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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21:43
사실 남자라면 후장에 대한 로망은 한번씩 있다라고 봅니다. 저 역시 후장에 대한 궁금함이 있어 기회가 되면
후장에 해보곤 했지요. 아마 첫번째 경험한게 20대중후반에 명문대 나온 개방적인 성격의 소유자였던 아이인
데 후장에 해보고 싶다하니 자기도 해보고 싶었다고하면서 주더군요 그냥 사실 먼가 힘들게 들어갔지만 입구
만 쪼임이 강하고 그안은 그냥 부드럽다 정도... 그러다 별거 없다는 생각에 한참 잊고 살다가 마누라하고 하다
가 후장 드립치니 똥을 싸버리겠다고 해서 패스 그리고 근 3년간 후장에 대한 무한 궁금증과 욕구가 폭팔하다
가 결국 섹파와 하고 다신 안하겠다 별루네 하면서 또 하기를 반복 결국 쪼임 좋은 보지만 한게 없다라는 결론
인데... 어제 후배 만나 한잔 빨며 대화중 후배놈은 후장에만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더 놀라운건 지가
여자친구가 후장을 잘 안줘서 얼마전에 쉬멜과 후장에 했는데 넘 좋았다고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하고싶을
땐 쉬멜과 하겠다고 하지만 자기는 절대 동성애자가 아니라고... 심각하더군요 여자가 안주니 남자 꺼에다
가라도 넣겠다는건데... 이건좀 아닌듯 여자 후장에 해봐도 전 썩...그닥... 근데 후장을 위해 남자랑.... 곧
이새끼랑은 국물음식도 같이 못먹겠구나 라는 생각이 확 오더군요 후장이 그리도 좋은지...쩝 ㅎ 그냥 님들
은 어떠신지?? 전 애널은 아무래도 체질상 안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