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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2 15:44
머 그간의 이야기는 다음과 같구요..
http://www.700yt.org/sbbs/action.do?bo_table=board312&wr_id=30141481#c_30147157
코믹 에로극 같은거 보면 음기 센 여자와 섹스하면 기를 빨려 피골이 상접하고 코피를 흘리는...
머 그런 상황이 나옵니다.
전 그게 과장이고 뻥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더군요
정말 격렬히 합니다. 이친구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오로지 강강강입니다.
40대의 노련함으로 페이스 조절을 하려해도 어느새 올라타서 강강강으로 찧어댑니다.
전 분명히 아래서 힘이 안들어야 하는데 먼저 숨을 헐떡이는건 제가 됩니다.
2~30분 격렬히 하고 1차전 마무리 하면
그냥 제 위에 포개져서 잠이 듭니다. 콘 빼고 씻고 머 이런거 없습니다.
어릴때 여친과 했던 그 느낌 그대로입니다.
1시간 정도 그렇게 잠이 듭니다.
신기한건 저는 바로 눕고 그 친구는 왼쪽 어깨에 머리 올리고 저 끌어안고 자는 그렇게 자는 자세가
뭔가 딱 맞습니다. 불편함이 전혀 없는 그냥 베스트 포지션.... 그 자세로 서로 숙면...
전 섹스 시간보다 그 1시간 꿀잠시간이 더 좋더군요.
그리고 2차전.... 1차전 후 씻고 머 이런게 없었기에 애무없이 걍 키스하고 비비다가
삽입후 본게임 합니다. 2차전은 걍 펌프질만 합니다. 페이스 조절 이런거 없이
가장 세게 가장 깁숙히 가장 빠르게 박아댑니다. 아니 흡수 당합니다.
집에 데려다 주면서 이번엔 오래볼수 있냐고(저번에도 1년은 봤지만서도..그것보다 더)
물어보니
결혼은 안할거고 남친 생겨도 오빤 계속 볼거라고 너무 잘맞는 거 같다고...
돈 필요없다고 하지만 남친이 주는 선물로 받으라고 10만원 쥐어줍니다.
집앞 데려다 주고 내릴때 빤히 쳐다보니 뽀뽀해주고 집으로 가네요.
그런데....
담날....하루종일 죽을뻔 했습니다.
잠을 못잔것도 아닌데 하루종일 극심한 피로에 비몽사몽...
보다못한 동료들이 몸 안좋냐고.. 잠 못잤냐고 물어보더군요.
다시 연락하고 두번 만났는데 금요일 만났을때는 다음날 골프약속 늦을뻔 까지 했었지요..
제 기력이 쇠한건지....내일 만나기로 했는데 조금 걱정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