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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18:49
일단 토탈 두번 만났고 어제 두번째 만난날 차에서 급하게 시전 원래 이게 아닌데 결국 모텔은 절대 안가겠다
해서 무인으로 꼬시다가 결국 포기 했더만 차에서 줍니다^^ 첨 부터 쉽지 않더군요 나이는 저하고 갑이라서 겁
나 놀랬습니다. 첫 만남은 주말 오후에 만나 교외로 가서 남양주, 오리먹고 차마시고 거의 경계를 넘 많이해서
차에서 대화를 많이 했네여. 주변 눈치를 겁나 살피며 처음 남자 만나는걸 넘 티나게 하네여.. 한편으로 귀엽더
군요 40대에 이런 순둥이가 있나 ㅎㅎ 남편이 평범하다못해 그냥 늘 틀에 박혀서 자기가 다 힘들정도라고 여자
가 싹싹하고 괜찮은데 남편이 체력도 딸리고 섹을 기피한다네여 머 저야 땡큐긴 한데 앞으로 만날때 마다 이런
경계가 계속 되면 좀 힘들긴 하겠지만 섹 반응 위생 관리 등등 40대에 정말 관리는 갑오브 갑인듯 합니다. 반전
인게 경계를 그렇게 하다가 정말 한적하고 불빛이 없어서 무서울 정도인곳에서 정차후 차에서 같이 영화 보
는데 갑자기 경계 풀리더만 그냥 끝까지 뚫려서 순간 넘 놀라고 황당 했습니다. 깜박이라도 좀 켜고 싸인좀
주고 들어오지 뒷 수습 하는랴... 그냥 모델로 가던지 20대 이후 정말 몇년만에 카섹인지 ㅋ ㅋ 밑이 짧아서
삽입시 좀 아파 하지만 쪼임극강이네여 아이가 둘이라는데 어찌 그렇게 쪼이는지 제 주니어가 그리 크지도
않은데 애둘나은 여자가..... 무튼 남편이 월급이 15년째 거의 오르질 않아 친정 엄마랑 같이 가게를 한다고
하더군요 20대중반에 결혼해서 애낳고 살림만 하다가 커피장사 하면서 바리스타 배우고면서 다른 삶을 살
기로 했다네요. 정말 열심히 살던군요 아이들 학원비 생활비의 절반 이상을 번다고 하네여 한편 부럽더군요
주위에 10이면 다 애인 있다고 하네여 요즘 여자들도 다 바람 피나봅니다.. 의외로 두번만에 꼽은 결과가 나
쁜진 않치만 이 풋풋함이 또 얼마나 갈지... 이상 커피가게 사장 정복기 였습니다^^