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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1 09:40
몇일 전...
오랫만에 열쇠방에 갔었드랬죠...
랜덤을 타기는 했지만 처자는 대화 스킬이 조금 아쉬워도 봐줄 만 한 처자더라구요...
탐색시간 중에...
억지로 넣거나 은글 슬적 넣고 안넣다고 하는 손님들 때문에 짜증난다는 말을 하기도 하고...
자기 서비스는 소프트해서 미안하기도 하다는 말도 하기도 했는데...
걍 그렇구나 하면서 넘어갔더랬죠...
그런데 서비스를 시작 하고 나서...
언제부터인가 처자 말이 없어지더니...
은글 슬적 미끄덩 미끄덩을 지가 직접....
그러더니 아예 넣어 버리고 말타기를 하네요...
아무런 말도 없이 호흡만 거칠어진 상태로...
여상 자세로 그러다 보니...
저 역시 뭐 그냥 즐기다 마물 되었는데...
어흑...
처음엔 안나던 보징어 냄새가...
심하지는 않아도...
그제서야 나더군요...ㅜㅜ
아 이거 실수다 싶더란...ㅜㅜ
아니나 다를까...
오늘 아침 소변을 보는데... 요도에 약간 이상한 느낌이...ㅜㅜ
에효....
이따 시간 내서 병원이나 다녀와야 겠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