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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11:24
모 업소 키스방녀.
후배에게 얼굴만 이쁘다는 얘기를 듣고 찾아갔는데, 첫 인상 헉.
얼굴에서 설현, 나비 등 연예인 feel이 그대로 느껴지고 나이도 엄청 어림. 거기에 색끼도 은근히 있음.
그런데 몸통이 젠장. 그 놈의 몸통이 웬만한 남자 평균을 충분히 넘는 수준.
다리 한 짝으로 콘크리트 바닥을 충분히 부술듯한 느낌.
누구는 저런 얼굴 갖고 싶어도 못 가질텐데, 볼수록 저 얼굴을 안타깝게 만드는 요소들.
1시간 내내 다이어트만 하면 너가 이쪽 바닥 다 접수할 수 있다고 했더니,
좋게 봐주셔서 고맙다며 깍듯하게 인사하는 모습이 안스러워 보임.
나처럼 얘기한 손님이 한 둘이 아닐텐데, 다이어트 소리 얼마나 지겨웠을까?
한편으로는 내가 좋아하는 몸매를 갖고 있지만, 얼굴이나 성격 등이 못 받쳐줘서
장기 지명이 되지 못했던 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더이다.
그 섹시한 몸매에 저 애 얼굴을 붙였으면, 전 재산 걸어서라도 데리고 살텐데@.@
아니. 어떻게 저런 조합이 나올 수가 있죠? 아까워 죽겠네.
이것 참. 누구라고 밝힐 수도 없고.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