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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8 19:15

페난트 조회 수:13,442 댓글 수:103 추천:136

2016062100227_0[1].jpg

 

예전 섹스엔더시티가 대한민국을 강타하고
미시들 사이에서는 어린 애인 하나 없으면 바보소리 듣던 시절
천당 밑에 분당이라는 곳에서 과외를 했었습니다.
애엄마는 30대 중반정도의 미시아줌마였는데
젊었을 때 남자 여럿 거느렸을 법한 미모였죠.
응팔에 이일화 느낌? (느낌만 보세요, 느낌만...)
애아빠는 외국계 회사라고 했는데 출장이 잦은지 집에 잘 없었습니다. 사실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가끔 제가 학생보다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면서 아줌마랑 얘기하면
사는게 외롭기도 하다면서 장난삼아 말하기도 했는데
별로 신경쓰진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과외가 무지 힘들었거든요.
애가 정말 공부를 못해요.
하다못해 중학생이 구구단도 틀립니다.
8x7은? 
63이요.
뭐? 
...58인가? 잠깐만요 쌤, 8x1은 8, 8x2 16... 8x7은 56, 맞다 56!
뭐 이런 식.
애엄마랑 얘기해보니 이 애 머리 나쁜 건 엄마 닮아서 라는 걸 확신했죠.
하지만 대놓고 말할 수 있나요.
아줌마한텐 애가 머리는 괜찮은데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했죠.
조금만 집중하면 성적 금방 오를 거라고 희망을 심어주면서...
속으로는 그냥 돈이나 받고 시간이나 때우다가 3달정도 되면 관둬야지 하고 있던 즈음...
아줌마가 오늘은 애가 1박2일로 학생회수련회 갔다고 하더군요.
꼴에 또 학생회야... 생각하고 있는데
힘들게 왔는데 미안하다면서 밥이나 먹고 가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근처 초밥집에 데려갔습니다.
밥 먹고 나서는 바로 옆에 영화관에서 영화나 한 편 
보자고 합니다.
아줌마랑 무슨 영화... 생각했는데 마침 보고 싶은 영화가 있고 해서 같이 봤죠.
영화 보고 나왔는데 아줌마가 미소띤 얼굴로
선생님, 시원하게 맥주 한 잔 할래요? 아니, 아직은 술 잘 못 마시나?
하더군요.
묘하게 어린 애 취급 하는 것 같아서 마침 또 옆에 있던 호프집에 갔습니다.
각각 1,000cc 시켜놓고 애 과외하는 얘기하고,
또 1,000cc 시켜서 제 대학교 전공 얘기하고,
또 1,000cc 시켜서 아줌마 사는 얘기하고...
3천 정도 마시니까 아줌마가 20대 후반으로 보이더군요.
술빨에 조명빨... 
살짝 취기가 올라오는데 아줌마가 기술을 걸더군요.
선생님은 여자친구 있어요?
하면서 팔짱을 끼고 가슴을 모아올리면서 테이블에 기대서 제 쪽으로 몸을 기울이는데
아직 어릴 때라서 속으로 헉 하는 느낌과 함께 눈을 가슴쪽에서 떼지 못하겠더라구요.
지금 돌이켜보면 그 시점에서 아줌마는 게임끝이야, 생각했을 듯...
전 가슴 쳐다봤다는 게 들킬까봐 고갤 못 들고 맥주잔하고 아줌마 가슴하고 번갈아가면서 쳐다보고 있었죠.
그리고 건성으로 아줌마 말에 대답하다가 
어느 순간 고개를 들었는데 갑자기 아줌마 눈하고 딱 마주치는데....
다 마셨으면 우리 이제 나갈까?
또 바로 옆에 있는 모텔로 입성.
서로 안고 키스를 하는데 어느 순간 팬티하고 양말만 남아있더군요.
우리 씻어야지, 하면서 제 손을 잡고 욕실로 들어가서 같이 씻는데 비누칠해주면서
선생님은 여기도 잘 생겼다, 호호호
그러면서 제 똘똘이를 가지고 노는데
얘는 왜 이러는지, 부끄럼도 없는지
자존심은 곱게접어 하늘 위로 껄떡거리기만하고
아줌마는 뭐가 좋은지 호호호, 참 젊네, 하면서 웃다가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웠습니다.
30대라도 관리한 몸매는 확실히 다르더군요.
가슴과 엉덩이는 풍만하고, 허리는 잘록한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군살 없는 몸매.
한 손에 다 안들어오는 가슴을 양손으로 모아서 유두를 입에 넣고 애무하다가 내려와 다리 사이로 내려왔죠.
그때는 ㅂㅃ 같은 건 모를 때라 손가락으로 하는데
너무 세게 하면 아파, 살살 해줘
하는데 좀 미안한 마음이 들어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조심해서 애무하다가 제가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아줌마를 엎어놓고
엉덩이서부터 허리, 등, 어깨 순으로 부드럽게 핥다가 이빨로 살짝 깨물다가 하면서 애무를 했습니다. 
그리고 목까지 올라와서 살짝 키스하니까
선생님은 공부만 잘 하는 줄 알았더니 애무도 잘 하네
하면서 저를 껴안고 딥키스를 했어요.
그리고 폭풍ㅅs
...
끝나고 나서는 아, 이제 좆된건가 하는 마음에 누워서 천장만 보고 있는데
쿨하게 자기 애 잘 봐달라고 하더군요.
그 뒤로 진짜 죽자사자 애 잡듯이 과외공부시켜 가지고
기말고사때 등수 10등 올려놓고 그만 두었습니다.
아줌마도 성적 올라서 고마워하더군요.
그 뒤로는 별로 분당에 갈 일이 없었는데
얼마전에 근처 갔더니 아직 그 모텔이 있더군요.
애는 대학 잘 갔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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