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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3 05:08
재밌는글 잘봤습니다. 그쪽으로 많이 알고 계시네요~^^
근데 제 생각은 조금 다른데요..딴지는 아니고 걍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재밌게 봐주세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가격은 좀 많이 부풀려진것 같네요. 뭐 스폰남에 재산상태나 돈 씀씀이에 따라 얼마든 있을수 있지만, 저정도를 일반화 하기엔 무리가 있는듯 해요 ㅋ
뭐 한번 정도는 호구 잡으면 받을 수 있고 ..소수에 탑급은 그럴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이진 않은 금액이란 말이죠~~
모든 것에 가치는 수요와 공급이라는 경제적 원리에 의해 대략적 이나마 정해지는 법이죠 .어디에나 소수에 예외는 존재하지만요..
사실 스폰을 하려는 년들은 넘쳐납니다. 님이 말한 준연예인급이나 모델.레이싱걸. 피트니스 스타들과 텐급에이스. 이하 쩜급이나 퍼블릭에이스등..에이스 뿐아니라 퍼블릭이나 오피.건마.키스방. 심지어 노래방 도우미까지 수십~수백만명에 유흥녀들 대부분이 괜찬은 가격이면 무조건 스폰 한나 물려고 안달이죠.
물론 님이 말하신 애들인 이런 쩌리들은 아니지만.. 오피에도 키스방에도 분명 이쁘고 매력넘치는 에이스들은 있고... 이렇듯 공급은 넘쳐나는데..
그렇다면 님이 말한 금액을 줄수있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물론 돈 많은 사람이 많죠 ,,,,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바쁘고 자기관리 잘하는 성공한 사람들중에 여자 환장하고 그정도 돈을 지불하고 만날 남자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제 친구들 중에 대부분은 가끔 유흥을 즐기지만 저처럼 유흥에 빠져 주기적으로 다니고,,여탑같은 유흥싸이트를 아는 사람은 드물듯이~ ㅋㅋ)
제 주변에 돈 많고 방꾸 좀 끼는 인간들 좀 많은데.. 가끔 쩜이나 텐가서 2차 나가고 맘 맞으면 돈 조금 주면서 단기로 만나는 놈들 있어도 저런 돈 주고 만나는 넘은 얼마 없습니다. 님이 말한대로라면 6개월에 3억인데요
한년에게 1주일에 한번 만나면서 6개월에 3억 쓰는 모지리는 없다는 거죠. 요샌 돈있는 돈들이 많이 놀아봐서 예전 같은 순진무구한 호구들 없습니다.
그리고 벌써 딱 돈 있어 보이는 외모에~마세라티나 벤틀리 끌고 다니면서 돈 좀 쓰면 스폰 아니라도 식당이나 술집..골프연습장이나 미용실등등 어딜가나 추파 날리는 언니들 천지라 그중에서 고르면 됩니다.
그리고 우리같은 평민들은 돈있는 사람이 3000천억 가졌으면 3억 정도는 돈으로 생각안하고 쓸수 있을것 같지만 절대 아닙니다. 이익이 있거나 꼭 원하는 것엔 쓰지만 돈있는 사람 절대 저런곳에 6개월 3억 안씁니다. 영화 속 유아인 같은 이들이 몇이나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있다해도 그게 계속되지 않고 단타라는 겁니다.
뭐 개인 취향 차이니 쓰는 사람도 있겠죠. 근데 절대 일반적이지 않다는 거고.. 또 중요한건 하더라도 천년 만년 이어가진 않는다는 거죠. 저런 돈 많은 호구를 잡아도 짧게는 한,두달.. 길게는 1년 정도면 끝입니다. 그리고 곧 바로 그런 호구를 또 잡을 수 있을까요?ㅋㅋ 절대 아니죠~
그러니 지속성이나 빈도에서 볼때 언니들이 한달에 5000~6000만원씩.. 6개월 3억씩 받는 건 특수한 경우일겁니다
제가 아는 진짜 친한 텐이나 업소언니들 많은데요.. 조금 친한언니..자주 보는 언니..각자에 가정사까지 알고 공유하고 심지어 가족 경조사까지 서로 찾아가는 친한언니 등등 있는데요...
그래서 걔네들 스폰이나 만나는 손님이야기 졸라 자랑삼아 해줍니다. 근데 공통점이 뭐냐하면..
어쩌다 한번 자기한테 목맨 호구 만나서 2차 없는 텐언니가 하루밤에 500만원 받고 했음,, 자기는 그때 부터하루밤500이라 말하고 다니고, 스폰을 생전 첨1500만원 받고 했으면 자기가 계속 스폰이 1500인줄 알고 남한테는 그렇게 허세부리고 다닌다는 거죠. 그렇게 3.4달 잘 빼먹다 짤리면 허영에 스폰 500자리는 당분간 거들떠보지도 않다가.. 바람빠지면 다시 500스폰 합니다.
항상 스폰가격을 평균이 아니라 젤루 많이 받았던 삼년 전 금액을 이야기하죠 ㅋㅋ
제 지인들도 상급들은 카이엔 리스로 뽑아주고 오피얻어주고 한 1000~1800정도 주고 만나다가 한6개월 지나면 슬슬 정리하죠. 와잎도 아니고 질리죠. 그돈주고 얼마든 다른 이쁜이들 맛볼수 있는데..ㅋㅋ
요즘 스폰이 스폰인가요? 걍 고가에 조건만남지~~ 원래 정통 스폰은 일주일 몇번만나고~ 이런 개념이 아닙니다.
저도 15~20년전에 세번정도 스폰 했었는데,, 그땐 스폰에 개념이 지금과 달랐어요.
스폰은 그기간동안 절대 다른 남자를 만날수 없고 나에 세컨드같은 개념이었네요.. 남자가 있는게 걸리면 바로 짤리고.. 모든 생활에 포커스가 스폰남에게 맞춰져 있어서... 내가 간다하면 친구와 약속도 취소하고 밥해놓고 기다리던가,,나가서 같이 먹고 들어와서 놀다가는, 마치 두집 살림하듯 하는 거였죠.
아파트 하나 월세로 얻어주고 생활비따로 주고 돈도 500~1000정도 된네요. 세번 중에 두번은 연예인이었구요..물론 저 만날때는 유명하지 않았고 나중엔 좀 유명해 졌습니다.(이렇게 유명하지 않을때 방송 베팅금 벌라고 하는 애들도 있고 스타가 된 다음에도 회장들이랑 하는 애들도 있었습니다.)
그돈도 걔가 다 갖는게 아니고,,, 요즘은 자기가 잘먹고 잘살라고 스폰하지만 그땐 소속사에서 은밀하게 스폰을 구해서.. 그돈으로 제작자나 PD나 작가들한테 베팅해서 배역따고 가수면 쇼프로에 나오고..그게 계속되서 어느정도 반열에 오르면 그때부터 활동해서 CF나 출연료로 먹고 사는 연옌되는거고..
방송국에서 어디에 무슨 배역 꽂아줄테니 몇천 가져와라 이런식이었습니다. 요즘은 아니겠지만요~~ㅋ
저는 요샌 돈없는 찌질이라 스폰같은건 못하고 섹파 3~4명 존데 데꾸 다니며 맛있는거 먹이고 섹스하고 또 조건으로 보는 애들 몇명 있는 변두리 콩꾼이지만ㅋㅋ... 제 주변에 아직도 돈 많은 지인들이 스폰하는 애들 많아서 님과 다른 생각에 주절이 떠들었네요.
물론 스폰남들도 급이 틀려서 제가 잘못알고 있는것도 있겠지만 그래도 몇백억에서 수천억가진 사람들이니 크게 틀리진 않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