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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7 01:14
회사 퇴사 문제로 글쓰다고 오랫만에 왔습니다.
퇴사는 결론만 말하면 오늘 월요일 후임이 옵니다.
절대 후임이 못버티게 만들어 놓음....(1인 사무실 근무 인데 - 인력 아웃소싱인데 회사 주인이 바끼면서
사장님만 남기고 다 짜름
일부 부장 몇명과
차장 과장급 빼고 윗 라인 다 정리
내 직급도 저기 하나임)
..버틴다고해도 약 50개 조금 더 되는 거래처 사장 다 전화 하고 인사하고 모아서 인건비 세팅 해야 함..
상여금 수당등 세팅 해야 함)
암튼..
얼마전 모르는 전번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어떤 아주머니가 제 이름 묻으면서...
혹시 xx처자 아냐고 해서 모르낟고 하니
자기가 xx처자 엄마라고 합니다.
여탑 회원으로 가슴이 철렁
예전에 선봤던 여자 엄마더군요
전 기억 안나는데 그 애 엄마가 애기 해주는걸 봐서 기억이 날듯 말듯...
저도 나이 꽉 찼는데 자기딸도 저보다 아주 조금 어린데...
시집을 안가서..ㅋㅋㅋ
수십이 아니라 수백을 봤답니다.
내 기억이 맞다면 내가 찬게 아니라 그녀가 날 찼음..ㅋㅋㅋ
일반인과 사자들하고 엄청 봤다고 함
이제는 시집갈 맘 있다고 하면서(이제 30일 -1달 남음)
개개개개 똥값 되는 상황에서...ㅋㅋㅋ
40초과되는 남잔 늙어서 싫다고
지도 이제 좀 있음 40인데..ㅋㅋㅋㅋ
아님 동갑 아님 연하 희망한다고...ㅋㅋㅋ
이런거 된장이죠?ㅋㅋ
아마 된장중에서 심각하게 상한 된장인듯
더 무서운건 이애 엄마가 선본남자들 다 장부 적어 둔듯함
난 기억 안나는데 그때 했던 애기들이라면서 대충 이야기 하는거 보니 3~5년전에 봤던애 같음..
덜덜덜
이쁘다고 이쁘다고 아줌마가 어필하는데...
그래서 한번 얼굴 보기만 했음....
먹을 맘도 없음....
그냥 얼굴 함 보고
똥값인거 명확히 가슴에 세겨주고 싶어서 보러 갈겁니다~^^*
이런 처자들 어떻게 주옥 같은 멘트로 맨붕 시킬수 있는지...
고수님들의 박학다식한 명언 어록 멘트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