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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01:34
일본의 전직 성인배우 하네다 아이(28)가~~ 올봄에 서울 강남구 클럽 옥타곤에서 팬미팅을 했군요
국내 첫 VR성인영화 ‘내사랑 마오’와 ‘달콤한 유혹’의 제작발표회와 함께 열린 이날 팬미팅은
하네다 아이의 국내 팬들과 취재진 수 백명이 참석해 북새통을 이뤘다 하네요
지난 2010년 데뷔해 수 많은 성인영화에 출연한 하네다 아이는 2014년 성인영화 은퇴를 선언한 뒤
현재는 여러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참 이쁜배우죠
그런데 팬미팅에 참석한 지인말에 의하면~~ 입장할 때 콘돔한개씩을 나눠주었다는데...
혹시 추첨해서 현장에서 즉석 하네다 아이와 한번할수있는 이벤트 아니었을까요?
일본에서는 팬미팅하면 팬들과 서로 즉석섹스도 하는것 같은데.....
뒷부분 짤은 하네다 아이 홍보용 영상찍은것 유출되 노모로 나온 영상에서 캡쳐한건데
짧은영상이지만~~ 그동안 유모로만 보아야했던 하네다 아이의 탐스런 봉지가 정말 꼴릿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