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1살 164 53 C컵 대학생 망우동
좀 이뻤었던 아이...세번봄...조금 높은 페이, 말잘하고 머리좋음..
몸매도 좋아서 침대위에 TV 보면서 서있을때 몸매가 뇌리에 박혀있음.
노콘으로 진행했고 오일마사지도 하고...암튼 만나면 즐겁고 재미난 아이
목소리도 귀엽고 활발한 목소리, 아직도 생각나는 아이, 남친있음
2) 24살 160 47 F컵 대학생 광명
얘랑은 무슨 애인처럼 지냄....세번봄...시간제약도 별로 없이....텔에서 대실시간
꽉꽉 채우면서 만났고....노콘안된다고 했지만...겨우 겨우 설득해서 노콘으로 했었던..
얘기도 많이하고 나와서 어두울 때 차 길가에 세워놓고
맛있는 패스트푸드를 사먹기도 하고, 이 아이 아파트 지하주차공간에서
운전대로 나 위에 올라타는 색기도 부리기도 하고....나쁘지 않았던 아이...
말랐지만 가슴만 유난히 비정상적으로 커서 깜놀시켰던 아이
여성상위로 했을 때, 그 무게감과 풍만함이란^^ 남친있음
3) 21살 163 48 C컵 대학생은 아닌듯 월곡
차에서 했는데, 유난히 이 아이도 말랐지만 가슴이 컸던 아이
얼굴은 이쁘장하게 생겼고, 주로 새벽에 출몰하고 낮에는 만나기 어려웠던
우여곡절이 많은 아이.....이 아이는 한번 봄, 남친있음
4) 20살 164 52 A+ 미국에서 대학 경기도 어딘가(?)
톡상에서 얼굴공개까지 하고, 장난느낌이 있었지만...실제로 만남...
텔들어가기전 간단하게 떡복기 먹으면서 얘기해보니...전형적인
유학생 말투에...조근조근 말잘하는 붙임성과...예쁨과 귀여움과 고급스러움이
있었던 아이...
텔들어갔을때...벗은 몸에 반했던적은 처음인 아이....정말 환상적인 바디..
운동을 여러가지 해서 관리하는 아이라....긴머리에 환상적인 바디....
남친과의 임신경험이 있어서, 노콘은 절대거부....하지만...
워낙 밝히는 아이라....결국 노콘으로 진행했었음..
아...여자가 몸매가 좋고...신음이나 반응이 너무 좋으니....빨리 하게 됨..
어린아이가...ㅠㅠㅠ 얘랑은 두번만남, 남친없을 때 봄
5) 20살 164 57 D컵 재수생 역삼
이 아이는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고 또 만나고 싶은 아이...
몸매가 거의 백옥에 가깝고, 너무 이쁘고 착해서...이런 아이의 남친은
나중에 누가될까....부러웠던 아이..
이 아이랑은 살짝 고페이로 봤는데, 공부도 나름 잘했던 천안아이...
노콘으로는 절대 안된다고 했지만....나의 의도되지 않은 실수로 두번쨰때
콘돔이 빠져 그 아이 질속에...깊숙히 들어가서...같이 노력하여...빼냈었던..ㅠㅠ
느낌이 평소와는 너무 다르고 기분좋았던게 그탓....결국 사정은 안에 하지 않고....
손으로...ㅠㅠ
텔에서 나오기전에 고딩떄 댄스부에 있었다고 해서....춤춰보라고 하니..
살짝 멋적은 듯하면서 춤추는 모습이...아....미칠것 같았음...ㅠㅠ
이 아이랑은 세번 봄...남친없음
또 계속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