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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02:12
서울시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과 서울고등법원 사이에 세워진 람보르기니[사진 독자 제보]
서울시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과 서울고등법원 사이에 며칠째 세워진 외제차 람보르기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한 페이스북 사용자는 “17일부터 한 자리에…견인 예고장이 붙어 있는데, 실제로는 무서워서 견인을 못 한다고…”라는 글과 함께 해당 사진을 올렸다. 이 같은 글에 다른 네티즌들은 “차체가 낮아서 통째로 들어 싣지 않는 통상 견인방법으로는 작은 출렁거림에도 차체가 바닥에 부딪혀서 손상이 있게 됩니다”며 강제 견인도 쉽지 않다는 의견을 내놨다. 또 다른 네티즌은 “저도 봤어요. 차주가 검찰이나 법원에 소환당해 왔다가 구속되어버렸군요. 예전에 시골 법원 마당에는 소가 매어져 있었다는데”라는 댓글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