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휴게텔 |
핸플/립/페티쉬 |
소프트룸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핸플/립/페티쉬 |
휴게텔 |
건마(스파) |
키스방 |
||||||||||
하드코어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안마/출장/기타 |
오피 |
건마(서울外) |
오피 |
키스방 |
2017.11.04 00:39
세상사 사는데 힘들고,
직원이든 사장이든
갑이든 을이든 쳇바퀴마냥 돌아가는 인생사!!!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갑부든....
무슨목표로 살까?아둥바둥 해봐야....ㅎㅎㅎ
그 목표가 전부일까하는!!!!
차도 이차 저차 많이 타봐도 여인숙과 호텔차이...
누군가는 교통사고로 죽고
누군가는 살려 발버둥 치고,누군가는 죽으려 발버둥치는...
잘해볼까 하다 대박나는 사람
잘해볼까 하다 쪽빡차는 사람
잘해봐야 뭐하겠고?
못해봐야 뭐하겠는지?
아무리 경쟁사회라지만은 상도의 없고,
커피집,헤어샾,학원,분식 등 난무한세상
난무하다못해 가격으로 덤핑치는 제살깍아 먹는...
합법으로 하면 손해
불법으로 하면 이익!!!
참 모순된 이야기지만은
잠시 생각하다 인생이뭘까???
유흥이고,술이고 즐기고,먹을만큼 해봐서 해봐야 뭐하겠냐는 생각들....
살아봐야 뭐하겠고?
밥먹어봐야 뭐하겠고?
술먹어 봐야 뭐하겠고?
여자 꼬득여 봐야 뭐하겠고?
쾌락과 힘만 쓸뿐....여러 생각과 고뇌가 생기네요...
한편으론 그런 생각 잊으려고
맛집이며,멋집이며 잠시의 상념도 해본다만
뭐 해봐야/뭐 먹어봐야....ㅠㅠㅠ
차를 타도 추월차선에 정속 주행하는 느림보 처럼
깜빡이 없이 진입하는 차처럼
왜 보복운전이나 서로 폭력적 이상으로 싸우고 난무한지...
그래봐야 아무 소용없는것인데...
이상한 생각만들게 만드는 묘한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