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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8 23:32
제가 정말 이런 글까진 안올릴려고 했는데..
제가 올린 글이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 2위에 오르고
몇분 다른 회원분들의 후속글들이 올라오고
급기야 마음 여린 회원분들의 멘붕을 일으킬 수 있는 관련사진글이
올라옴으로 인해
최초 글의 게시자로서 책임을 통감함과 아울러 상처받은
마음의 위로를 드림과 동시에 꿈과 희망을 되돌려 드리고자
먼저 문제의 사진입니다.
다시한번 보여드리게 되서 죄성스럽게 생각합니다만..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어쩔수 없게 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사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자면, 먼저 발기상태..
발기란 다들 아시다시피 남자가 '하악 하악~" 하는 흥분상태에서 발기됩니다.
만약 저애의 진짜 고추였다면 발기상태라는 것이 이상하지 않으신가요?
뭣때문에 흥분했을까요?
뭐 자기본인을 거울로 보고 흥분할 수도 있긴 합니다만..
저 고추는 저 아이의 고추가 아닌 다른 남자의 고추일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두번째 사진
저 코스프레녀의 사진이 야한 사진만 주로 보여져서 야한사진만 찍는 아이로 착각할 수도 있지만..
야한 코스프레외에도 안야한(?) 코스프레도 제법 많이 찍었습니다. 안야한 코스프레엔 당연히
남자도 등장하지 않고요. 야한 코스프레도 남자가 등장한 코스프레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 문제의 고추사진의 간호사 코스프레를 찍었을 때는 두번째 사진에서 보다시피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것도 뒤에 딱 붙어있는 장면이네요.
그리고 세번째 사진
본의 아니게 이런 노골적인 사진을 올리게 되서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양해를 부탁드리고요.
역시 같은 간호사 코스프레 당시 BJ를 하는 사진인데요.
빨리고 있는 자지 뭔가 첫번째 사진에 나온 자지랑 비슷하다고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물론 남자 자지를 많이 보신적은 다들 없으셔서 자지변별력을 갖추고 있으신 분들이
많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자지의 피부상태라던가 음모의 꼽슬도라든가?
4번째 사진
코스프레녀가 서서 앞하비욧(여탑회원들만 아는 유흥전문용어) 영상입니다.
이 영상사진에 나오는 음모의 모양과 첫번째 사진에 나오는 음모의 상태 비교해 보십시오
거의 유사하죠?
이 증거들에 의하면
첫번째 사진의 자지는 코스프레녀 본인의 꼬추가 아니라 함께 등장한 남자새키의
꼬추로 판단이 되며 자세는 서서 뒷하비욧(역시 전문용어)자세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마지막 코스프레녀의 제모영상 사진입니다.
이 영상을 보자면 코스프레녀의 본래 음모는
첫번째 사진의 무성하고 꼽슬한 음모형태가 아닌
저런 앙증맞고 보송보송한 형태의 음모였습니다.
물론 제가 틀릴수도 있습니다만
멘붕되신분들에게 희망과 꿈을 되돌려 드리고 싶어서
이 글을 올리게 되었음을 말씀 드립니다.
판단은 여러분들의 몫으로 돌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