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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8 14:43
"지난 11월 25일, '옆집에서 악취가 난다'는 오피스텔 주민의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출동했고,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이미 사망해 있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어 "CCTV를 분석한 결과 11월 8일 사망자(이미지)가 오피스텔로 혼자 들어가는 모습을 확인했고, 타살이나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결과 비뇨기 계통의 질환으로 인한 사망이라는 통보를 받았으며, 자살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앞선 보도에 따르면 유가족은 "고인이 생전 신장 쪽에 문제가 있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SNS에는 강아지와 고양이 등 반려 동물들의 사진만이 가득하다. '나의 보물들' 이라는 문구는 2주만에 밝혀진 죽음만큼 쓸쓸하게 다가온다.
그렇게 유명세를 떨치던 배우는 아니였던듯한데
서울의 달에서 홍식이가 한탕 크게 쳐먹으려고 접근하다가
결국에 실패한 이혼녀 역할을 맡았던게 가장 기억에 나는군요.
앞으로 대한민국의 20,30대는 남자 여자를 불문하고 미혼들이 태반이라
대부분 저렇게 고독사로 죽어갈 사람들이 많아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