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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6 01:12
유흥즐기다가 자연산처자 꼬셨네요.
늘씬하고 자연산 B컵정도 되며 꿀피부에
봉지털과 겨털은 왁싱했네요
현재 여친이후로 이렇게 떡궁합 잘맞는 처자는 처음임.
하지만 멘탈은 나랑 좀 달라서 헌신을 다해 맞춰주고는 있는데 그냥 섹파로 만나다 버려야할듯요
처자는 구멍길이가 짧고 제꺼가 일반 한국인에 비해 좀 두껍고 길거든요. 그리고 살짝 지루기가 있어서.
또한 정성을 다해서 온몸을 애무해주면서..성감대 발견되면 지속적으로 자극해줬구요.
(그런데 자연산 가슴의 특징이..수유모드나 뒷치기 할때는 촉감도 좋고 만지기 딱 좋은데
정상위할때 가슴 빨면 젖이 퍼져서 꼭지만 느끼게 됨 ㅜㅠ 이럴땐 튜닝 가슴이 그리움 ㅜㅜ )
관계시 살살 문지르며 삽입해주다가 점점
깊숙히 꾹꾹 눌러서 찔러주면 질질 싸면서 동공이 풀리며 괴성을 지르네요 ㅋㅋㅋ
끝난뒤 오빠랑 너무 잘 맞는거 같다고 ㅎㅎ
그리고 오빠들은 어쩜그리 여자의 마음을 잘아냐고 ㅋㅋㅋ(자기가 어설픈거는 모르고 ㅋㅋ)
다음주 평일에 다시 한번 만날것 같은데..아무래도 필름 조금 먹고 만나서 대실시간 꽉 채우고
나와야할듯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