품은 한지현상이 별로 없다고 해서

무조건 10월 이후에 생산된 제품을 받아야 하는데

여기는 택배로 물품을 받는다고 또 살려면 사고 말라면 말아라 이러네요..

폰하나 싸게 살려고 아무말도 못하고 있다

어머니아는분한테 소개받은곳에 가서 가격이나 얼만지 알아보자하고 방문했는데

선택할인약정으로 계산기 두드리면서 자기네들이 할인해주는거 마냥 말빨로 조질줄 알았는데...

사장님 40대 중후반에 친절하시고 소개받고 와서 이미 폰팔라치 아닌걸 알기에 가격도  

싸가지 없는 폰팔이가게하고

몇만원 밖에 차이가 안납니다..

여기서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친절하게 잘 해주셨기에 부산사시는 회원님들중에 사실려고 하는분들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하실분들은 쪽지주세요

(일단 저는 폰팔이가 아닙니다...여기서 신청한사람입니다..)

위치하고 연락처 갈켜드리겠습니다..

정말 하실분들만 연락주세요...저번에도 비슷한글 써서

스무분 넘게 쪽지가 왔습니다

부산인데 폰산다고 그래서 일일이 답변다해드렸습니다

돈드는것도 아닌데 고맙다는 쪽지는 단한분도 없었구요 (이말들을려고 한건 절대 아닙니다만...)

그뒤로 폰가격 괜찮아지면 연락이 오길래 혹시 소개받았다고 연락이 온적 있느냐 물어보니

단 한분도 안왔다고...

얼마나 뻘줌하던지...이가게는 폰팔라치 신고당해서 가게 문닫고 해외여행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