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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01:15

간장치킨 조회 수:4,451 댓글 수:36 추천:33

일단 뭐 다들 아시다시피 즐톡,앙톡은 이미 조건과 영통낚시,돼지죽순이들의 천국이 된지 오래라서

다른 어플들을 이용하긴 하는데 다른데도 이미 광고나 사기로 점령당한 곳이 많더군요..

저는 주로 심심채팅,올톡,82톡,카톡 오픈챗,가가채팅 등을 이용하는데,

2주간 어플 해본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진짜 거지같다는게 결론입니다.

민간인하고 연결만 되면 무난히 섹드립까지는 가고 몸사진까지 받는 정도는 쉽게 하는데  

실제 만남으로 이어지는데는 진짜 힘들더군요.

2주간 어플하면서 대충 기억나는 년들 에피소드 적어보면


1. 30대 중반 미혼녀A

마지막 연애와 성관계를 주제로 한창 대화나누다 섹드립으로 달궈놓는데까지 성공하고 
은근히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표시했더니 괜찮아하길래 이건 거의 되겠다 싶었는데
갑자기 대화 막판에 안면몰수하고 "누가 너한테 대준대?" 하더니 나가버리더군요 ㅡㅡ
개같은년 내 2시간...

2. 40대 중반 유부녀B

닉넴부터 색녀였고 제가 미처 아이스브레이킹을 하기도 전에 자기가 먼저 섹드립을 쳐옵니다.
그래서 저도 열심히 받아쳐주고 제 몸사진까지 보여주면서 흥분시켜줬죠.
그랬더니 그쪽도 자기 몸사진 보내주더군요.
집도 가장 가까웠어서 초장부터 큰 기대를 걸었습니다.
그러다가 자기 퇴근하고 집에 왔다며 아까 제가 보내준 몸사진 보고 너무 흥분이되서
곧 신랑이랑 섹스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지금 신랑한테 보빨받고 있다고 중계를 하더라고요ㅋㅋ
아 이년 특이하네 싶어서 열심히 들어줬죠. 
그러다가 어느순간부터 말이 없길래 아 이제 본게임 들어갔나보네 하고 신경끄고 있었는데
두어시간 있다가 확인해보니 방에서 나갔네요ㅡㅡ

3. 30대 중반 미혼녀C
 
이 여자는 거리가 너무 멀어서 만날 기대는 안하고 그냥 섹드립만 치면서 놀았는데
상상이상의 걸레더군요. 같이 다니는 언니가 둘이 있는데 셋 중에 그 여자만 미혼이었습니다.
얘길 듣자하니 그 언니들도 그렇고 자기도 그렇고 섹에 미쳐서 클럽을 밥먹듯이 다니고 
심지어는 잘하고 실한 젊은 놈 하나 데리고 남편없을때 언니집으로 불러서 3:1 플레이도 했다고...
그 외에도 지금 만나는 남친하고 했던 이야기들과 함께 남친하고 섹스할때의 사진들 몇장 보내줍디다.
사진 고이 간직하고 즐거웠다고 빠빠이 했네요.

4. 20대 초반 대학생D 

얘는 최근의 헤어진 남친하고 첫 경험을 한 후 그뒤로 섹스의 맛을 알게 된 색녀였는데요.
남친하고 헤어진 후에는 절친한 남사친하고도 했다고 하고 그 친구가 여친 생긴 이후로는 
자기가 다니는 헬스장에서 트레이너 꼬셔서 즐기고 있는데 그 트레이너가 양지테크 타려고 해서 
슬슬 접으려 한다는 이야기를 해주던 아이입니다. 얘는 어떻게 잘만 구워삶으면 될거 같기도 했는데
다음에 소개할 5번 여자때문에 접게 되었습니다.

5. 40대 초반 유부녀E

이년은 아직도 욕나오네요. 
4번녀하고 대화하고 몇시간 뒤에 대화하기 시작했는데 이 유부도 음담패설에 적극적이더라고요.
그쪽에서 먼저 사진교환을 제안하기도 하고, 수위강한 음담패설에 거침이 없습니다.
심지어 저하고의 대화가 마음에 들었는지 저한테 먼저 보이스톡을 하자고 최초로 이야기한 여자네요.
통화까지 하고나니 이거는 가능성이 보이는거 같아서 슬슬 계획을 짜보고 있는데,
이 년이 자기는 자기 한사람한테만 집중하는 사람이 좋다면서 
자기랑 대화했던 오픈채팅방 없애라고 요구를 하더라고요. 대신 자기 카톡아이디 준다고. 
근데 문제는 이 대화방 없애면 4번녀 대화방까지 날라가는 상황이라 갈등 엄청나게 했는데
그냥 없앤 척만 하려고 하다가 한번 들키고 그냥 맘 크게 먹고 챗방 날렸습니다.
이쪽이 훨씬 가능성이 높아보였으니까요.
얘기 들어보니 늦게 결혼해서 이제 5년차고 남편하고 관계는 자주 하긴 하는데 그래도 모자르답니다.
남편이 회사 특성상 출장을 자주 다녀서 일요일이나 월요일에 독일 출장을 간다고 
아예 저보고 그때 집으로 오라고 하더군요. 자기는 텔 싫어한다면서.
이건 무조건 됐다 생각하고 주말만 기다리는데 이 유부 은근히 감정변화가 심하더라고요.
우울모드가 너무 자주와서 그거 달래주느라 진땀을 여러번 뺐습니다.
그러다가 마침내 기다리던 일요일이 됐는데, 
남편이 오늘 출장을 안가게 되서 내일 월요일에 연락한다고 하더군요. 
뭐 하루 정도 더 기다리는건 괜찮지 싶어서 알겠다고 괜찮다고 했는데,
이년이 갑자기 밤에 톡이 오더니 
남자는 왜 처음에만 다들 열성적이고 섹스하고 나면 관심을 끊느냐, 
너도 여러 여자 만나는거 아니냐, 남자는 다 똑같다 등등 개소리를 지껄이더니 
갑자기 저한테 미안하다고, 서로 다른 파트너 찾아보자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이년이 맨첨에는 애도 없다고 해놓고 나중에는 사실 애가 있다고 얘길 하지 않나,
집으로 오라고 해놓고 갑자기 건물하고 집 현관에 CCTV가 있어서 안된다고 하질 않나, 
제가 막 지금 뭐하는거냐고 따지니까 
그럼 자기 택시비겸 해서 용돈 줄 수 있냐고 개소릴 하길래
개쌍욕 퍼부어주고 쫑냈습니다.
아 이 미친년때문에 날린 시간 진짜 아깝더라고요.
오픈톡 하시다가 40세 미아역 사는 유부녀라고 얘기하면 차단하십쇼.

6. 20대 후반 직장인F

얘는 지금도 대화진행중인데, 첫날 대화는 굉장히 잘 이루어지고 가슴사진까지 받는데 성공했습니다.
최근 만나던 파트너가 양지를 타려고 해서 접었다며 새로운 파트너를 구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단련된 섹드립으로 한창 달궈줬더니 일단 제가 싫지는 않은 기색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둘째날인데 오늘은 야근을 한다고 해서 대화를 몇번 못하고 끝나긴 했는데,
어플로 여러번 대화를 해보고 나니까 느끼는게 있습니다. 
20대 여자들은 본인이 이 어플이라는 섹스시장에서는 슈퍼갑이라는걸 아주 잘 알고 있더라고요. 
자기는 글 하나만 올려도 남자들 수십명이 쪽지가 오니까 
자기는 그 중에서 젤 외모가 좋거나 돈이 많은 놈 하나 물어서 즐기면 되는거거든요.
30~40대들과는 다르게 대화에도 더 긴 시간의 공을 들여야되는게 너무 피곤하고 
계속 줄듯말듯 하면서 남자 간보는게 눈에 보이니까 짜증이 나더라고요.
와꾸나 재력이 출중하지못한 저같은 사람은 20대 꼬시는게 젤 귀찮고 힘듭니다.
얘도 왠지 그런 느낌이 들어서 며칠 더 대화해보고 당간 안나오면 쫑낼 생각입니다.

7. 30대 중반 유부녀 G

방금 대화 끝난 유부녀인데, 저랑 사는 곳이 좀 멀긴 한데 못 갈 거리는 아닙니다.
이 유부는 섹드립에 적극적인걸 넘어서 아예 M 성향이더라고요.
저는 딱히 SM 성향은 없는데 이런류의 여자들을 몇명 상대하다보니까 어떻게 대해야 좋아하는지
감을 잡아서 그렇게 대해줬더니 아주 좋아합니다. 
대화 그렇게 길게 안했는데 벌써 주인님 노예 관계가 되버렸고,
대화했던 그 어떤 여자들보다 가장 변태네요.
그리고 제가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본인이 자기사진을 엄청나게 보내주길래 봤더니
무슨 딜도 꽂고 있는 사진도 있고 가관입니다 ㅎㅎ 자기 얼굴까지 나온 사진 보내주는 여잔 첨이네요.
자기가 봉사활동을 다니는데 내일 봉활 가면 야외노출 사진 찍어서 저 보내주겠다고 하네요 ㅎㅎ
다만 아쉬운게 만남이 가능한 시기가 다음주 주말이나 되야 가능하다고 해서
그때까지는 열흘 넘게 남았기 때문에 별로 큰 기대는 안됩니다. 
이러고 다른년들처럼 변덕부려서 내일이라도 당장 대화 끊길 수도 있는거고.
그래도 화끈한 사진 받아서 뭔가 수확은 건진거 같긴 합니다.


8. 20대 후반 미혼녀H

얘도 오늘 대화했던 앤데, 글 제목이 몸매,스타일,외모 따지지 않고 아무말하면서 친해질 분 이라길래
거리도 엄청 가깝고 해서 섹드립은 일절 치지 않고 진짜 아무말 던지면서 웃겨줬더니 되게 좋아합니다.
매운거 잘 먹느냐는 주제로 얘기 좀 했는데 저처럼 매운걸 엄청 좋아하는 처자더라고요.
막 저보고 누가 먼저 물마시는지 내기하자고 얘기도 하고.. 
크게 기대안하고 대화한거였는데 본인이 자러 가면서 먼저 내일 또 대화하자고 말하더군요.
얘는 잘하면 거리도 가깝고 하니 만나서 불닭에 소주 한잔 하면서 가능성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거 말고도 진짜 다양한 부류와 대화를 했는데 
여탑에서는 언급하면 안되는 (아시죠?) 애들도 있었고
진짜 세상은 넓고 변태년들은 많네요.

2주동안 어플하면서 느낀 점은 공떡이 진짜 쉽지가 않다는 것도 그렇지만
멀쩡히 남친,남편 있는데도 파트너 찾아다니는 년들도 많고 
섹스결정권이 여자에게 있다보니 본인이 지위를 이용해서 이 남자 저 남자랑 관계갖는 걸레도 많아서
여자에 대한 불신감이 커져서 사귀기가 오히려 무서워진다는것이네요 ㅋㅋㅋ
진짜 안심하고 살려면 외국여자랑 결혼해야할듯ㅋㅋㅋ

아무튼 진행상황은 이런데,
후에 뭔가 공떡이 발생되면 후기에 적겠습니다 ㅎㅎ
얼마전 첫 공떡에 성공한 이후로는 되게 열심히 하게 되네요 ㅋㅋ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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