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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13:46
평창동계올림픽 전문지원 인력 선발에 뽑혀서
2017년 초 테스트 이벤트에 참가 했던 큰아들
체육인들로 추정되는 사람들은 이미 AD카드 및 유니폼 숙소 Job까지 모두 배정을 마쳤는데,
일반인으로 온 사람들 (우리 아들처럼)은
시행착오를 하며, AD, 숙소배정, 유니폼수령 등 하나부터 열까지 혼자서 장비와 짐을 끌어안고 개고생하여 얻어냈다.
올림픽이 겨우 70일여일 남은 지금도, 별반 달라지지 않은듯...
오늘 워크샵을 다녀온, 아들의 전언
아직도 정해진것 없이 우왕좌왕 기다리는 말 뿐...이라네...
기획, 행정 등 시스템은 개선된것 같지 않다.
역시 그들만의 리그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