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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2 22:01
오피족입니다
키방은 가 본 적 한 번도 없고 안마 대떡은 이모와 태국언니들과 기계같은 관계라 별로라 오피만 다닙니다
몇 년전만 해도 나름대로의 저의 신조는 +2까지만 보자 였습니다
그러다가 +2였던 지명이 +3으로 오르자 눈물을 무릅쓰고 꾸역꾸역 봤네요
입싸 얼싸 노콘질싸 다 해주던 언니였거든요
후장도 뚫을래다가 너무 아파하길래 뚫다 말았는데 후장아다를 저에게 주려고 했던 언니였던만큼 소중했네요
그러다 업장 은퇴하고 행방 불명 된 후 새로운 지명을 찾아 헤매다가 어느순간 제 신조는 +3까지로 바껴있는겁니다
여기저기 하이에나처럼 떠돌다 겨우 한명을 만나서 새로운 지명 삼아 보고 있는 언니가 있는데 어느순간 출근부에서 이름이 보이지 않아서 카톡날려보니 딴 업장 누구로 갔다고 하네요
확인했더니 +4가 되어있습니다
이 몇 주 사이 보지가 좁아지고 색깔이 좀 더 핑크색이 되지도 않았을텐데 말이죠
개나소나 보지에 금테 둘러싸서 플러스질 해댄다고 욕하던 옛날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2급에서 만족할만한 언니나 찾아다니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