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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4 15:46
차안에서 키스하면서
애무좀 했더니, 신음소리를 내며
아 오빠 아 오빠 를 외치던 내 전여친
목과 가슴이 성감대라 입이 스치기만해도
아래가 축축해지는 그런 여자였죠
정말 물도많고 잘느껴서 떡감은 최고중의 최고였습니다
막 뭔가를 말할듯 안할듯 하고있길래
무슨 할말있냐고 물어보니,,,
나 하고싶어 라는 말을ㅋㅋ 꺼내길래
바로 근처 모텔가서 팬티벗겼더니
이미 홍수가 나서 흥건~
그날 2시간만에 아마 3번사정을 했을겁니다
거기다 다음날 모닝떡까지...
모텔에서 바로 출근하고 넋나간 좀비처럼
하루 생활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