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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조언 감사드립니다.

원하는대로 주기로 하고 끝내기로 하였습니다.

이제는 같이 갔다온 신혼여행도 결혼하고 가지 않은 신혼여행은 법적으로 신혼여행이 아니기 때문에 자기가 부담할 일은 절대 없고 또한  반반 부담해서 가야되는 여행이였다면 절대 안갔다고 나오네요..

사실은 데이트하는 동안 자기돈은 아끼고 안쓸려고 하고 모든 데이트 비용을 제가 다 부담해서 설마 여행비용도 나한테 다 부담하게 할까? 하는 마음이 들었고 실제로 비용을 낼려는 기미가 안보여 제가 빌린다는 표현을 써서 내게끔 한 거 였습니다. 그리고 결혼하면 나중에 비상금식으로 챙겨서 줘야지 할려는 마음으로 나중에 준다라고 하였던 거였습니다.

더이상 상대하고 싶지 않아 포기했습니다.

조언해주신 여탑님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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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번에 결혼 앞두고 고집 센 여자친구때문에 고민상담 글 올렸던 남성입니다..

결국에는 결혼을 2달 앞두고 파혼했습니다.

문제는 현재 혼수물품을 정리할려고 하는데 제가 다 구입을 한 상황입니다.

예전에 신혼여행을 미리 갔다왔습니다. 제가 직장 쉬고 시간이 있어서 한달정도 유럽으로 다녀왔는데요

그 때 당시 제가 절반 비용을 일단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이유는 제가 가자고 하였고 제가 낼려고 했으나 현금상황이 여의치 않아 일단 절반정도 빌려달라고 했었습니다.

지금 문제는 혼수 물품 정리하던 중에 여자한테 빌려 쓴 금액만큼 남겨놓고 올려고 하는데 처음에 제가 혼

수 그냥 tv하고 tv장 뺴놓고 가지라고 하였다가 말을 바꿨습니다. 주위에서도 굳이 다 줄 이유가 있느냐

그리고 소개시켜준  친구도 그걸 다 왜 주느냐 그렇고.. 저희 부모님께서 필요하신 물품도 있고 해서

 제가 이거이거 가져가고 침대와 세탁기 냉장고는 주겠다. 이 세가지 비용이 너가 낸 비용하고 맞으니 그렇

게 하자 라고 했더니 왜 말 을 바꾸냐며 그럴거면 그냥 다 가져가고 내가 너한테 빌려준 유럽여행비를 대신

현금으로 받겠다고 합니다. 너가 그렇게 가져가면 난 또 새것들을 사야하고 돈이 더 드니 차라리 현금으로 받아서 다시 사겠다고 합니다. (신혼집에서 저만 나오고 여자는 남은 상황입니다.)

물론 제가 그 때 상황에서 빌린다고 하였지만 결혼할려고 같이 가는 신혼여행이고 본인도 같이 쓰고 하지

않았느냐 그러니 그걸 내가 꼭 줘야 하는 채무적 상황은 아니라고 말을 하였고 그냥 세탁기랑 침대 냉장고

를 받어라 하는데도 무조건 현금으로 달라고 합니다. 그게 아니면 처음 약속한대로 tv하고 tv장만 가지고 가라고 합니다.

그리고 유럽여행도 제가 가자고 했으니 천만원이나 드는데 제가 갚는다고 하였기 때문에 간거지 안 그랬으면 갈 마음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제가 갚아야 할 의무가 있다고 합니다.

참 마음같아서는 이 상황을 빨리 끝내고 싶어서 하자는대로 하고 싶지만 제가 여태까지 해준 배려를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그걸 배려라고 인식하는 저를 이상하게 만들어서 계산을 정확하게 하고 싶어집니다.

저는 여자한테 혼수는 내 비용으로 구입한거니 내 권리이고 그걸 처분하는 것 또한 내 자유의지에

달려있다. 그리고 유럽여행비용은 너도 같이 갔다왔고 너도 같이 쓰지 않았느냐 그리고 입장 바꿔놓고

 내가 만약에 결혼 깨졌으니 신혼비용 내가 다 지불하고 이제와서 너한테도 내라고 하면 그건 말이 안되지  않느냐?  그러니 그런식으로 자꾸 몰아가지 말자

제가 이런질문하면 논점을 흐린다고 하거나 혹은 왜 빌려간거를 인정안하느냐고만 따지는데.. 아 너무 답답합니다...

이걸 법적으로 한다느니 참..

제가 어떻게 해주어야 할까요..?

여탑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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